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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죄인가 :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성찰

허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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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동성애는 죄인가 :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성찰 / 허호익 지음
개인저자허호익= 許虎謚
발행사항서울 : 동연, 2019
형태사항331 p. ; 23 cm
ISBN9788964475119
서지주기참고문헌: p. 321-33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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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동성애는 죄인가 ―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성찰󰡕을 내면서…

“동성애를 죄라고 할 수 있는가? 동성애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서 벗어나야...”

동성애 논쟁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다!


도서출판 동연은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조직신학 및 한국신학 분야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 이단연구와 관련하여 최고의 권위자로 존경받고 있는 허호익 전 대전신학대학교 교수의 역작 ,『동성애는 죄인가 –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 ‧ 역사적 성찰』을 출판했다. 아이러니하게 동성애 옹호가 이단으로 규정되는 현재의 희화화된 상황을 염두하면서 저술된 이 책은 오늘날 한국 사회와 교계의 핫이슈로 등장한 동성애 논쟁에 대한 독자들의 객관적이면서도 냉철한 인식을 유도한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성서와 동성애”, “동성애는 범죄인가”, “동성애는 질병인가”, “동성애는 소수의 성 지향인가”, “동성결혼 및 동성애자 성직허용의 역사”, “한국사회와 교회의 동성애 관련 논란”.

이 책은 성서에 보도된 동성애 관련 본문에 대한 본문 비평적 재검토를 통하여 동성애에 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동성애는 죄인가 ―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성찰󰡕을 내면서…

“동성애를 죄라고 할 수 있는가? 동성애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서 벗어나야...”

동성애 논쟁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다!


도서출판 동연은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조직신학 및 한국신학 분야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 이단연구와 관련하여 최고의 권위자로 존경받고 있는 허호익 전 대전신학대학교 교수의 역작 ,『동성애는 죄인가 –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 ‧ 역사적 성찰』을 출판했다. 아이러니하게 동성애 옹호가 이단으로 규정되는 현재의 희화화된 상황을 염두하면서 저술된 이 책은 오늘날 한국 사회와 교계의 핫이슈로 등장한 동성애 논쟁에 대한 독자들의 객관적이면서도 냉철한 인식을 유도한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성서와 동성애”, “동성애는 범죄인가”, “동성애는 질병인가”, “동성애는 소수의 성 지향인가”, “동성결혼 및 동성애자 성직허용의 역사”, “한국사회와 교회의 동성애 관련 논란”.

이 책은 성서에 보도된 동성애 관련 본문에 대한 본문 비평적 재검토를 통하여 동성애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판단의 기준을 매우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기독교 역사 및 서구 국가들의 동성애 범죄화 및 합법화의 역사, 그리고 미국정신의학협회(APA)의 동성애 진단역사와 비질병화의 역사를, 더 나아가 현대교회의 동성애, 동성결혼, 동성애자 성직 허용의 역사를 자세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근간에 진행된 한국 사회 및 교계 동성애 논쟁에 대하여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어서, 이를 통하여 동성애 이슈에 대한 한국 사회 및 교회의 동성애 인식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근간에 진행된 장로회신학대학교 및 호남신학대학교의 동성애 논쟁,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의 임보라 목사에 대한 이단규정 등, 굵직굵직한 교계 이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저자는 반동성애 진영이 동성애를 이슈화시키면서, 오히려 성서가 강조하는 죄악을 간과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면서, 자기모순에 직면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동성애의 죄를 극단화함으로서 성서가 더 강조하는 우상(권력, 물질, 명예) 숭배,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 증거, 탐욕, 뇌물 수수 같은 죄에 대한 의식을 약화시킨다. 그동안 서구에서도 독재자나 비리가 있는 종교 지도자 그리고 골수 반공주의자들이 한 목소리로 동성애를 좌파 운동과 관련시켜 반동성애 운동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한국의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 목사는 노골적으로 앞장서서 동성애를 비판하는 주제의 설교 수십 편을 유튜브에 게재하고 있다. 동성애를 비판한다고 바른 신앙, 정통 교리를 지닌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동성애 이슈에 대한 독자의 판단을 획일적으로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동성애 이슈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범죄형 동성애와 장애형 동성애의 구분을 촉구하면서, 동성애에 대한 비합리적 판단을 자제해 줄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요청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기독교의 입장에서, 동성애가 자기의지의 변화로 불가능한 성적 지향이라고 할지라도 이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더 이상 동성애는 이념적 논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한국 사회와 교계의 심각한 갈등의 요인으로 등장한 ‘동성애 현상’에 대한 복음적 접근과 해결방식을 진지하게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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