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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

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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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 / 박영숙, 제롬 글렌 지음
개인저자박영숙
Glenn, Jerome Clayton, 1945-
발행사항파주 : 교보문고, 2017
형태사항647 p. ; 23 cm
대등표제State of the future
ISBN9791159095610
일반주기 "The millenium project"
일반주제명Forecasting
Twenty-first century --Forecast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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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유엔미래보고서》 전 시리즈를 담은 핵심판!
10년 후 먹고살 고민부터 30년 후 편안한 노후 실현까지
당신의 미래 생존율을 끌어올려라


22세기는 어떤 모습일까? 영화 <바이센테니얼맨>처럼 인간과 기계가 평화롭게 공존할까, <매트릭스>처럼 인간이 기계에게 지배당하게 될까? 또는 <가타카>의 디자이너베이비로 탄생한 우성유전자들만의 세상이 될 수도, <패신저스>처럼 일자리가 없어 우주로 이민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
온난화가 계속되어 살 수 없는 땅이 된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별을 찾아 떠나는 <인터스텔라>, 합성생물학을 통해 물에서 호흡 가능한 인간이 되어 해상도시에 거주하는 <워터월드>, 잠깐의 간빙기였다는 학설이 맞아 빙하기를 다시 맞이하는 <설국열차>, 인류가 멸망한 뒤에 유인원이 새롭게 지구의 주인이 되는 <혹성탈출>이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빨리 발전할지, 인류가 얼마나 잘 사용할지에 따라 어느 영화든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45~2050년으로 예측되는 싱귤래리티, 즉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가 오면 어떤 새로운 시대로 도약할지 그 경우의 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유엔미래보고서》 전 시리즈를 담은 핵심판!
10년 후 먹고살 고민부터 30년 후 편안한 노후 실현까지
당신의 미래 생존율을 끌어올려라


22세기는 어떤 모습일까? 영화 <바이센테니얼맨>처럼 인간과 기계가 평화롭게 공존할까, <매트릭스>처럼 인간이 기계에게 지배당하게 될까? 또는 <가타카>의 디자이너베이비로 탄생한 우성유전자들만의 세상이 될 수도, <패신저스>처럼 일자리가 없어 우주로 이민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
온난화가 계속되어 살 수 없는 땅이 된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별을 찾아 떠나는 <인터스텔라>, 합성생물학을 통해 물에서 호흡 가능한 인간이 되어 해상도시에 거주하는 <워터월드>, 잠깐의 간빙기였다는 학설이 맞아 빙하기를 다시 맞이하는 <설국열차>, 인류가 멸망한 뒤에 유인원이 새롭게 지구의 주인이 되는 <혹성탈출>이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빨리 발전할지, 인류가 얼마나 잘 사용할지에 따라 어느 영화든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45~2050년으로 예측되는 싱귤래리티, 즉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가 오면 어떤 새로운 시대로 도약할지 그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져 예측할 수 없게 된다. 2050년 이후의 미래에도 인류는 여전히 지구에 터전을 잡고 생활하겠지만, 그때 우리의 삶이 어떠할지는 앞으로 10~30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밀레니엄프로젝트The Millenium Project의 지속가능성 보고서인 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학계, 미래예측가들의 첨단기술 성과 및 이를 통해 유추해보는 장기전망을 모아 소개해온 《유엔미래보고서》는 8년 동안 총 50만 권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최고의 장기전망서로 자리매김해왔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은 그동안 《유엔미래보고서》들이 소개했던 2030~2050년에 우리가 맞이할 미래에 관한 다양한 예측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간추려 분야별로, 시대별로, 또 세계 수준에서 통합한 총집편이다. 그동안 《세계미래보고서》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한두 권만 접해본 이들은 물론, 매년 빼먹지 않고 찾아본 독자들에게도 분야나 기술, 사회현상별로 일관된 시선에서 정리했다는 부분에서 유익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부터 2050년까지 미래의 흐름이 손에 잡힐 듯 들어온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은 먼저 미래를 읽는 데 가장 중요한 메가트렌드―한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2030, 2040, 2050으로 10년 단위로 나누어 소개한다.
중국과 배턴 터치를 해 인도가 세계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고 세계는 점점 더 가까워져 국경이 사라지는 미래. 각종 첨단기술의 혜택으로 수명은 연장되지만 일자리는 사라지는 미래에 어떻게 먹고살게 될지도 감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매년 소개해왔던 메가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덕분에 이처럼, 30년에서 길게는 한 세기의 흐름이 손에 잡힐 듯 보일 것이다.
두 번째로 ‘가까운 미래에 사라질 것들’을 다룬다. 토머스 프레이는 2030년까지 40억 개의 일자리 가운데 20억 개가 사라진다는 예측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역시 20년 이내에 미국 일자리의 47%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사라지는 것은 일자리만이 아니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은 2020년까지 한국에서 추락하는 7가지, 2030년에 세계에서 사라지는 11가지, 사라지는 일자리와 첨단기술이 붕괴시키는 것들,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을 무엇이 대체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여기서는 자동차?철강?스마트폰 등의 산업은 물론 직장?의사?배심원 등의 직업, 그리고 대학?마케팅?언어?영웅?죽음 등 무형의 시스템과 철학적인 부분까지 사라지는 것들을 파고든다.
세 번째로, 사라지는 것들에 대응해 ‘가까운 미래에 새로 생겨날 것들’을 다룬다. 사라지는 20억 개의 일자리 대신 새로 생기는 미래 유망직업과 산업 전망, 미래의 일거리를 보장해줄 10가지 핫 미래 트렌드도 다룬다.
네 번째로는, 인공지능과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인 에너지와 기후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2100년, 미래를 먼저 목격하다’ 편이 준비되었다. 인공지능의 발달과 온난화의 해결책 없이 현재 상태로 계속 살아갈 때 맞이할 2100년은 상상 이상이다. 전 세계 인구가 109억 명에 달해 부족한 식량 대신 곤충을 먹게 되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현재의 2배 수준인 900ppm에 이르러 평균기온이 6.4℃ 상승한다. 이로 인해 작물 수확량이 30% 줄어들고 열대지방에서는 맨살이 타며, 해수 온도가 3℃ 상승해 바다생물이 멸종한다. 또 해수면이 98cm 높아져 10억 명의 난민이 발생한다.
이런 22세기를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인공지능의 머신 러닝, 태양광에너지와 핵융합발전 등 대체에너지 개발, 스마트더스트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농업혁명 등 미래기술을 응용한 해결법 외에도 특허제도의 개선, X프라이즈로 대표되는 문제해결 플랫폼 등 제도적 장치 마련를 마련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세계미래보고서구 유엔미래보고서》가 매년 다뤄온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래 주요도전과제 15개도 변함없이 살펴본다.

