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영화 속의 바이오 테크놀로지 : 영화로 읽는 생명공학 이야기 / [개정판]

박태현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영화 속의 바이오 테크놀로지 : 영화로 읽는 생명공학 이야기 / 박태현 지음
개인저자박태현= 朴太鉉, 1957-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 글램북스, 2015
형태사항341 p. : 천연색삽화 ; 23 cm
총서명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31
ISBN9791185628189
일반주기 본서는 "(영화 속의) 바이오 테크놀로지. 2008."의 개정판임
서지주기참고문헌: p. 338-339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NAEK 한국공학한림원과 글램북스가 발간함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찾지못한자료찾지못한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48544 660.6 박832ㅂ 2015 2관4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찾지못한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영화 같은 생명공학 이야기!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 저장장치처럼 쓸 수 있을까?
인간의 몸과 연결하여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면?
나와 똑같이 생긴 복제 인간이 존재한다면?
얼굴을 서로 맞바꿀 수 있다면?


《영화 속의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과학과 대중과의 소통에 관심을 갖고 수업에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속에 나타난 생명공학에 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바이오 정보를 담은 DNA의 역할과 바이오와 인간생활, 미래 세계, 바이오 융합기술과 상상의 바이오산물 5개의 주제로 구분해 구성했다. 또한 책 뒤편에는 영화와 관련된 바이오 기본 지식을 요약해 정리했다.

DNA 지문, 유전자 재조합, 인간복제 등 다양한 생명공학 기본 지식들을 영화를 통해 설명한, 과학 교양서.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쥬라기 공원', '6번째 날', '가타카' 등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하는 공상과학영화들을 바탕으로 생명공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제시한다. 영화적 흥미와 과학적 지식의 경계를...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영화 같은 생명공학 이야기!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 저장장치처럼 쓸 수 있을까?
인간의 몸과 연결하여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면?
나와 똑같이 생긴 복제 인간이 존재한다면?
얼굴을 서로 맞바꿀 수 있다면?


《영화 속의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과학과 대중과의 소통에 관심을 갖고 수업에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속에 나타난 생명공학에 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바이오 정보를 담은 DNA의 역할과 바이오와 인간생활, 미래 세계, 바이오 융합기술과 상상의 바이오산물 5개의 주제로 구분해 구성했다. 또한 책 뒤편에는 영화와 관련된 바이오 기본 지식을 요약해 정리했다.

DNA 지문, 유전자 재조합, 인간복제 등 다양한 생명공학 기본 지식들을 영화를 통해 설명한, 과학 교양서.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쥬라기 공원', '6번째 날', '가타카' 등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하는 공상과학영화들을 바탕으로 생명공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제시한다. 영화적 흥미와 과학적 지식의 경계를 허물는 저자의 글쓰기는 자칫 딱딱하게 받아들여지기 쉬운 생명공학의 여러 주제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본문은 영화 '쥬라기 공원'과 '아나스타샤'를 통해 DNA의 정체와 속성을 설명하고, '트윈스'와 '주니어'를 통해 염색체와 유전자에 대한 기본 지식을 파악하게 한다. 또한 '아일랜드'와 '6번째 날'과 같은 영화를 이야기하며 인간복제의 현 단계 기술을 알려주고 이와 관련한 윤리적 문제점들도 짚어보고 있다.

생명과학의 기본 원리와 생명과학을 응용한 기술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쉽게 풀이한 『영화 속의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해 생명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생명공학에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현실 속의 영화 같은 생명공학 이야기


“임신이 가능한 남자가 있을까?”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 저장장치처럼 쓸 수 있을까?” “만약 나와 기억마저 똑같은 복제인간이 존재한다면?” “미래 사회에는 인간의 계급을 유전자가 결정하지 않을까?” 허무맹랑하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생명공학과 관련해 누구나 한번쯤 가져볼 만한 질문들이고 영화 같은 일들이 현실이 된 오늘날 품어 볼 만한 질문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은 늘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1993'을 비롯한 공상과학영화들의 흥미로운 소재, 도발적인 주제가 되어 왔다. 이 책은 오늘의 상식이자 교양인 DNA 지문, 유전자 재조합, 인간복제 등 다양한 생명공학 기본 지식들을 영화를 통해 설명한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태현 교수는 무엇보다 과학과 대중과의 소통에 관심을 갖고 중고생과 일반시민을 위한 대중강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기술 앰배서더’라는 제도에 참여했던 저자는 영화라는 매체가 가진 힘과 매력을 절감했고 이를 수업에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집필했다. 이 책은 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의 첫 성과물인 셈이다.
우리는 이 책을 영화 보듯이 즐기며 생명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생명공학이 우리 삶에 어떻게 관여하고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파악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생명공학의 전망을 탐색하고 사회적 윤리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을 모색해 볼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어제의 공상이 오늘의 현실이 되다


