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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문장이 남았다 : 시대를 이끈 한 구절의 지성

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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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그리고 한 문장이 남았다 : 시대를 이끈 한 구절의 지성 / 허연 지음
개인저자허연, 1966-
발행사항서울 : 생각정거장, 2019
형태사항247 p. ; 21 cm
ISBN97911554267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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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세상에 파문을 던진 책과 저자에 관한 위대한 기록
시대를 이끈 한 구절의 지성에 대하여


인류 구성원 다수가 문맹을 벗어나 책을 읽으면서 야만은 줄기 시작했다. 인류가 읽고 쓸 줄 알게 되면서 세상이 바뀐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언행의 기준과 동기를 제공받는 일이다. 그 기준과 동기가 모여 인류의 진보를 이끌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세상에 파문을 던진 책과 저자에 관한 기억이자 위대한 기록이다. 책을 읽으며 대중들의 자아와 시선이 달라졌고, 그 달라진 자아가 모여 세상을 바꿨다.
저자는 그 자체로 한 시대의 지성이었던 문장과, 오늘의 독자를 잇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다. 기꺼이 앞서나간 이들의 숨은 이야기는 독자가 진정으로 사유하고, 세상을 직시하는 눈을 갖는 계기가 된다. 앞으로도 세상은 더 나아져야 한다. 의식이 살아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단단한 ‘한 문장’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모두의 지성이 된 그 문장은 계속해서
세상이 진보로 향하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이 모든 인간 중심의 업적은 책이 만들어낸 것이다. 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세상에 파문을 던진 책과 저자에 관한 위대한 기록
시대를 이끈 한 구절의 지성에 대하여


인류 구성원 다수가 문맹을 벗어나 책을 읽으면서 야만은 줄기 시작했다. 인류가 읽고 쓸 줄 알게 되면서 세상이 바뀐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언행의 기준과 동기를 제공받는 일이다. 그 기준과 동기가 모여 인류의 진보를 이끌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세상에 파문을 던진 책과 저자에 관한 기억이자 위대한 기록이다. 책을 읽으며 대중들의 자아와 시선이 달라졌고, 그 달라진 자아가 모여 세상을 바꿨다.
저자는 그 자체로 한 시대의 지성이었던 문장과, 오늘의 독자를 잇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다. 기꺼이 앞서나간 이들의 숨은 이야기는 독자가 진정으로 사유하고, 세상을 직시하는 눈을 갖는 계기가 된다. 앞으로도 세상은 더 나아져야 한다. 의식이 살아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단단한 ‘한 문장’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모두의 지성이 된 그 문장은 계속해서
세상이 진보로 향하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이 모든 인간 중심의 업적은 책이 만들어낸 것이다. 노예제나 여성차별 같은 말도 안 되는 만행이 자행되던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문맹’이다. 소수의 몇 사람에게만 책이 주어졌던 시대, 그 시대가 곧 야만을 가능하게 했다. 책이 창문을 열어주기 전까지 인간은 인간답게 산 적이 없었다. 인류 구성원 다수가 문맹을 벗어나 책을 읽으면서 야만은 줄기 시작했다. 마녀사냥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자행하는 사람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마녀사냥이 사라진 건 아니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지식에 눈뜬 사람들이 마녀사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밝혀냈기 때문에 마녀사냥이 사라진 것이다.
앞선 인식과 문장으로 시대를 이끈 이들이 있다. 세상에 꼭 필요한 파문을 던진 이들의 문장을 마음 깊이 새겨 넣은 저자는 말한다. “책의 한 문장을 가슴으로 외우는 누군가가 있는 한, 인류는 악과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달리 앞서나간 이들이 깨친 생의 본질, 저항 정신은 한 문장으로 남았다. 다시 책을 읽어 만나게 된 그들의 숨은 이야기는 또 하나의 위대한 화두를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고민하게 한다. 집단주의의 광기를 파헤친 에릭 호퍼의 한 문장, 자기성찰로 무장한 리처드 파인만의 허울뿐인 권위에 대한 지적, 민중의 고통을 수면 위로 퍼 올린 막심 고리키의 작품 등이 그렇다. 의식이 살아있는 삶은 진정한 사유와 벗 삼은 철학자의 삶과 같다. 한 문장을 들여다본 독자는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세상을 직시하는 눈 또한 키우게 될 것이다.
매일경제신문에 연재 중인 칼럼 <허연의 책과 지성>을 모아 만든 두 번째 책이다. 시대를 이끈 책과 저자의 이야기, 모두의 지성이 된 위대한 문장은 계속해서 세상이 진보로 향하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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