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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화를 넘어 공공성으로

Curran,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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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인터넷, 신화를 넘어 공공성으로 / 제임스 커런, 내털리 펜튼, 데스 프리드먼 지음 ; 김예란, 박성우 옮김
개인저자Curran, James, 1945-
Fenton, Natalie
Freedman, Des, 1962-
김예란, 역
박성우, 역
발행사항서울 : 컬처룩, 2017
형태사항455 p. ; 23 cm
총서명컬처룩 미디어 총서 ;10
원서명Misunderstanding the Internet
ISBN9791185521534
9791185521060 (세트)
일반주기 본서는 "Misunderstanding the Internet. 2nd ed. 2016."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379-444)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Internet --Social aspects
Internet --Economic aspects
Internet --Political aspects
Social networks
분류기호302.23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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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인터넷은 과연 얼마나 세상을 바꾸었나
인터넷의 미래를 위한 선언


그동안 인터넷은 거대하게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10억 명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의 획기적인 부상은 현대 사회의 경제, 정치, 사회적 삶에 있어 심대한 의미를 지니는 현상이다. 하지만 대중적이거나 학술적인 상당수의 글들은 인터넷의 잠재력을 당연히 긍정적으로 보고 인터넷을 칭송해 왔다. 이러한 기술중심주의는 나날이 강화되며 인터넷을 사회, 경제, 정치적 맥락 안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인터넷, 신화를 넘어 공공성으로≫는 인터넷과 그 사회적 효과에 관한 논쟁적인 사안들을 풍부하게 다룸으로써 인터넷을 둘러싼 대중적 신화 및 정통 이론 모두에 도전한다.
초기의 인터넷은 냉전 기간 군사 과학의 한 축으로 태어났고, 다음으로 대항문화의 영향 아래 성장한다. 컴퓨터 과학자와 대항문화가 결합하여 만들어 낸 초창기의 인터넷 문화는 인터넷이 대중화되었을 때의 미래를 쉽게 낙관하게 만들었다. 1990년대에 많은 전문가, 정치인, 기업가, 기자들은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예측했다. 20여 년이 지난 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인터넷은 과연 얼마나 세상을 바꾸었나
인터넷의 미래를 위한 선언


그동안 인터넷은 거대하게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10억 명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의 획기적인 부상은 현대 사회의 경제, 정치, 사회적 삶에 있어 심대한 의미를 지니는 현상이다. 하지만 대중적이거나 학술적인 상당수의 글들은 인터넷의 잠재력을 당연히 긍정적으로 보고 인터넷을 칭송해 왔다. 이러한 기술중심주의는 나날이 강화되며 인터넷을 사회, 경제, 정치적 맥락 안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인터넷, 신화를 넘어 공공성으로≫는 인터넷과 그 사회적 효과에 관한 논쟁적인 사안들을 풍부하게 다룸으로써 인터넷을 둘러싼 대중적 신화 및 정통 이론 모두에 도전한다.
초기의 인터넷은 냉전 기간 군사 과학의 한 축으로 태어났고, 다음으로 대항문화의 영향 아래 성장한다. 컴퓨터 과학자와 대항문화가 결합하여 만들어 낸 초창기의 인터넷 문화는 인터넷이 대중화되었을 때의 미래를 쉽게 낙관하게 만들었다. 1990년대에 많은 전문가, 정치인, 기업가, 기자들은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예측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은 진정으로 세상을 바꾸었을까? ≪인터넷, 신화를 넘어 공공성으로≫는 인터넷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예견한 내용과 실제 일어난 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인터넷은 전 지구적 상호 이해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기대되었다. 또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경제적인 번영을 가져다주리라고 여겼으며, 저널리즘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예견되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보편화된 오늘날 이 예언들은 어떻게 실현되었을까. 간단히 말하면 인터넷은 세상을 변화시켰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만큼은 아니다. 그 변화의 정도는 인터넷이 작동하는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다양하다. CERN의 실험실에 태어난 인터넷은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의 헌신과 프리소프트웨어재단, 리눅스, 오픈 소스 운동 같이 인터넷의 상업화에 반대하는 많은 선구적 활동에도 불구하고 상업화를 막을 수 없었으며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회사는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기업이 되었다. 이른바 인터넷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는 ‘아랍의 봄’이나 월 스트리트의 ‘점령하라’ 운동, 스페인의 인디그나도스, 이스탄불의 대중 공원 폐쇄 반대 운동 같은 사회 운동들은 인터넷의 기술만으로 추론할 수 없다. 또한 이 책은 한국의 오마이뉴스와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를 저널리즘 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이 역시 인터넷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장성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권위주의에 대항하는 세대적 변혁의 역사적 맥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터넷은 분명 많은 변화를 가능하게도 했지만 여전히 불투명성, 불평등, 비윤리적인 행위가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의 실제 효과와 의미에 대해 과장하고 혼란스러워하지만, 그 발전은 분명 이해되고 보호되어야 하는 지극히 중요한 기술이다. 이 책은 인터넷을 통해 기대되었던 지구화, 민주화, 경제적 번영과 저널리즘 혁신과 같은 본래의 목표들이 보호되고 배양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도록 사이버 공간을 위한 공공 정책 수립을 제안한다. 시장이나 국가에 의한 차별 없이 공익을 위해 인터넷이 운영되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인터넷에 대해 쏟아지고 있는 유토피아/디스토피아적인 과장된 담론들을 명쾌하게 비판한다. 아울러 미래의 인터넷에 공공 가치가 육성되어야 함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소니아 리빙스턴 _ 런던정경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 교수

디지털 혁명의 역사와 정치경제학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중요한 책이다.
로버트 W. 맥체스니 _ 일리노이대학교(어바나 샴페인) 커뮤니케이션학 교수

이 책은 인터넷에 관한 모든 종류의 허황된 담론들을 바르게 수정한다.
프레드 터너 _ 스탠포드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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