호박 속에 갇힌 모기 속에서 혈액을 뽑아낸다. 혈액 속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한다. 이 DNA를 토대로 공룡의 DNA를 완성하고 공룡을 재현시킨다. 이처럼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타난 아이디어가 상상력만으로 빚어낸 황당한 이야기일까? 얼핏 불가능해 보이지만 많은 영화들이 과학에 발을 딛고 제작된다. '쥬라기 공원'과 같은 영화들이 마냥 허무맹랑하지 않은 것은 기발한 상상이 과학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늘날, 시베리아에서 발굴한 매머드 조직의 세포로부터 고대의 매머드를 재현시키려는 ‘매머드 복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매머드의 세포에서 DNA를 함유하고 있는 핵을 분리하여 코끼리의 난자에 주입한 후, 그 난자를 코끼리의 자궁에 착상시켜서 임신하게 함으로써 매머드를 재현한다는 것이다.
나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은 영화 속 상상을 속속들이 현실로 만들어 놓고 있다. 로저 스포티스우드가 연출하고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을 맡은 영화 '6번째 날The 6th Day, 2000'에는 ‘리펫(Repet)’이라는 회사가 등장한다. ‘리펫’이란 말 그대로 죽은 애완견을 복제해 생전의 애완견과 똑같은 개를 선물하는 것이다. 이처럼 영화에서 보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황우석 박사팀과 함께 애완견 복제 프로젝트에 성공한 미국의 바이오아트(BioArts)사는 ‘개 복제 경매’를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복제(Golden Clone Giveaway)’ 이벤트를 열어 2001년 9?11 당시 활발한 인명 구조 활동으로 ‘영웅’ 칭호를 받았던 구조견을 복제할 예정이다. 사실 이전에도 동물의 몸에서 떼어낸 세포로부터 그와 동일한 유전자를 갖는 동물을 복제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었다. 생식세포(정자와 난자)의 결합이 아닌 체세포(몸을 이루고 있는 일반세포)의 DNA정보를 이용하여 태어난 최초의 동물이 ‘돌리’이고 이제 동물복제가 산업 수준으로 발달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막대한 비용과 상업적 목적의 복제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겠지만 생명공학 기술은 더욱 거침없이 진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영국 하원은 최근 희귀병을 앓는 자녀의 치료를 위해, 질병 유전자가 없고 특정한 유전 형질을 지닌 정상적인 배아를 골라 ‘맞춤 아기(designer baby)'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구세주 형제(saviour siblings) 법안’을 통과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법안의 찬성론자들은 불치병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단 입장이지만 원하는 유전자를 선택하도록 허용하면 지능이나 체력, 외모 등을 염두에 둔 아기들이 태어날 것이라며 우려도 만만치 않다.

이 같은 맞춤 아기는 앤드류 니콜의 영화 '가타카GATTACA, 1997'에서도 등장한다. '가타카'에 그려진 맞춤 아기 전성시대는 꽤나 우울한 풍경이다. 그 사회는 “현재의 인간들처럼 자연적으로 잉태되어 태어나는 불완전한 유전적 요소를 지닌 하류계층과 잉태되기 전에 잘 디자인되고 선별되어 유전적으로 결함이 없는 우수한 인자를 지니고 태어나는 상류계층”으로 분류된다.
저자는 이 같은 사회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면서도 ‘맞춤 아기’ 탄생의 배경 지식과 정보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않는다. 인간 유전자 지도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인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각각의 유전자들의 기능과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질병의 치료 및 예방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이러한 지식이 잘못 활용될 경우에 대해서는 왓슨의 견해를 빌려 자신의 의견으로 삼는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매우 사회적이고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유전자 세계로 모험을 떠날 때 우리의 앞날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성에 대한 신뢰와 낙관으로 유전자와 생명공학의 비밀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의 영화를 통해 내일의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읽는다!


결국 우리는 '쥬라기 공원'이나 '6번째 날' 그리고 '가타카' 같은 영화들을 통해서 우리는 생명공학의 미래를 내다보게 된 셈이다. 또한 기발하면서도 현실과 무관하지 않은 영화들을 통해 생명공학과 관련한 미래 사회를 전망해볼 수도 있다. 이처럼 영화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끌어가는 이야기의 힘은 영화적 흥미와 과학적 지식의 경계를 허물어 버린다. 이 책의 장점은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 호기심을 갖고 바이오테크놀로지 지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칫 딱딱하게 받아들여지기 쉬운 생명공학의 여러 주제들을 흥미롭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과학의 기본 원리와 생명과학을 응용한 기술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이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과 '아나스타샤'를 통해 DNA의 정체와 속성에 대해 알게 되고, '트윈스'와 '주니어'를 통해 염색체와 유전자에 대한 기본 지식을 파악하게 된다. 또한 '아일랜드'와 '6번째 날'과 같은 영화들은 인간복제의 현 단계 기술을 알려주며 이와 관련한 윤리적 문제점들도 짚어보고 있다. 오늘의 상상을 내일의 현실로 만들어주는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친근한 영화를 통해 보다 실감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