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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현대한국정치사상의 흐름 :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강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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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인물로 읽는) 현대한국정치사상의 흐름 :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 강정인, 정승현, 전재호 외 지음
개인저자강정인= 姜正仁, 1964-
정승현= 鄭承鉉
전재호, 1963-
발행사항파주 : 아카넷, 2019
형태사항535 p. ; 23 cm
ISBN9788957336311
일반주기 공저자: 권도혁, 김대영, 서희경, 양윤모, 이나미, 이상록, 이상익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저서는 2017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수상주기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201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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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 민족국가의 건설, 민주화, 근대화, 통일이라는
현대 한국정치의 과제를 위해 분투한 사람들의 삶과 사상을 읽는다!


1945년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 현대 한국정치사상의 흐름을 주요 정치적 활동가의 행적과 사상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국 현대사와 사상의 흐름과 맥락을 평이한 문체로 쉽게 서술함으로써 대학 초년생부터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했다.

해방 이후 1980년대에 이르는 시기는 민족국가, 근대화, 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여러 생각이 서로 충돌하고 대립한 시기였다. 이 시기에 활동한 김구와 이승만을 비롯해 리영희, 박현채, 문익환, 장일순에 이르기까지 책에 수록된 총 17명의 인물들은 현대 한국 정치의 중요한 사상적 흐름인 보수주의, 자유주의, 급진주의의 뿌리에 해당한다. 필자들은 이들 사상의 뿌리를 파악함으로써 그 이후에 이들로부터 뻗어가는 줄기와 물길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사상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총 6부로 구성된 각 글에서는 먼저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 민족국가의 건설, 민주화, 근대화, 통일이라는
현대 한국정치의 과제를 위해 분투한 사람들의 삶과 사상을 읽는다!


1945년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 현대 한국정치사상의 흐름을 주요 정치적 활동가의 행적과 사상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국 현대사와 사상의 흐름과 맥락을 평이한 문체로 쉽게 서술함으로써 대학 초년생부터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했다.

해방 이후 1980년대에 이르는 시기는 민족국가, 근대화, 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여러 생각이 서로 충돌하고 대립한 시기였다. 이 시기에 활동한 김구와 이승만을 비롯해 리영희, 박현채, 문익환, 장일순에 이르기까지 책에 수록된 총 17명의 인물들은 현대 한국 정치의 중요한 사상적 흐름인 보수주의, 자유주의, 급진주의의 뿌리에 해당한다. 필자들은 이들 사상의 뿌리를 파악함으로써 그 이후에 이들로부터 뻗어가는 줄기와 물길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사상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총 6부로 구성된 각 글에서는 먼저 해당 인물의 사상이 현대 한국 정치사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또 오늘날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즉 해당 인물의 사상을 지금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와 현재 한국 정치사회에 갖는 함의가 무엇인지를 언급한다. 이어서 각 인물의 생애를 간략하게 서술한 후 그들의 사상을 설명하고 평가하는 순서로 글을 전개한다. 전문적이고 이론적인 쟁점보다는 그의 사상의 전반적 개요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을 취했다. 특히 각각의 인물들이 저술한 글의 원문을 인용함으로써 1차 문헌에 기반을 둔 해석을 시도했다. 글의 말미에는 각 인물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자료와 더 읽으면 좋은 문헌을 덧붙여 이해와 심화의 여지를 넓혔다.


저자 소개

강정인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서강대학교 글로컬한국정치사상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비교정치사상, 한국 현대 정치사상, 문화와 정치 등이다. 저서로는 『넘나듦의 정치사상』(2013), 『한국 현대 정치사상과 박정희』(2014), 『죽음은 어떻게 정치가 되는가』(2017), 『교차와 횡단의 정치사상』(2019) 등이 있고, 역서로는 『통치론』(공역, 1996), 『정치와 비전1·2·3』(공역, 2007·2009·2013), 『군주론』(공역, 2015), 『평등이란 무엇인가』(공역, 2016),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공역, 2018), 『로마사 논고』(공역, 2019 개역) 등이 있다.

