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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나에게 건네는 말 : 내가 왜 힘든지 모를 때 마음이 비춰주는 거울

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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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꿈이 나에게 건네는 말 : 내가 왜 힘든지 모를 때 마음이 비춰주는 거울 / 고혜경 지음
개인저자고혜경
발행사항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9
형태사항303 p. ; 22 cm
ISBN9791190182195
일반주기 부록: 나를 알아가는 방법: 그룹 투사 꿈작업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학술연구비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음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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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왜 지금 힘든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꿈의 언어에 귀를 기울여라
- 꿈작업가 고혜경이 꿈을 통해 그려주는 내 마음의 지도

“꿈은 내 모습을 정확하게 비춰주는 거울이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마음을 꿈이 보여주는 것이다.”


내 꿈속에 나를 아는 실마리가 들어 있다


모두가 힘들다고 말하는 시대다. 반복되는 일상에 허덕이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잘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쉽지 않다. 가끔 시간적 여유가 생겨도 무엇을 하며 보내야 좋을지 알지 못한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지 못해서 생겨나는 고민이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길은 가까운 데 있다. 자신의 잠재된 무의식은 밤마다 꿈속에서 내 말을 들으라고 외치고 있다. 꿈은 자신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하지만 거울에 나타나는 모습을 하찮게 여기거나, 유심히 들여다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꿈과 대화하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길이다.
25년이 넘는 긴 시간 꿈 공부를 하고 그룹 투사 꿈작업을 해온 저자는 꿈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왜 지금 힘든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꿈의 언어에 귀를 기울여라
- 꿈작업가 고혜경이 꿈을 통해 그려주는 내 마음의 지도

“꿈은 내 모습을 정확하게 비춰주는 거울이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마음을 꿈이 보여주는 것이다.”


내 꿈속에 나를 아는 실마리가 들어 있다


모두가 힘들다고 말하는 시대다. 반복되는 일상에 허덕이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잘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쉽지 않다. 가끔 시간적 여유가 생겨도 무엇을 하며 보내야 좋을지 알지 못한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지 못해서 생겨나는 고민이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길은 가까운 데 있다. 자신의 잠재된 무의식은 밤마다 꿈속에서 내 말을 들으라고 외치고 있다. 꿈은 자신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하지만 거울에 나타나는 모습을 하찮게 여기거나, 유심히 들여다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꿈과 대화하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길이다.
25년이 넘는 긴 시간 꿈 공부를 하고 그룹 투사 꿈작업을 해온 저자는 꿈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소중한 내용과 다양한 사람들이 꾼 여러 꿈 이야기를 들려준다. MBC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의 ‘어젯밤 꿈 이야기’ 코너를 비롯해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과 꿈작업 워크숍을 통해 모은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꿈을 들여다보고 꿈의 언어를 제대로 활용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찬찬히 알려준다.
꿈은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심지어 아픈 곳은 없는지, 그리고 과거의 심리적 장애를 이겨내고 성숙해진 사실까지, 자신의 내밀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층적 상징이다. 저자 자신은 그룹 투사 꿈작업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꿈의 언어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지금 힘이 드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등 내 마음의 지도가 그려진다.

어젯밤 내 꿈은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꿈에 대해 이야기할 때, 흔히 꿈에 등장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꿈을 바라본다.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어떤 느낌을 갖는지에 따라 좋은 꿈 혹은 나쁜 꿈이라 판단한다. 그러나 좋은 꿈, 나쁜 꿈이 따로 있지 않다. 모든 꿈이 나의 성장과 건강을 돕기 위해 찾아온다는 것이다. 게다가 내 안에 없는 것이 꿈에 나오지도 않는다. 꿈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 즉 사람, 동식물, 무생물이나 밝기까지 꿈꾼 이의 심리를 반영하지 않는 요소는 없다. 끔찍한 악몽을 꿨다면 내가 시급히 돌봐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의식의 경고일 뿐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가족에게 받은 상처,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관계의 어려움, 자신의 성장과 미래를 포함한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가 다양하게 꿈으로 나타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을 갔다가 가방 속에서 느닷없이 뱀이 나오기도 하고, 온몸이 유리 파편에 찔리기도 한다. 돌아가신 아버지나 반려견, 유명인이 등장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꿈은 꿈꾼 이에 대한 것이지만 저자는 ‘내가 꾼 꿈이라면’이라고 상상하며 꿈을 들여다본다. 수많은 사례를 통해 꿈의 언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꿈에는 꿈을 꾼 사람에게 ‘바로 그 순간’ 가장 절실히 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들어 있다. 모든 꿈은 저마다 겹겹의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언제나 꿈꾼 사람을 돕는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어젯밤 내가 꾼 꿈은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심오하고 모호한 꿈의 세계와 좀 더 가까워지는 방법

뭔가 꿈자리가 뒤숭숭하긴 했는데 눈을 뜨면 아무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꿈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꿈을 기억하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꿈 노트를 사용해 자신의 꿈을 기억하려 했고 그 꿈을 들여다보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았다고 말한다. 꿈 노트를 마련해 잠자기 전 머리맡에 놓아보자. 베개 옆에 두고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바로 기록한다. 나중에 적어야지 하고 몸을 움직이는 순간 꿈은 연기처럼 사라지기 때문이다. 책에는 꿈 일기를 작성하는 방법과 꿈에 관해 흔히 하는 질문에 대한 답도 들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그룹 투사 꿈작업’에 대한 소개다. 저자가 처음으로 꿈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바로 그룹 투사 꿈작업이었는데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룹 투사 꿈작업은 개인이 아닌 그룹이 각자의 꿈 중 하나를 제시하여 다양한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것이다. 꿈은 여러 층위가 겹겹이 쌓인 표현인 만큼 모호하게 느껴지는데, 다양한 시선이 개입되면서 꿈의 다층적인 면이 드러나고 결과적으로 풍성해진다. 자기 이해와 수용이 깊어지고 이러한 과정에서 그룹 참여자들도 놀라운 내면의 성장과 변화를 경험한다.
꿈의 언어를 경청하고 대화하면 내 삶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 나조차 내가 왜 힘든지 모를 때 내 마음이 보여주는 꿈의 언어에 귀 기울여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내 안의 숨겨진 마음의 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자, 이제 내 꿈의 세계로 탐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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