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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순례자 : 가문비나무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

Schleske,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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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바이올린과 순례자 : 가문비나무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 / 마틴 슐레스케 지음 ; 유영미 옮김
개인저자Schleske, Martin, 1965-
유영미, 1968-, 역
발행사항서울 : 니케북스, 2018
형태사항331 p. : 삽화 ; 23 cm
원서명Herztöne :Lauschen auf den Klang des Lebens
ISBN9788994361925
일반주기 본서는 "Herztöne : Lauschen auf den Klang des Lebens. 2016."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 p. 329-[33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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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가문비나무의 노래》로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준 마틴 슐레스케!
그가 《바이올린과 순례자》로 다시금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바이올린 장인이자 영적 순례자인 마틴 슐레스케의 인생은 아름다운 울림과 하느님의 신비를 찾아 뚜벅뚜벅 나아가는 일관된 여정이다. 바이올린을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마다 삶과 믿음의 연관성을 새롭게 의식하게 된다는 마틴 슐레스케. 그는 매 순간 하늘을 향해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두고 자신을 성찰한다. 시종일관 영혼 깊은 곳을 향하는 삶의 태도에서는 성직자와 같은 경건함이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 기쁨을 느끼고, 때로는 낙심하고 상처를 입기도 하며, 하느님을 향해 불평불만을 쏟아내기도 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의 일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는 낙담한 자리에서 언제나 빛을 발견하고 더 큰 행복의 자리로 넘어간다. 누구나 인생길에서 넘어질 수 있다. 그럴 때 어떤 이는 주저앉아 세상을 원망하고, 누군가는 툭툭 털고 일어나 영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마틴 슐레스케는 후자에 속한다. 그는 영적으로 끊임없이 진보하는 사람이다.
《바이올린과 순례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가문비나무의 노래》로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준 마틴 슐레스케!
그가 《바이올린과 순례자》로 다시금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바이올린 장인이자 영적 순례자인 마틴 슐레스케의 인생은 아름다운 울림과 하느님의 신비를 찾아 뚜벅뚜벅 나아가는 일관된 여정이다. 바이올린을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마다 삶과 믿음의 연관성을 새롭게 의식하게 된다는 마틴 슐레스케. 그는 매 순간 하늘을 향해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두고 자신을 성찰한다. 시종일관 영혼 깊은 곳을 향하는 삶의 태도에서는 성직자와 같은 경건함이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 기쁨을 느끼고, 때로는 낙심하고 상처를 입기도 하며, 하느님을 향해 불평불만을 쏟아내기도 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의 일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는 낙담한 자리에서 언제나 빛을 발견하고 더 큰 행복의 자리로 넘어간다. 누구나 인생길에서 넘어질 수 있다. 그럴 때 어떤 이는 주저앉아 세상을 원망하고, 누군가는 툭툭 털고 일어나 영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마틴 슐레스케는 후자에 속한다. 그는 영적으로 끊임없이 진보하는 사람이다.
《바이올린과 순례자》는 2013년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문비나무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로, 한층 깊어진 사색과 영감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바이올린을 만드는 작업장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러 나선 산책길에서, 출근길 전철 안에서, 매일같이 지나다니던 들길에서 마틴 슐레스케가 발견한 영적 지혜와 하느님의 신비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보자.

“진실로 들을 때, 모든 일이 아주 알맞게 이루어집니다.
나의 바이올린은 듣는 마음을 훈련한 결과입니다.”


마틴 슐레스케는 사람의 마음을 ‘하늘이 보내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수신 기관’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하늘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려면 ‘듣는 마음’을 훈련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기적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믿음과 사랑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때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듣는 가슴을 찾습니다. 하느님의 활동은 축복하는 손길을 찾습니다. 하느님의 가능성은 믿음을 찾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위해 기꺼이 애쓸 준비가 된, 간절한 믿음을 구합니다. 나는 언제까지나 하느님의 기적을 기대할 것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하느님이 침묵하더라도, 안달이 나서 견딜 수 없을 만큼 하느님이 숨으시더라도, 그런 상황이 나의 믿음을 파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과 싸우고 그에게 굴복하는 일은 유익한 일입니다. ‘하느님과의 만남’이라는 봉우리를 오르는 것 또한 유익한 일입니다. 호되게 넘어지고 미끄러지기도 하겠지만, 결코 추락하지 않는 존엄을 나는 간직할 것입니다.”
마틴 슐레스케의 이 고백은 우리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의 믿음은 얼마나 간절한가?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떤 결을 지니고 살아가며, 어떤 소리를, 어떤 울림을 내고 있는가? 어떤 선한 영향을, 어떤 변화를 이룰 것인가? 하늘로부터 어떤 소명을 받았는가? 《바이올린과 순례자》는 읽는 이로 하여금 내면을 점검하고, 하느님의 음성을 구하고, 듣고, 도전받고, 다짐하게 부추기는 책이다.

악기가 음악가의 목소리가 되어 주듯이,
하느님의 조력자가 되어 공동의 울림을 빚는 우리!


우리는 때로 하느님이 하늘에서 내려와 전능한 손가락을 한 번 퉁김으로써 모든 일을 해결해 주었으면 하고 헛된 바람을 품기도 한다. 그러나 마틴 슐레스케는 하늘과 땅 사이의 관계는 그렇게 진부한 굴종의 역사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하늘과 땅은 언제든 손상될 수 있는, 섬세한 소명으로 관계 맺고 있다. 우리는 더 높은 사랑의 부름을 받았으며, 이런 사랑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지혜, 활동, 힘과 연결된다.
마틴 슐레스케는 우리의 삶을 ‘하늘과의 협연’에 비유한다. 연주자가 바이올린과 하나 되어 깊고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 내듯, 우리 역시 하늘과 협연함으로써 공동의 울림을 창조해 낸다는 뜻이다. 그런데 하느님의 조력자가 되는 것은 선택의 문제다. 하늘은 그 무엇도 억지로 열어젖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이 우리 마음의 문을 살며시 두드리며 함께 연주하기를 권할 때, 문을 열고 그 손을 잡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이다. 기꺼이 내면의 빗장을 풀고 하늘과의 협연에 동참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더 많은 이의 가슴에서 빗장을 걷어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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