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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주는 지혜

Watts, 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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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불안이 주는 지혜/ 앨런 와츠 지음; 이석명 옮김
개인저자Watts, Alan, 1915-1973
이석명= 李錫明, 1962-, 역
발행사항서울: 마디, 2014
형태사항215 p.; 20 cm
원서명(The) Wisdom of insecurity
ISBN9791195149100
일반주기 본서는 "The wisdom of insecurity : a message for an age of anxiety. c2011."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Security (Psychology)
Religion --Philosophy
Fear
분류기호12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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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20세기 미국의 독보적 사상가 앨런 와츠
60년을 넘어 현대고전이 된 그의 대표작


앨런 와츠는 지난 20세기 후반 미국 문화의 주요한 흐름을 이끈 저술가이자 강연자이다. 서구의 정신적인 문제에 지적이고 영성적인 대안을 제시, 1950년대 비트 문화(Beat culture)와 1960년대 반문화운동(Counterculture)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불가와 도가의 사상을 서구인들에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심리학, 신비주의까지 저술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와츠를 ‘신비주의 구루’로 추앙하거나, 외려 지식이 얄팍한 아시아종교의 대중 강연자(‘선불교의 노먼 빈센트 필’)로 치부하기도 하지만, 그는 서구인들의 지적생활이 근본적인 전환을 맞이하는 선두에 서 있었다. 이런 탓에 그의 저작은 최근까지도 미국 학계에서 종교심리학의 변화, 불교와 심리치료, 서구의 도교, 현상학, 해석학, 초개인심리학, 신비주의, 에코페미니즘 등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1951년 처음 출간된 《불안이 주는 지혜》는 6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현대고전으로, 앨런 와츠의 사상과 지혜가 집약된 철학적 성과물이다. 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20세기 미국의 독보적 사상가 앨런 와츠
60년을 넘어 현대고전이 된 그의 대표작


앨런 와츠는 지난 20세기 후반 미국 문화의 주요한 흐름을 이끈 저술가이자 강연자이다. 서구의 정신적인 문제에 지적이고 영성적인 대안을 제시, 1950년대 비트 문화(Beat culture)와 1960년대 반문화운동(Counterculture)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불가와 도가의 사상을 서구인들에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심리학, 신비주의까지 저술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와츠를 ‘신비주의 구루’로 추앙하거나, 외려 지식이 얄팍한 아시아종교의 대중 강연자(‘선불교의 노먼 빈센트 필’)로 치부하기도 하지만, 그는 서구인들의 지적생활이 근본적인 전환을 맞이하는 선두에 서 있었다. 이런 탓에 그의 저작은 최근까지도 미국 학계에서 종교심리학의 변화, 불교와 심리치료, 서구의 도교, 현상학, 해석학, 초개인심리학, 신비주의, 에코페미니즘 등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1951년 처음 출간된 《불안이 주는 지혜》는 6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현대고전으로, 앨런 와츠의 사상과 지혜가 집약된 철학적 성과물이다. 세계적 영성가 디팩 초프라의 서문을 붙여 2011년 새로 선을 보였는데, 디팩 초프라는 와츠를 두고 “그는 이 분야의 첫 번째이자 아마도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오늘날 흔히 ‘현재의 힘(the power of now)’으로 불리는 것이 이미 50여 년 전에 소개되었”다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세 잔의 차》의 저자 그레그 모텐슨은 “와츠를 읽는 것은 새로운 생각의 길로 탐험하는 도전이며 성취감 있는 삶에 필요한 영감을 얻는 일”이라며 “그의 유산은 《불안이 주는 지혜》에 생생히 살아 있다”고 말한다.

불안한 상태는 두려움과 걱정에 대한
치유책이 발견되는 유일한 장소다


와츠가 이 책을 쓸 무렵, ‘현대인의 불안’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 근원에는 17세기부터 시작한 산업혁명이 있다. 산업혁명은 중세적 질서를 무너뜨렸고 서구문화를 급속히 세속화로 접어들게 만들었다. 그러는 동안 속속 드러난 자연과학의 진리는 종교적 진리와 대결, 그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가 창조론이 진화론으로 바뀐 것이다. 이로 인해 종교 자체에 대한 회의, 혹은 서구 기독교 문화권의 한계에 대한 인식이 싹튼다. 여기에 두 차례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세계화, 탈종교화, 산업화, 정보화의 물결이 덮친다. ‘불안의 시대’가 탄생하는 것이다.
와츠의 목소리가 지금 우리에게도 세월을 넘어 생생히 와 닿는 것은 20세기 중반 미국사회가 지닌 불안이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적 풍요를 향한 끝없는 추구, 이미 절대불변의 진리를 상실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의지하는 종교, 종교적 전통을 대치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이 ‘미래’를 붙잡으며 불안을 견디는 힘이다. 하지만 가족과 사회생활, 정부, 경제 질서, 종교적 믿음 등 수백 년 동안 형성된 오랜 전통은 깨져 나가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실제로는 미래에 기대어 아등바등할 뿐 ‘현재’를 제대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든 통념을 완벽하게 뒤집고 ‘아무도 머물길 원치 않는 불안’으로 이끈다. 불안은 보이지 않는 실재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며, 두려움과 걱정에 대한 치유책을 발견할 수 있는 깨달음의 장소다. 하지만 우리의 발달된 의식은 늘 이를 밀어낸다.
이른바 ‘현재 이 순간’을 향한 이 철학적 여정은 선불교와 인도 베단타철학은 물론 문학고전과 종교경전을 넘나들며 “행복은 오직 자아를 포기할 때만 유지할 수 있다”는 ‘역효과의 법칙’에 의해 이끌려간다. ‘신’이 아닌 ‘전체’라는 깨어남에 이르는 길이다. 와츠는 이러한 동양종교적인 진리를 그 어떤 저자보다 온전히 획득하고 설파하며 그 전개 과정 또한 매혹적으로 우리 내부에 작은 불꽃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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