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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 한글개정신판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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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 김용옥 지음
개인저자김용옥= 金容沃, 1948-
판사항한글개정신판
발행사항서울 : 통나무, 2019
형태사항447 p. ; 23 cm
기타표제한자표제: 金剛經 講解
ISBN9788982641381
주제명
(통일서명)
불전. --금강경.SLSH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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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20년간의 스테디셀러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강해>가 새로운 버전으로 출간되었다. <금강경>은 <반야심경>과 더불어 한국불교의 가장 소중한 소의경전이다. 6조 혜능이 나무꾼이었을 때 한 구절을 얻어듣고 그길로 출가했다는 바로 그 경전이다. 1999년 초판이 출간된 기존의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강해>는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었지만, 국한문 혼용으로 쓰였기 때문에 한자에 익숙지 못한 분들이 읽기에 불편했다. 20년 만에 저자는 불교의 핵심을 대중에게 쉽게 전해야한다는 대승의 마음으로 순 한글판으로 전면 개정하는 대규모 교정 작업을 한 것이다. 금강경 원문 전체에 한글 독음을 달아, 누구든지 한문 원문을 보면서 한글로 읽어낼 수 있게 되었다. 저자의 경전 해설에서 한자만으로 쓰여진 어휘는 한글로 바꾸었고, 필요한 곳은 한자를 병기하였다. 또 서술된 문장 중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그 의미가 쉽게 전달되도록 설명을 보강하였다. 그리고 저자의 20년 전 그때의 감성과 학술적 관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필요한 곳곳에 저자의 새로운 느낌과 최신 정보를 가미하여 이 책 전체에 현재적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금강경>은 단순히 부처님의 말씀을 전달...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20년간의 스테디셀러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강해>가 새로운 버전으로 출간되었다. <금강경>은 <반야심경>과 더불어 한국불교의 가장 소중한 소의경전이다. 6조 혜능이 나무꾼이었을 때 한 구절을 얻어듣고 그길로 출가했다는 바로 그 경전이다. 1999년 초판이 출간된 기존의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강해>는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었지만, 국한문 혼용으로 쓰였기 때문에 한자에 익숙지 못한 분들이 읽기에 불편했다. 20년 만에 저자는 불교의 핵심을 대중에게 쉽게 전해야한다는 대승의 마음으로 순 한글판으로 전면 개정하는 대규모 교정 작업을 한 것이다. 금강경 원문 전체에 한글 독음을 달아, 누구든지 한문 원문을 보면서 한글로 읽어낼 수 있게 되었다. 저자의 경전 해설에서 한자만으로 쓰여진 어휘는 한글로 바꾸었고, 필요한 곳은 한자를 병기하였다. 또 서술된 문장 중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그 의미가 쉽게 전달되도록 설명을 보강하였다. 그리고 저자의 20년 전 그때의 감성과 학술적 관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필요한 곳곳에 저자의 새로운 느낌과 최신 정보를 가미하여 이 책 전체에 현재적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금강경>은 단순히 부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종교를 초월하여 인간의 깨달음에 던지는 보편적인 메시지일 뿐이다.
이러한 <금강경>의 내용이 이 책을 통하여 비로소 아름다운 우리말로
아름다운 우리 대중의 마음에 전달될 것이다. ― 법정 스님 서문 ―


대승불교 반야사상의 성전, 지혜의 경전 <금강경>!
<금강경>은 인도에서 대승불교 초기에 반야경의 일환으로 성립되어 깨달음을 추구하는 보살을 주체로 내세우는 대승불교운동을 주도한 경전이다. '공空'이라는 용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전체 내용이 공사상을 가르친다. 무아론無我論의 토대위에서 출발한 초기불교의 교리체계는 나我 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일시적 조합일 뿐이라는 무아론은 확고히 하였지만, 대상 세계와 그 세계를 인식하는 번쇄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법이라는 실체를 인정하는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없고, 법은 있다(아공법유我空法有) 라는 것이다. <금강경>을 필두로 하는 대승불교운동은 여기에 대항해서 무아론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 나도 없고, 법도 없다(아공법공我空法空) 라는 것이다. 모든 형상화된 것의 실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유형의 권위에는 물론 무형의 관념에도 우리는 속박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무서운 정신이고, 인간 사유의 최고봉이다. 이것이 공사상이고, 반야사상이다. <금강경>은 구마라집이 처음 한역하여 소개한 이래,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에서 가장 많이 독송해온 경전 중의 하나로 중시되어왔고 삼론종, 법상종, 화엄종, 천태종 등의 교종은 물론 불립문자를 외치는 선종에서 오히려 근본경전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그 내용이 순수하고, 심오하다. 그리고 지혜롭다. <금강경>은 언어를 통하여 언어의 한계를 벗어나는 차원 높은 사유를 감행한다.

도올의 아름다운 우리말 <금강경>!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강해>는 대승불교의 성전 <금강경>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쉽게 풀이한 책이다. 그동안 불경의 우리말 번역은 번역된 우리말만 읽으면 이해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의 금강경 번역은 <세조본 금강경언해>를 통하여 잊혀져가는 고풍스런 우리말도 많이 되살리며, 우리말 번역만 읽어도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게 번역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고전이란 정확한 판본, 치밀한 주석, 우리 마음에 와 닿는 체험적 해설, 이 셋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온전한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이 모든 것에 최선을 다했다. 판본은 처음으로 고려대장경판 <금강경>을 텍스트로 삼았고, 경전 주석은 현재까지 축적되어온 모든 불교학의 성과를 집대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는 <금강경>의 해설을 통하여 불교, 기독교, 도가사상을 저자 자신의 삶의 체험 속에서 하나로 회통시키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판본 <고려대장도감판 금강경>!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금강경>은 구마라집의 한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것인데, 그것의 세계적으로 유일한 정본은 바로 고려제국의 대장도감판이다. 그런데 이 정본을 텍스트로 하는 <금강경>의 해설이 전무했다. 조선시대 초기에 기화득통의 <금강경오가해설의>본이나 <세조언해>본 등이 모두 오류가 많은 명나라 판본을 선택한 이후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릇된 판본에 의한 <금강경>이 유통되고 있었다. 이 책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강해>는 해인사 고려대장경의 구마라집역 <금강바라밀경> 경판 텍스트에 의한 최초의 <금강경> 해설이다. 해인사 고려대장경 판본만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완정된 형태의 구마라집역 <금강경> 원본을 담고 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문화재인 고려대장경의 그 내용적 가치를 묻어두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우리 선조의 치열한 숨결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금강경>의 지혜를 통하여 불교뿐만이 아닌 모든 종교의 성찰을 요구한다!
역사적으로 대승불교의 출발은 <금강경>의 성립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반야, 공, 보살사상이 모두 이 <금강경>에서 나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불교에 대해서 무아無我의 철저한 각성을 통하여 대승불교 본원인 반야의 지혜와 보살정신을 획득하라고 촉구한다. 한국기독교의 전도주의적 폐단에 대해서는 예수의 근본정신을 회복하여 대승기독교로 거듭나기를 호소한다. <금강경>은 모든 종교를 회통시킬 수 있는 사상과 지혜를 구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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