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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각을 주님께 드리는) 거둠의 기도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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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모든 생각을 주님께 드리는) 거둠의 기도 / 김기석 지음
개인저자김기석
발행사항서울 : 두란노, 2019
형태사항221 p. : 삽화 ; 20 cm
ISBN978895313399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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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하나님의 마음 중심에 닿기 위해 오늘도 길을 떠나고 있는가?
모든 생각을 주님께 드리며 뚜벅뚜벅 가고 있는가?

우리의 욕망을 넘어 더불어 봄을 맞이하기 위해
연민과 연대,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김기석 목사의 기도문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 없어 기도의 자리에 나가본 이들은 안다. 마음만큼 선뜻 기도가 나오지 않는 자신에 놀라고, 어느새 자신의 욕망을 겁 없이 내어놓는 어리고 이기적인 자아를 보며 또 한 번 놀란다. 그러면서도 간절히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것이 솔직한 마음이지만 기도의 내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우리의 기도에 이익관계를 넘어선 순수한 타자는 있는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정의 공동체를 향한 기도의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저자 김기석 목사는 바로 이 기도의 자리에서 통렬히 주님을 부르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는 분명히 가야 할 목표"이신 주님을 따라가다 보면 "푯대가 눈앞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안개가 서린 듯 가물거릴 때도 있다"고 말하며, "푯대가 보이지 않을 때조차 그 지향을 잃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하나님의 마음 중심에 닿기 위해 오늘도 길을 떠나고 있는가?
모든 생각을 주님께 드리며 뚜벅뚜벅 가고 있는가?

우리의 욕망을 넘어 더불어 봄을 맞이하기 위해
연민과 연대,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김기석 목사의 기도문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 없어 기도의 자리에 나가본 이들은 안다. 마음만큼 선뜻 기도가 나오지 않는 자신에 놀라고, 어느새 자신의 욕망을 겁 없이 내어놓는 어리고 이기적인 자아를 보며 또 한 번 놀란다. 그러면서도 간절히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것이 솔직한 마음이지만 기도의 내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우리의 기도에 이익관계를 넘어선 순수한 타자는 있는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정의 공동체를 향한 기도의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저자 김기석 목사는 바로 이 기도의 자리에서 통렬히 주님을 부르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는 분명히 가야 할 목표"이신 주님을 따라가다 보면 "푯대가 눈앞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안개가 서린 듯 가물거릴 때도 있다"고 말하며, "푯대가 보이지 않을 때조차 그 지향을 잃지 않고 뚜벅뚜벅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라고 덧붙인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저자가 택한 길이 기도이다. "그 길이 오랜 여정이 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는 저자는 삶과 사회의 부조리한 현장과 소외되고 그늘진 이들을 돌아보며 시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삼고, 기도의 대상으로 가져온다.


"하나님, 비틀거리며 걸을지라도
기어코 하나님의 마음에 당도하는 사람들이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은 김기석 목사의 수년간의 기도가 고스란히 담긴 기도문집이다. 김기석 목사는 설교 후 잠시 침묵하며 말씀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하는 '거둠의 시간'을 갖는다. 그 시간을 통해 회중 각자는 물론 공동체가 하나님께 다시 한번 결단하는 은혜를 구한다. 수년간 드린 거둠의 기도에서 선별된 이 기도문들은 하나님과의 일대일 기도에 가까울 만큼 진솔하면서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교회 공동체의 지향을 돌아보게 한다.
본서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광야길"이라는 인생길을 "사귐과 연대로의 초대"로 해석한다. 성도의 이 여정은 결국 "거룩함을 향한 순례"라고 해석하기에, 1부는 삶의 여정을 시작하며 주님을 부르며 지향점을 찾는 기도를, 2부는 순례자가 만나는 두려움과 욕망을 넘어서는 기도를, 3부는 그럼에도 평화와 생명으로 나아가기로 결단하는 "삶으로 드리는 아멘"의 기도로 이루어졌다. 통렬한 지성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다시 무릎으로 내려온 저자의 기도문들은 소리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영적 울림이 있다. 개인 기도 시간뿐 아니라 소그룹에서 함께 기도하거나 기도회와 모임을 마칠 때 사용하기도 적합하다. 기도할 힘이 없을 때,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연약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좋다. 기도문을 읽으며 기도의 자리에 즐겨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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