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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죽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TMI,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의 보안과 생존 전략

Schneier, 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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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모두를 죽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TMI,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의 보안과 생존 전략 / 브루스 슈나이어 지음 ; 김상현 옮김
개인저자Schneier, Bruce, 1963-
김상현, 1966-, 역
발행사항서울 : 에이콘, 2019
형태사항450 p. ; 23 cm
총서명에이콘 해킹 보안 시리즈
원서명Click here to kill everybody :security and survival in a hyper-connected world
ISBN9791161753058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Internet --Security measures
Internet --Safety measures
Internet --Government policy
Computer crime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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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 이 책의 구성 ★

다루는 주제가 복잡하기 때문에 두 부분으로 나눴다.
1부 '트렌드'는 현재의 컴퓨터 보안이 기술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왜 지금과 같은 상태에 있는지, 더불어 여기까지 이르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다룬다. 컴퓨터는 더 작아지고 물리적 세계를 조작하는 데 더 능숙해지지만 기본적으로는 여전히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사용해 온 것과 같은 컴퓨터다. 기술적인 보안 문제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정책 문제는 그간 씨름해온 내용과 동일한 문제들이다. 그리고 컴퓨터와 통신이 모든 것에 내장돼 가면서 여러 산업 분야는 하나둘 컴퓨터 산업처럼 변해 갈 것이다. 컴퓨터 보안은 모든 분야의 보안 문제가 되고, 컴퓨터 보안 문제에서 얻은 교훈은 다른 모든 분야에도 적용 가능해질 것이다.
1장에서는 왜 인터넷이 그토록 보안에 취약한지 모든 기술적 이유를 들겠다.
2장에서는 시스템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주된 방법-허점이 발견되면 이를 보완하는 '패칭'-을 짚고, 왜 이런 방법이 '인터넷 플러스' 환경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3장은 우리가 인터넷에서 어떻게 본인의 진짜 신원을 증명하는지 그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 이 책의 구성 ★

다루는 주제가 복잡하기 때문에 두 부분으로 나눴다.
1부 '트렌드'는 현재의 컴퓨터 보안이 기술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왜 지금과 같은 상태에 있는지, 더불어 여기까지 이르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다룬다. 컴퓨터는 더 작아지고 물리적 세계를 조작하는 데 더 능숙해지지만 기본적으로는 여전히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사용해 온 것과 같은 컴퓨터다. 기술적인 보안 문제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정책 문제는 그간 씨름해온 내용과 동일한 문제들이다. 그리고 컴퓨터와 통신이 모든 것에 내장돼 가면서 여러 산업 분야는 하나둘 컴퓨터 산업처럼 변해 갈 것이다. 컴퓨터 보안은 모든 분야의 보안 문제가 되고, 컴퓨터 보안 문제에서 얻은 교훈은 다른 모든 분야에도 적용 가능해질 것이다.
1장에서는 왜 인터넷이 그토록 보안에 취약한지 모든 기술적 이유를 들겠다.
2장에서는 시스템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주된 방법-허점이 발견되면 이를 보완하는 '패칭'-을 짚고, 왜 이런 방법이 '인터넷 플러스' 환경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3장은 우리가 인터넷에서 어떻게 본인의 진짜 신원을 증명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신원을 숨길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4장은 보안의 취약성을 선호하는 정치적, 경제적 동력, 예컨대 감시 자본주의, 사이버 범죄, 사이버 전쟁 그리고 그러한 취약성을 자양분으로 삼아 기업과 정부가 자행하는 더 침입적인 행태를 설명한다.
5장에서는 '왜 위험이 증가하고 어떻게 재난 수준으로 확대되는지' 설명한다. '모두를 죽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Click Here to Kill Everybody)'라는 표현은 과장이지만, 우리는 이미 컴퓨터 공격이 자동차 사고를 일으키고 발전소를 무력화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 보안을 대체로 시장에 맡겨 왔다. 이런 접근법은 과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작동했다. 보안은 대체로 프라이버시에 관한 것이었고 전적으로 비트의 문제였다. 만약 내 컴퓨터가 해킹을 당했다면 나는 중요한 데이터를 잃거나 내 신원을 도둑맞았다. 참 불행한 사태였고 손해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그리 재난스러운 상황은 아니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컴퓨터인 상황이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위협은 생명과 재산의 문제나 다름없다. 해커들은 우리가 운전하는 승용차나 몸에 부착한 맥박 조정기, 또는 도시의 전력망을 교란할 수 있다. 재앙 수준이다.

2부 '해법들'에서 나는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을 담보하기 위해 어떻게 정책을 바꿔야 할지 논의한다. 6장, 7장 그리고 8장은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을 개선하는 데 무엇이 필요하고, 개선 방법은 무엇이며, 누가 그런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 다룬다.
8장을 마칠 즈음 그런 역할을 담당해야 할 '누구'가 바로 정부라는 점을 독자들이 확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부에 이 역할을 맡기는 데는 상당한 위험이 따르지만 정부 외에는 유효한 대안이 없다.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이 지금처럼 허술하고 취약해진 것은 비즈니스의 그릇된 동기부여, 방어보다 공격적 인터넷 사용을 부추기는 정부, 실행 과정의 여러 문제 그리고 정부 개입을 필요로 하는 시장의 실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정부가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공격보다 방어를 우선시해야 한다. 그 방법을 9장에서 설명하겠다.
10장에서는 좀 더 현실적으로 태도를 바꿔 어떤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과 다른 나라들에서 그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11장은 인터넷 플러스의 보안에 악영향을 끼칠 현재의 몇몇 정책 제안을 짚는다.
12장은 다시 일반론으로 돌아가 어떻게 하면 신뢰, 복원력 그리고 평화가 규범이 되는 인터넷 플러스를 만들 수 있는지, 그런 미래는 어떤 양상일지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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