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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이렇게 말했다

Hesse, He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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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헤세는 이렇게 말했다/ 헤르멘 헤세 지음 ; 정인모 편역
개인저자Hesse, Hermann, 1877-1962
정인모= 鄭仁模, 1959-, 편역
발행사항서울: 책읽는오두막, 2013
형태사항295 p.; 20 cm
원서명Also Sprach Hesse
ISBN9788998949037
9788998949006 (세트)
일반주기 본서는 "Also Sprach Hesse."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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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고전으로 삶을 다시 세우라!”
책 읽는 오두막의 첫 인문 · 교양 시리즈 <이렇게 말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귀한 ‘말’들이 책장 속에 잠들어 있다. 하지만 막상 우리는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채 진짜 들어야 할 ‘말’을 놓치고 바쁘게 살아간다. 쏟아지는 출판물과 영상매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기의 등장으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고전과의 거리가 점점 멀어진 탓이다. 눈앞의 목적만을 좇는 현대인들은 긴 인생극장에서 반드시 한 번 이상은 길을 잃는 순간을 맞이한다. 바로 그때 우리에게 절실한 한마디가 무엇일까? 그 한마디가 책장 어디엔가 깊숙이 묻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충고와 위로를 구하기 위해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다면?

이 시대를 향한 대문호 · 철학자들의 촌철살인
각 전공자들이 세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번역 · 구성


이런 우리네의 삶에 진짜 ‘말’을 들려주고자 ‘책 읽는 오두막’에서 인문 교양 에세이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삶에서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철학자와 문호가 남긴 고전의 원서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고전으로 삶을 다시 세우라!”
책 읽는 오두막의 첫 인문 · 교양 시리즈 <이렇게 말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귀한 ‘말’들이 책장 속에 잠들어 있다. 하지만 막상 우리는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채 진짜 들어야 할 ‘말’을 놓치고 바쁘게 살아간다. 쏟아지는 출판물과 영상매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기의 등장으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고전과의 거리가 점점 멀어진 탓이다. 눈앞의 목적만을 좇는 현대인들은 긴 인생극장에서 반드시 한 번 이상은 길을 잃는 순간을 맞이한다. 바로 그때 우리에게 절실한 한마디가 무엇일까? 그 한마디가 책장 어디엔가 깊숙이 묻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충고와 위로를 구하기 위해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다면?

이 시대를 향한 대문호 · 철학자들의 촌철살인
각 전공자들이 세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번역 · 구성


이런 우리네의 삶에 진짜 ‘말’을 들려주고자 ‘책 읽는 오두막’에서 인문 교양 에세이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삶에서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철학자와 문호가 남긴 고전의 원서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그들의 문장을 선별하여 번역하고, 세대의 감각에 맞게 단문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쉽게 읽히도록 했다. 인물의 사상과 세계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인간의 문제를 따뜻하게 보듬어줄 참된 ‘말’들이 이제 기지개를 펴기 시작할 것이다. 그 첫 걸음으로 20세기 독일 문학을 이끌며 세계 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아포리즘 『브레히트는 이렇게 말했다』가 출간한데 이어, 이번에 『헤세는 이렇게 말했다』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앞으로 카프카, 니체, 소로 등 이 시대에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하는 대문호들의 문장의 향연이 계속 펼쳐질 예정이다.

헤세의 문장은 살아 있는 ‘자연’이다!
나에게로 떠나는 힐링 산책 “살아라, 피어나라, 사랑하라”

1942년, 헤르만 헤세를 노벨문학상 수여자로 선정하면서, 그 선정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에 대한 대담성과 통찰력으로 고전적 인도주의의 이상과 높은 품격의 문체를 보여주었다.” 이렇듯 헤세의 작품은 평화 · 인도주의적인 세계주의를 향해 있다. 두 번씩이나 자실을 시도했을 만큼 정신적으로 심약했던 헤세에게 문학은 ‘구원’이나 다름없었다. 처음에는 개인적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기 시작한 문학은 자신을 뛰어넘어, 시대의 아픔을 대변했고, 자신이 통과한 그 슬픔으로 세상을 어루만졌다. 뿐만 아니라,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에 대한 확고한 반전 의지를 피력함으로 작가로서의 시대정신도 잊지 않았을 만큼 의식 있는 작가의 전범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남다른 통각으로 한 시대를 위무하며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떠난 헤세의 주옥같은 작품 속에서 현재의 우리 삶을 반추해볼 수 있는 문장들을 엄선하였다. 우리의 지친 마음이 잠시 쉴 수 있는 ‘숲’ 같은 헤세의 ‘문장’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를 바라본다.

헤세 향한 세계적 작가들의 목소리

앙드레 지드
“헤세는 균형, 절제, 조화에 대한 탁월한 감각으로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겸양의 형식인 아이러니로 자아의 내면을 탐색한다.”

마르틴 부버
“정신과 삶 사이의 모순,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그림으로써 작품을 통해 누구나 삶의 여정을 공감할 수 있게 형상화했다.”

토마스 만
“헤세의 작품은 순결하고 대담하며 몽상적이면서도 지극히 지적이다. 우리 시대의 최고이자 가장 순수한 정신적 시도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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