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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지식

Young, Jame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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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예술과 지식/ 제임스 O. 영 지음; 오종환 옮김
개인저자Young, James O., 1957-
오종환, 역
발행사항서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3
형태사항xix, 323 p.; 23 cm
원서명Art and knowledge
ISBN9788952115317
일반주기 본서는 "Art and knowledge. c2001."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313-317)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Aesthetics
Arts --Philosophy
Knowledge, Theory of
Avant-garde (Aesthetics)
분류기호111/.8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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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우리는 왜 다른 쾌락의 원천보다
예술작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이 책에 따르면, 예술 경험이 그토록 가치 있는 이유는 예술이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 사이의 관계에 대한, 그리고 우리와 세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지식의 중요한 원천이기 때문이다. 예술이 지식의 원천이라는 견해는 아리스토텔레스와 호라티우스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많은 예술가들도 예술이 지식에 기여한다고 믿었다. 이 견해는 대단히 매혹적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어떤 예술가나 철학자도 이 견해를 만족스럽게 변호하지 못했다.
『예술과 지식』은 예술의 본질에 대하여 숙고하고, 예술은 쾌와 함께 통찰을 제공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음악을 포함한 모든 예술에서 재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종류의 재현은 과학에서 발견되는 재현과 근본적으로 다르지만, 과학에서 볼 수 있는 어떤 재현만큼이나 중요하고도 심오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과학에서는 감정을 배제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예술작품은 그것이 일으키는 감정적 반응 때문에 인지적 가치를 갖게 된다. 예술작품이 지식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우리가 인식한다면, 미적 가치에 대한 철저한 상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우리는 왜 다른 쾌락의 원천보다
예술작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이 책에 따르면, 예술 경험이 그토록 가치 있는 이유는 예술이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 사이의 관계에 대한, 그리고 우리와 세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지식의 중요한 원천이기 때문이다. 예술이 지식의 원천이라는 견해는 아리스토텔레스와 호라티우스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많은 예술가들도 예술이 지식에 기여한다고 믿었다. 이 견해는 대단히 매혹적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어떤 예술가나 철학자도 이 견해를 만족스럽게 변호하지 못했다.
『예술과 지식』은 예술의 본질에 대하여 숙고하고, 예술은 쾌와 함께 통찰을 제공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음악을 포함한 모든 예술에서 재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종류의 재현은 과학에서 발견되는 재현과 근본적으로 다르지만, 과학에서 볼 수 있는 어떤 재현만큼이나 중요하고도 심오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과학에서는 감정을 배제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예술작품은 그것이 일으키는 감정적 반응 때문에 인지적 가치를 갖게 된다. 예술작품이 지식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우리가 인식한다면, 미적 가치에 대한 철저한 상대주의를 피할 수 있고, 지난 세기의 아방가르드 예술을 평가할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게 된다.

예술의 본질과 예술의 가치에 대한 매혹적인 탐구서
논쟁적인 만큼이나 흥미로운 제임스 O. 영(James O. Young)의 『예술과 지식』이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대 영미 미학의 주요 주제 가운데 하나인 예술과 지식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예술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을 준다는 점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왜 그러한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왜 우리는 다른 쾌락의 원천보다 예술작품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예술과 지식』에 따르면, 예술 경험이 그토록 가치 있는 이유는 예술이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 사이의 관계에 대한, 그리고 우리와 세계의 관계에 대한 지식의 중요한 원천이기 때문이다.
예술이 지식의 원천이라는 견해는 아리스토텔레스와 호라티우스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타소, 시드니, 포프, 셸리, 딜런 토머스와 멘델스존 같은 다양한 예술가들도 예술이 지식에 기여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떤 예술가나 철학자도 이 견해를 만족스럽게 변호하지는 못했다. 이에 대해 『예술과 지식』은 예술의 본질에 대하여 숙고하고, 예술은 쾌와 함께 통찰을 제공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예술이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만 하는가?
예술이 감정의 표현과 관계가 있다는 생각과, 예술로부터 우리가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지적인 요소가 있어야 한다는 두 가지 상충되는 생각이 현대 영미 미학의 주요 주제를 이룬다. 제임스 O. 영은 이 책에서 예술의 인지적 가치를 강조하면서, 이런 입장이 미적 가치에 대한 극단적 상대주의를 회피할 수 있고, 아방가르드 예술에 대한 우리의 불만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시회장에서 현대 미술작품을 마주할 때 ‘저런 것도 예술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무식의 소치로 간주될 것을 고려해 입 밖으로 꺼내기를 주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는 과감하게 우리의 그런 생각이 잘못된 것이 아니며, 그 이유는 아방가르드 예술은 인지적 가치가 없거나 하찮은 인지적 가치만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러한 생각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오늘날 대부분의 예술작품이 인식적 요소를 결여하고 있기 때문에 예술로서의 지위가 박탈되어야 한다는 과격한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입장을 제도론에 입각해 전개해 나간다. 제도론이란 예술을 예술계(the art world)라는 사회제도로 설명하는 이론이며, 그의 기본 입장은 예술은 다양한 예술계의 산물이라는 예술계의 복수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의 제도란 그것이 가진 실용적 가치 때문에 성립하며, 우리가 예술계라는 제도를 채택할 때 우리에게 무용한 것들을 예술작품으로 강요하는 제도는 배척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특정 예술만이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예술이 그러할 수 있으며, 아방가르드 예술에 대해 예술로서의 지위를 부정하는 이 책의 논의는 충분히 논쟁적이다.
『예술과 지식』은 현대 영미 미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쟁점인 예술의 인식적 가치에 주목하여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에게 예술이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만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예술의 정의에서 오늘날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도론에 대해서 살펴보며, 예술의 정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 가야 하는지를 제시해준다. 번역자인 오종환 교수(서울대 미학과)의 밀도 있는 번역과 역주는 미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이러한 주제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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