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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PD와의 대화 : 변화하는 예능의 풍경과 전문직의 초상

홍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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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예능 PD와의 대화 : 변화하는 예능의 풍경과 전문직의 초상 / 홍경수 지음
개인저자홍경수
발행사항서울 : 사람in, 2016
형태사항326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총서명방송문화진흥총서 ;167
기타표제홍경수가 만난 5인의 예능 피디
ISBN9788960495982
서지주기참고문헌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MBC재단 방송문화진흥회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음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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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홍경수가 만난 5인의 예능 PD
웃음과 서사를 가로지르는 예능 PD들의 치열한 탐구


2014년 《확장하는 PD와의 대화》에 이어 방송문화진흥원의 지원으로 두 번째 책 《예능 PD와의 대화》가 출간되었다. KBS 예능국 PD로 입사한 저자는 15년간의 PD 생활을 접고 이제 방송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가 되었다.
저자는 방송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본 경험과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예능의 세계를 관찰 하고 있다. 한국의 시트콤 장르를 세우고 지금은 중국에 진출한 김병욱 PD, 코미디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바꾼 KBS의 전 예능국장 박중민 PD, 예능 영토를 넓히고 있는 여운혁·이명한 PD, 가장 SBS적인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최영인 PD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능의 변화하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예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브랜드로 만들다!


예능은 진화하고 있다. 한바탕 웃음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참여하라!’고 등 떠밀고 있다. 이제 예능은 코미디나 토크 쇼, 가요 프로그램이라는 정형화된 형식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또 다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홍경수가 만난 5인의 예능 PD
웃음과 서사를 가로지르는 예능 PD들의 치열한 탐구


2014년 《확장하는 PD와의 대화》에 이어 방송문화진흥원의 지원으로 두 번째 책 《예능 PD와의 대화》가 출간되었다. KBS 예능국 PD로 입사한 저자는 15년간의 PD 생활을 접고 이제 방송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가 되었다.
저자는 방송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본 경험과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예능의 세계를 관찰 하고 있다. 한국의 시트콤 장르를 세우고 지금은 중국에 진출한 김병욱 PD, 코미디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을 바꾼 KBS의 전 예능국장 박중민 PD, 예능 영토를 넓히고 있는 여운혁·이명한 PD, 가장 SBS적인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최영인 PD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능의 변화하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예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브랜드로 만들다!


예능은 진화하고 있다. 한바탕 웃음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참여하라!’고 등 떠밀고 있다. 이제 예능은 코미디나 토크 쇼, 가요 프로그램이라는 정형화된 형식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또 다른 세계로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고 급속도로 확장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끌고 당기고 밀어가는 다섯 명의 피디가 있다. 예능 전멸기를 견뎌내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모색함으로써 지금, 예능 황금기를 맞고 있다.

한국 시트콤의 알파와 오메가, 김병욱 피디
“자기 생각을 세우고, 사람들을 꾸려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다”

시트콤의 귀재, 천재, 거장, 미다스의 손 김병욱 피디는 한국 시트콤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불린다. 생각하는 습관, 생각하는 힘으로 독특한 김병욱 식 시트콤을 완성할 수 있었다. 자신의 일에 빈틈을 허락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그의 일처리는 한국 시트콤=김병욱이라는 공식을 완성해냈다.

코미디의 패러다임을 바꾼 박중민 피디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자”

한국 코디미의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바로 <개그콘서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방송국 3사에서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이 전멸할 즈음, 그는 고품격 공연물이라는 콘셉트를 그대로 방송에 적용하여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 프로그램이 바로 <개그콘서트>이다. 그리고 박중민 피디는 긍정의 힘으로 예능을 통해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토크 예능과 시사 예능을 가로지르는 여운혁 피디
“인간에 대한 애정,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

JTBC 예능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여운혁 피디는 MBC 예능의 간판 프로그램인 <무릎팍 도사>뿐만 아니라 <무한도전>을 기획했다. 토크 프로그램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그는 변화하는 예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신선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낯설게 하기’를 통해 친근한 것들을 낯설게 보이게 함으로써 재미를 추구한다.

한국 예능사의 두 번의 정점, 이명한 피디
“나영석, 신원호 피디를 품은 큰 그릇”

이제 예능 하면 tvN이 떠오를 정도로 활약이 눈부시다.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등 남녀노서가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대를 풍미하고 있다. 그 중심에 전 국민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1박2일>을 만들었던 이명한 피디가 있다. ‘촌놈 정서’로 국민 예능을 만들어온 그는 피디는 물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역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능으로 힐링의 밥을 지은 최영인 피디
“사람을 이야기하는 사람”

<야심만만>, <힐링캠프>, <진실게임> 등 SBS 예능 간판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온 최영인 피디는 쉴새없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살리고 기획하고 있다. 동일한 콘텐츠에서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이를 확장하여 새로움을 끌어냄으로써 시청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한국의 예능 역사에서 랜드 마크가 될 만한 장르를 개척한 5인의 피디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예능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성장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성공의 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진정 사랑받는 프로그램이자, 한국 예능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그들의 마음에는 바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피디들의 이야기를 통해 방송 제작 환경이나 현재 예능의 환경을 둘러싸고 있는 숨겨진 이야기들을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방송계 종사자들에게는 예능 프로그램의 심층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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