권도혁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치사상을 전공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평등이론, 공화주의, 비교정치사상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경제민주화 담론에 대한 정치사상적 고찰”, “조소앙의 삼균주의 재해석: ‘균등’ 개념의 분석 및 균등과 민주공화주의의 관계를 중심으로”, “유교의 정치적 평등의 전개: 유형원과 이익을 중심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순응의 산물인가 아니면 선택의 결과인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평등이란 무엇인가』(공역, 2016)가 있다.

김대영
현재 사단법인 대한민국지식중심의 이사장직을 맡아 지식의 공유를 통해 한국사회의 미래에 기여하자는 취지의 법인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때 국회에서 현실정치를 경험하기도 했고, 박사학위 취득 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우리 역사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연구활동을 했으며, 정치평론학회를 통해 한국사회의 공론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의 연장선에서 『공론화와 정치평론』(2005)이라는 저서를 내기도 했다.
서희경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법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한국헌정사이며, 저술로는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 한국헌정사, 만민공동회에서 제헌까지』(2012)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헌법적 쟁점과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1945-1950)」, 「War and Justice: Just Cause of the Korean War」 등이 있다.

양윤모
인하대학교에서 『김구의 백범일지와 민족주의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학교 연구소에서 근무하였고, 지금은 사학과 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김구와 박은식, 신채호, 여운형 등 근대 인물들에 대한 글을 발표하였으며, 10여 년 전 부터는 주로 인천 지역의 민족운동과 독립운동에 관한 글들을집필해왔다. 최근에는 김구가 직접 쓴 친필본 『백범일지』를 그대로 번역한 책을 간행하였다. 현재 기존에 발표한 글들을 다른 각도에서 재구성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나미
현재 한서대 동양고전연구소 연구교수로, 자유주의, 보수주의 등 한국의 지배이념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는 생태주의 등 대안적 가치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저서로 『한국 자유주의의 기원』(2001), 『WCC창으로 본 ’70년대 한국민주화인식』(공저, 2010), 『한국의 보수와 수구: 이념의 역사』(2011), 『이념과 학살: 한국전쟁 시기 좌익에 대하여』(2013), 『한국시민사회사: 국가형성기1945~1960』(2017) 등이 있다.

이상록
한국현대사를 전공하는 역사학자로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다.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사상계』에 나타난 자유민주주의론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사상으로 본 독재와 민주주의’, ‘산업화 시대의 일상사’ 등이다. 주요 연구 논저로는 『근대의 경계에서 독재를 읽다』(공저, 2006), 『호모 에코노미쿠스, 인간의 재구성』(공저, 2018), 『1960년대 사회 변동과 자기 재현』(공저, 2018), 『1970년대 사회 변동과 자기 재현』(공저, 2018) 등이 있다.

이상익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육군사관학교 철학과와 영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부산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성리학의 형이상학적 체계와 그 사회·정치적 의미이다. 주요 논저로는 『서구의 충격과 근대 한국사상』(1997), 『유가사회철학연구』(2001), 『朱子學의 길』(2007), 『인권과 인륜』(2015), 『현대문명과 유교적 성찰』(2018) 등이 있다.

전재호
서강대학교 글로컬한국정치사상연구소 연구원. 서강대학교 정치학 박사. 『박정희 체제의 민족주의 연구: 담론과 정책을 중심으로』(1998)을 쓴 후, 주로 한국정치와 민족주의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대표저서는 『반동적 근대주의자 박정희』(2000), 『박정희 대 박정희』(2018), 『키워드 한국정치사』(2018)이고, “2000년대 한국 ‘탈민족주의’ 논쟁 연구: 주요 쟁점과 기여”(2018), “한국의 ‘극단적’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적 연구: 국수주의 역사학의 존립기반을 중심으로”(2019), “한국의 반일 민족주의 연구: 담론의 변화와 특징”(2019)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전문위원, Harvard-Yenching 연구소 Visiting Fellow 등을 역임했다.

정승현
서강대학교 글로컬한국정치사상연구소 연구원. 서강대학교 정치학 박사. 주요 연구 대상은 한국 급진주의, 한국 근현대 정치사상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정치의 이념과 사상』(2009), 『정치학의 정체성』(2016)(이상 공저) 등이 있고, 『마인드』(2007), 『나 홀로 볼링』(2009), 『지구적 정의란 무엇인가』(2017), 『현대 정치사상의 파노라마』(공역, 2019) 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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