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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죽음 가이드북

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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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삶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죽음 가이드북 / 최준식 지음
개인저자최준식= 崔俊植, 1956-
발행사항서울 : 서울셀렉션, 2019
형태사항209 p. ; 19 cm
ISBN979118980911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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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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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삶이 여행이라면 죽음도 여행이다.
웰다잉 선구자 최준식 교수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죽음 수업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죽음이 두려운 이들을 위해
죽음학 권위자가 전하는 죽음에 대한 모든 것
죽음이 코드인 시대에 죽음을 말하다
잘 살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죽음의 세계
죽음과 관련한 ‘최신 이론’ 프리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을 잘 맞이하는 방법

자신의 장례식을 나비로 뒤덮었던 퀴블러 로스, 죽은 뒤에 햇살이 되고 눈이 되고 새가 되고 별이 되어 함께 있겠다는 구전 가요, 죽음은 감미로우며 영원을 향해 여행하는 것이라고 노래한 이슬람 시인 루미, 하늘과 땅을 관으로 삼고 해와 달과 별을 순장품 삼아 잠들겠다는 장자, 이 세상의 삶이 소풍이었고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는 시인 천상병. 그래서 죽음은 자유다.
떠나기 한 달 전 삶과 죽음, 영혼과 신에 관한 고 이병철 회장의 마지막 질문, 임종 시 주의할 점과 해야 할 일을 언급한 소태산 박중빈 선생, 삶에서 죽음으로 넘어가는 순간에 관한 안내서 《티베트 사자의 서》, 죽기 전에 좀 더...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삶이 여행이라면 죽음도 여행이다.
웰다잉 선구자 최준식 교수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죽음 수업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죽음이 두려운 이들을 위해
죽음학 권위자가 전하는 죽음에 대한 모든 것
죽음이 코드인 시대에 죽음을 말하다
잘 살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죽음의 세계
죽음과 관련한 ‘최신 이론’ 프리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을 잘 맞이하는 방법

자신의 장례식을 나비로 뒤덮었던 퀴블러 로스, 죽은 뒤에 햇살이 되고 눈이 되고 새가 되고 별이 되어 함께 있겠다는 구전 가요, 죽음은 감미로우며 영원을 향해 여행하는 것이라고 노래한 이슬람 시인 루미, 하늘과 땅을 관으로 삼고 해와 달과 별을 순장품 삼아 잠들겠다는 장자, 이 세상의 삶이 소풍이었고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는 시인 천상병. 그래서 죽음은 자유다.
떠나기 한 달 전 삶과 죽음, 영혼과 신에 관한 고 이병철 회장의 마지막 질문, 임종 시 주의할 점과 해야 할 일을 언급한 소태산 박중빈 선생, 삶에서 죽음으로 넘어가는 순간에 관한 안내서 《티베트 사자의 서》, 죽기 전에 좀 더 성숙해지고 싶다던 건축가 정기용, 지상에서 살면서 이 육신을 매개로 모험하고 배워서 우리의 고향인 ‘신’에게로 돌아간다고 설명한 영적 존재 에마누엘. 그래서 죽음은 진화이다.
27년간 수없이 영계를 드나들며 영계를 묘사해 많은 작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스베덴보리, 영혼의 세계를 이야기했던 그리스의 신비가 다스칼로스, 우주의식을 언급한 덴마크의 신비주의자 마르티누스 톰센, 근사체험을 연구한 레이먼드 무디 2세, 의사 이븐 알렉산더, 케네스 링, 전생과 사후세계를 탐구한 헬렌 웜백, 빌 구겐하임, 게리 슈워츠. 이들에 따르면 죽음은 신비한 여행이다.
죽음학 선구자이자 종교학자, <죽음학>,<임종학>에 대한 베스트셀러 저자 최준식 교수는 동서양 고금을 통틀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연구자, 작가, 철학가들의 죽음에 대한 다양한 탐구와 철학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중 자신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따라가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죽음을 알고 공부하는 것이 결국 삶을 알고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 같이 하나이다.

▮죽음을 통해서도 삶은 성장한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빛과 자유가 당신을 가게 하지요. 당신은 이전에 알고 있었던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을 향해 가고 있어요. 이는 쉽지요. 참으로 쉽고, 당신은 이를 참으로 아름답게 해내고 있어요.”
로라 헉슬리는 오랜 친구이자 남편인 올더스 헉슬리의 마지막 순간에 《티베트 사자의 서》를 읽어주며 이렇게 속삭였다. 생의 마지막 순간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음악 같았으며 로라는 이를 ‘고귀한 죽음’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이런 고귀한 죽음을 맞을 권리를 갖고 있지 않은가 반문했다.
우리는 어떻게든 가깝고 친한 존재를 잃은 경험과 상실의 기억을 갖고 있다. 가까이는 같이 살던 가족이나 애완동물부터, 멀게는 오래전 친구나 동료까지. 우리의 공포와 불안감의 기저에는 곧 다가올 우리의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
그럼 우리는 삶을 갉아먹고 있는 죽음에 대한 공포에 대처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죽음을 대할 것인가? 저자는 죽음학의 대가 퀴블러 로스의 말을 빌어 ‘죽음은 앎의 문제’라며 죽음을 공부하라고 말한다. 죽음을 회피하려 들지 말고 똑바로 마주하고 알고 배우고 실천하라고 한다.
또 저자는 죽음은 인생의 마지막 성장기회라고 주장한다. 지상에서의 삶의 고난과 육신을 가진 존재로서의 고통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겪는 고통의 깊은 의미를 깨닫는다면 삶은 탐구의 여정이자 배움과 모험의 장이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죽음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죽음으로 인해 그 의미를 갖는 ‘지금 여기’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삶은 새로운 의미를 갖고 그 성장 가능성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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