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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논쟁자들 : 중국 고대 철학 논쟁 / 2판(개역판)

Graham, A.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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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도의 논쟁자들: 중국 고대 철학 논쟁/ 앤거스 그레이엄 지음 ; 나성 옮김
개인저자Graham, A. C. (Angus Charles), 1919-1991
나성= 羅聖, 1951-, 역
판사항2판(개역판)
발행사항서울: 새물결, 2015
형태사항775 p.; 23 cm
총서명China library;2
원서명Disputers of the Tao :philosophical argument in ancient China
ISBN9788955593884
9788955593761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부록: 1. 유사 삼단논법에 의한 중국 도덕철학의 분류, 2. 중국 사상과 중국 언어의 관계
본서는 "Disputers of the Tao : philosophical argument in ancient China. c2001."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Tao
Philosophy, Chinese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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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중국철학의 고전기(500~200 B.C.)는 주나라가 몰락한 전국시대이며, 문명세계 전체를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중앙권력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중국사의 예외적 시기였다.
사상적 단일성을 강제할 통일국가 또한 존재하지 않았기에 수많은 사상이 꽃피고 학파를 이루었으며, 철학적 논쟁과 합리적 토론은 전례 없이 풍성했다.
이 책은 독자에 대한 배려와 최고 수준의 사유를 결합함으로써 고전기의 중국 사상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일반 독자에게는 중국철학에 대한 길잡이로, 학생에게는 포괄적인 역사서로 쓰일 수 있으며, 전문가에게는 대담하고 신선한 통찰력으로 감동을 준다. 최고 수준의 중국문화 전문가들의 칭송을 받았을 뿐더러, 세계 문화에서 중국의 자리를 가늠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책임에 틀림없다.

■ 도는 어디에? 고전 중국어에 대한 엄밀하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대 중국 사상의 흐름과 주제를 치밀하게 논하는 '중국고대철학사'이자
그레이엄의 평생에 걸친 학문적 성과가 집약되어 있는 책!


이 책은 하버드 대학의 옌칭 연구소를 이끈 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중국철학의 고전기(500~200 B.C.)는 주나라가 몰락한 전국시대이며, 문명세계 전체를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중앙권력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중국사의 예외적 시기였다.
사상적 단일성을 강제할 통일국가 또한 존재하지 않았기에 수많은 사상이 꽃피고 학파를 이루었으며, 철학적 논쟁과 합리적 토론은 전례 없이 풍성했다.
이 책은 독자에 대한 배려와 최고 수준의 사유를 결합함으로써 고전기의 중국 사상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일반 독자에게는 중국철학에 대한 길잡이로, 학생에게는 포괄적인 역사서로 쓰일 수 있으며, 전문가에게는 대담하고 신선한 통찰력으로 감동을 준다. 최고 수준의 중국문화 전문가들의 칭송을 받았을 뿐더러, 세계 문화에서 중국의 자리를 가늠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책임에 틀림없다.

■ 도는 어디에? 고전 중국어에 대한 엄밀하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대 중국 사상의 흐름과 주제를 치밀하게 논하는 '중국고대철학사'이자
그레이엄의 평생에 걸친 학문적 성과가 집약되어 있는 책!


이 책은 하버드 대학의 옌칭 연구소를 이끈 벤자민 슈워츠(1916~2000)와 함께 서양의 동양학의 양대 산맥인 세계적인 중국 철학자 앤거스 그레이엄(1919~1991)의 명저『Disputersof the TAO』를 완역한 것이다. 중국의 고전시기(500~200 B. C.)의 다양한 철학 학파들간의 논쟁을 종합적이고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이 책은 이미 고전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는 역저이다.
지은이는 중국 고대 철학자들이 '무엇을(what) 사고했느냐'는 내용의 문제가 아닌, '어떻게(how) 사고했느냐'는 방법의 문제를 중심으로 고전시기 중국 철학사를 설명하고 있다.
중국철학의 기본 관념들이 정치적 혼란기인 전국 시대에 탄생, 발전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시기 동안 사상가들은 '이처럼 타락한 시대에 언제 관직을 맡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은 것인가(유가)', '누가 임명할 만한 인물인가(묵가)', 또는 '개인적 생활의 이익을 위해 고용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장자)' 등과 같은 문제들에 골몰하고 있었다.
이들의 사고는 하늘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국 시대의 도덕적, 정치적 질서의 붕괴에 대한 대응이었다. 따라서 당시 이들에게 중요했던 문제는 서양철학자들이 제기했던 것처럼 '진리란 무엇인가'가 아닌, 국가의 질서를 바로잡고 개인적 삶을 바르게 인도할 '도(道)는 어디에 있는가'였다.
이러한 중국 고대 사상가들의 생각은 언뜻 '합리성'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지은이는 이렇게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중국 고대 철학 속에 매우 합리적인 담론이 존재한다고 전제하고, 중국 고대 사상의 중심을 공자와 유가에서 찾는 전통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 이를 후기 묵가의 합리주의와 장자의 비합리주의에서 찾는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은이는 백가쟁명이 전개된 시대적 배경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공자, 맹자, 묵자, 장자 등 각각의 사상 체계의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사유의 방법을 독특한 시각으로 재구성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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