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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용천검을 들다

김용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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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최제우, 용천검을 들다 / 김용휘 지음
개인저자김용휘
발행사항서울 : 탐 : 토토북, 2018
형태사항215 p. ; 21 cm
총서명탐 철학 소설 ;37
ISBN9788964963845
9788964961360 (세트)
일반주기 부록: 최제우 소개 -- 최제우 생애 -- 읽고 풀기 외
주제명(개인명)최제우=崔濟愚, 1824-1864 SLSH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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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최제우, 불의를 베고 백성을 살리다
조선 말기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는 경주의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최옥은 퇴계학의 적통을 계승한 학자로, 자신이 갈고닦은 학문을 아들 최제우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17세 무렵에 이미 상당한 수준의 학문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10년간 세상을 떠돌며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것을 온몸으로 체득하게 된다. 특히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는 백성의 삶을 직접 목격하면서 보국안민에 대한 열망이 더욱 간절해졌다. 그리고 37세 되던 해 결정적인 종교 체험을 하게 되면서 하늘의 음성을 듣는다. 수운은 그 과정에서 하늘을 모신다는 ‘시천주’의 개념을 깨달았고, 이를 근본 사상으로 하는 민족 종교인 동학을 창시한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하늘님’을 모시고 있어 그 하늘의 힘과 지혜로써 자기만의 독특성을 온전히 자각하고 실현할 수 있다는 그의 사상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쳤고, 급기야 조정에서는 최제우를 체포하기에 이른다. 이단의 도로 학문을 어지럽힌다는 죄로 처형되기까지 그는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생은 짧았지만 그의 가르침은 최시형, 손병희로 이어지며 우리 민족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최제우, 불의를 베고 백성을 살리다
조선 말기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는 경주의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최옥은 퇴계학의 적통을 계승한 학자로, 자신이 갈고닦은 학문을 아들 최제우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17세 무렵에 이미 상당한 수준의 학문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10년간 세상을 떠돌며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것을 온몸으로 체득하게 된다. 특히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는 백성의 삶을 직접 목격하면서 보국안민에 대한 열망이 더욱 간절해졌다. 그리고 37세 되던 해 결정적인 종교 체험을 하게 되면서 하늘의 음성을 듣는다. 수운은 그 과정에서 하늘을 모신다는 ‘시천주’의 개념을 깨달았고, 이를 근본 사상으로 하는 민족 종교인 동학을 창시한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하늘님’을 모시고 있어 그 하늘의 힘과 지혜로써 자기만의 독특성을 온전히 자각하고 실현할 수 있다는 그의 사상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쳤고, 급기야 조정에서는 최제우를 체포하기에 이른다. 이단의 도로 학문을 어지럽힌다는 죄로 처형되기까지 그는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생은 짧았지만 그의 가르침은 최시형, 손병희로 이어지며 우리 민족 고유의 사상으로 거듭났다. 특히 손병희의 사위였던 방정환을 통해 어린이의 마음에도 하늘님이 있다는 동학의 정신이 어린이날로 남아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최제우, 삶 속에서 동학을 실천하다
조선 시대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처형당하지 않고 계속 삶을 이어 갔다면? 평범한 삶 속에서 동학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너무 위대해서 평범한 사람이라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드높은 존재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 화도 내고 울기도 하는 마음 따뜻한 인간 최제우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동학은 모든 존재가 하늘님이다. 우리 주변의 가장 가난하거나 고통받는 약자가 바로 하늘님이다. 그래서 어린이도, 청소년도 하늘님이다. 따라서 하늘님을 잘 섬긴다는 것은 다름 아닌 주변의 고통받는 사람들을 잘 섬기는 것이며, 자기 몸과 마음을 잘 섬기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학의 핵심이다.
그동안 수학과 영어 점수를 높이는 것이 공부의 전부인 것처럼 알고 살아왔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것이 진짜 공부라는 최제우의 가르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삶의 참된 주인이 되어 필요한 삶의 기술을 익힌다면 우리 삶은 그만큼 자유로워질 것이다. 마음의 고삐를 잘 움켜잡아 내 삶의 주인으로 살되, 하늘에 내맡기는 참된 동학의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해 보자.

인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소설 시리즈
청소년 인문서 분야의 혁신이라고 평가되며 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탐 철학 소설'은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청소년을 위한 교양 소설 시리즈입니다.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철학자들의 딱딱한 이론이 내 삶과 연관되어 쉽게 이해됩니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러 공공 기관 및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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