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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 :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김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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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 :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 김효찬 지음
개인저자김효찬
발행사항서울 : 초록비책공방, 2017
형태사항165 p. : 삽화 ; 19 x 23 cm
총서명누구나 그릴 수 있다 ;1
ISBN9791186358269
9791186358252 (세트)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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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 그리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그림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몇 가지 나쁜 습관만 버리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


『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은 종이와 펜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감정이 담긴 나만의 선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일상의 어느 한 순간을 그림으로 남긴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카페에 앉아 드로잉을 하는 모습을 꿈꾸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 “나는 그림을 못 그려” 하면서 그림 그리기를 주저해왔다.
잘 그린 그림이란 무엇일까? 실물과 똑같이 그린 그림을 ‘잘 그린 그림’이라 할 수 있을까? 실물과 똑같이 그리는 그림도 잘 그린 그림이라 할 수 있지만, 그건 잘 그린 그림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일 뿐이다. 다시 말해 삐뚤빼뚤해도 자기만의 선으로 그린 그림, 원근이 맞지 않아도 개성이 넘치는 그림 또한 ‘잘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는 언제부터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는지”, “우리는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에 대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 그리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그림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몇 가지 나쁜 습관만 버리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


『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은 종이와 펜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감정이 담긴 나만의 선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일상의 어느 한 순간을 그림으로 남긴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카페에 앉아 드로잉을 하는 모습을 꿈꾸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 “나는 그림을 못 그려” 하면서 그림 그리기를 주저해왔다.
잘 그린 그림이란 무엇일까? 실물과 똑같이 그린 그림을 ‘잘 그린 그림’이라 할 수 있을까? 실물과 똑같이 그리는 그림도 잘 그린 그림이라 할 수 있지만, 그건 잘 그린 그림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일 뿐이다. 다시 말해 삐뚤빼뚤해도 자기만의 선으로 그린 그림, 원근이 맞지 않아도 개성이 넘치는 그림 또한 ‘잘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는 언제부터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는지”, “우리는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우리의 그림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과 선입관을 깨트려 누구나 어른의 실력에 걸맞은 드로잉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연필과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는다
연필과 지우개로 그렸다 지웠다를 반복한들 잘 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못 그릴 그림이라면 뻔뻔하고 자신감 있게 틀리자.

2. 시작한 그림은 무조건 완성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리던 그림을 제치고 페이지를 넘겨 다시 그림을 그리는 것은 드로잉 실력을 가로막는 나쁜 습관이다. 틀렸어도 마음에 안 들어도 무조건 완성한다. 드로잉은 정확히 잘 그리는 것보다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선은 가능한 한 길게 그어 그린다
우리가 짧게 끊어 그리는 이유는 관찰이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트는 보지 않고 그릴 수 있으나 눈앞의 상대방은 보고도 못 그리는 이유와 같다. 머릿속에 잔상이 생길 만큼 관찰을 하고, 한 번에 길게 그어 그린다.

4. 덧선으로 그림을 수정하지 않는다
연필과 지우개를 사용할 수 없으니 생각대로 선이 그어지지 않으면, 원래 긋고자 했던 곳에 선을 그어 마구 수정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그림이 지저분해질 뿐이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어디를 잘못 그렸는지 확인할 기회조차 사라진다.

밑그림 없이 그림을 그리는 일은 웬만한 작가도 어려워할 만큼 녹록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몇 가지 규칙을 지킨다면, 그리 어려운 일만도 아니다. 그림을 그려보고 싶지만 배운 적이 없는 사람도, 거리의 모습을 간단한 도구만으로 멋지게 그리고 싶은 사람도, 혹은 공간 구성이나 힘의 흐름을 배우고 싶은 만화가 지망생 모두 그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컵 드로잉부터 길거리 드로잉까지
밑그림 없이 시작하는 드로잉 수업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는 테크닉을 담고 있지는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드로잉북처럼 잘 그린 그림을 샘플로 놓고 똑같이 따라 그리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그림을 그린다기보다 잘 그린 그림을 복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꽃잎 한 점을 봐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성이 다르다며, 힘들더라도 어떻게 그릴지 스스로 관찰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려보길 권한다. 관찰하고 연구해서 나온 선과 면, 명암과 색을 사용할 때에야 비로소 개성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7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한 컵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정물, 테이블을 관찰하여 그려봄으로써 원근의 기초를 다지고, 실내 공간과 야외 공간을 그려봄으로써 원근을 확장시키는 법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공간의 왜곡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그림에 싣고,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본질을 극대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컵과 같은 단순한 드로잉이든, 공간과 같은 복잡한 드로잉이든 드로잉에는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중요한 부분에 정성을 들인다면 그 외의 부분은 정확하지 않거나 틀려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컵을 그릴 때는 컵의 위와 아래 곡선의 각도를 맞게 그려야 자연스럽다. 바닥이 보이는 기울인 컵은 정면에서 보는 컵보다 길이를 짧게 그려야 맞다. 실내나 야외 같은 공간을 그릴 때는 관찰자의 눈높이에 따른 입체선의 기울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드로잉 수업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의 그림을 통해 이와 같은 드로잉 포인트를 짚어주며,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당신도 잘 그릴 수 있다’고 드로잉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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