▶IoT, BCI, 양자컴퓨터… 미래핵심키워드 발 빠르게 소개해온 시리즈

《세계미래보고서구 유엔미래보고서》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미래를 표지하는 키워드들을 국내에 가장 발 빠르게 소개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다. 이런 특징은 이번 책에서도 여전하다.
사물지능통신M2M에서 시작해 사물인터넷IoT으로 발전하고 궁극적으로는 기계와 자연, 인간 등 모든 것을 연결해 지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엮는 만물인터넷IoE이 될 미래 네트워크의 개념을 소개했다. 또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될 때 치명적 결함으로 불거질 수 있는 해킹 등의 문제를 해결해줄 획기적 기술로써 ‘블록체인’도 다루었다.
하이브리드 차에서 전기차 그리고 자율주행차까지, 탈것에서 컴퓨터로 변해가는 자동차의 미래도 알아보았다. 세계를 1일 생활권으로 만들 하이퍼루프와 자기부상열차, 인류를 우주인으로 만들어줄 우주엘리베이터 기술 등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태양광에너지와 우주태양광, 지구에는 없지만 달에서 채취할 수 있는 헬륨3와 이를 이용한 핵융합발전 등 차세대 에너지와, 그 인프라가 되어줄 스마트그리드 등에 관해서도 다뤘다.
아직은 생소한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는 직접 조작하거나 명령어 입력으로 작동시키는 기계 등을 생각만으로 움직이게 하는 첨단기술이다. 기계 조작뿐만 아니라 만물인터넷을 통해 자기 삶의 모든 것을 생각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초능력에 가까운 이 기술은, 알츠하이머 등 뇌의 기능과 기억력을 보조해주는 데도 유용해 수명연장 시대에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인간과 기계, 비인간의 경계를 허물 미래기술로, 줄기세포를 재료로 해 장기를 생산하는 3D프린터, 사이보그, 합성생물학을 소개하며 이들의 장단점도 다뤘다. 또 온라인공개수업MOOC이 교육 시스템을 공짜로 만들어주지만, 대신 평생 공부해야 하는 미래가 온다는 점도 다뤘다.
여기 소개되는 많은 첨단기술과 시스템 가운데는 이미 익숙한 것도 있고 일부는 여전히 생소할 것이다. 어떤 기술들은 이제 막 가능성을 보였을 뿐, 더 발전하면서 형태가 바뀌고 명칭이 바뀔 수도 있고, 어떤 기술들은 더 빠르게 진화하는 대체기술로 인해 사라질 것이다.
미래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와 같다. 어떻게 성장할지, 어떻게 사라져갈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잘 보살펴주고 공부하고 잘 가꾼다면, 미래를 더욱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은 반드시 가능하다. 그리고 변화무쌍한 미래에 두 다리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걸어갈 방법도,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운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실업률 50%의 시대, 그럼에도 130세까지 살아가야 할 고령화 시대, 집값이 폭락하고 심지어 집이 수몰되어 사라질 수도 있는 미래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 해답은 각자 다르겠지만, 각자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정보는 다르지 않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이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분야별로 쪼개고 글로벌하게 통합해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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