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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일, 길바닥 여행 : 내가 그은 선 하나 그 길을 쓰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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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1205일, 길바닥 여행 : 내가 그은 선 하나 그 길을 쓰다 / 박수 지음 ; 류정아 그림
개인저자박수
류정아
발행사항고양 : 푸르름, 2017
형태사항351 p. : 천연색삽화 ; 20 cm
기타표제서른 둘에 떠난 첫 여행, 세계일주 되다!
ISBN97889883887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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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3124 811.88 박571ㅊ 2관 5층 일반도서 대출중 2019-12-16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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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내가 그린 선, 그 선이 길이 되다 -1205일, 여행 스케치

『1205일, 길바닥 여행』은 어떤 책인가?

1205일 80개국(신혼여행 643일, 50개국 포함)을 여행한 저자 박수와 류정아 부부. 그들은 길바닥을 몸으로 부딪치며 여행했던 곳에서 자신만의 삶을 그려나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남편 박수는 물리학자를 꿈꾸다 라커가 되겠다며 펜 대신 기타를 들었고, 여행 한 번 못 해 봤으면서 세계 일주를 위해 수학강의부터 전단지 알바까지 해 가며 여행비용을 마련했다. 4년 계획으로 떠난 세계 여행에서 562일 채웠고, 신혼여행으로 643일을 함께 채우고 돌아왔다. 아내 류정아는 미대를 졸업했지만 기타장인이 되겠다고 붓 대신 기타를 들었고, 기타를 만들겠다며 찾아간 연습실에선 남자친구를 만들었다. 4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친구와 4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여행 한 번 같이 간 적 없었던 그들은 신혼여행으로 643일 세계를 누볐다.
1205일의 여행 동안 자신에게 물음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물음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무려 30년이란 세월을 흘려보내야 했다. 저자는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내가 그린 선, 그 선이 길이 되다 -1205일, 여행 스케치

『1205일, 길바닥 여행』은 어떤 책인가?

1205일 80개국(신혼여행 643일, 50개국 포함)을 여행한 저자 박수와 류정아 부부. 그들은 길바닥을 몸으로 부딪치며 여행했던 곳에서 자신만의 삶을 그려나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남편 박수는 물리학자를 꿈꾸다 라커가 되겠다며 펜 대신 기타를 들었고, 여행 한 번 못 해 봤으면서 세계 일주를 위해 수학강의부터 전단지 알바까지 해 가며 여행비용을 마련했다. 4년 계획으로 떠난 세계 여행에서 562일 채웠고, 신혼여행으로 643일을 함께 채우고 돌아왔다. 아내 류정아는 미대를 졸업했지만 기타장인이 되겠다고 붓 대신 기타를 들었고, 기타를 만들겠다며 찾아간 연습실에선 남자친구를 만들었다. 4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친구와 4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여행 한 번 같이 간 적 없었던 그들은 신혼여행으로 643일 세계를 누볐다.
1205일의 여행 동안 자신에게 물음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물음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무려 30년이란 세월을 흘려보내야 했다. 저자는 새로운 질문을 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1205일의 여행을 떠났다. 그 기록의 산물들을 모았다.
여행을 삶의 휴식 그 이상인 삶의 결정권을 갖는 소중한 경험임을 체득한 저자가 길바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삶을 담아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그 여행이 끝날 때 즈음, 지난 시간 자신에게 던져왔던 “어떻게 살아야 하지”란 질문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질문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이 될지를.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이 얼마나 가치 있는 순간인지를.
여행을 다녀 온 사람에게는 자신의 이야기가 얼마나 귀한지를.

* 여행의 단상 및 수준 높은 사진과 일러스트 수록
1205일 80개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여행자 박수는 자신의 여행 이야기보다는 여행하면서 가졌던 생각을 여행하는 책이고 그 모든 이야기는 삶이란 소실점으로 귀결시켰다. 기존 여행 에세이에서 볼 수 없었던 ‘결핍이 주는 창의성 ’, ‘자유의 무게’, ‘신념을 욕망으로 바꾸는 법’, ‘삶의 예술가’ 등의 40개가 넘는 독특한 주제를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고, 미술 전공인 아내의 100장이 넘는 일러스트가 글의 경쾌한 흐름을 이끌고 있다. 50개가 넘는 여행의 단상과 오로라, 활화산, 사막, 빙하 등 오지의 장면을 담은 수준 높은 사진도 이 책의 볼거리이다.

* 길바닥을 누볐던 여행자의 관점에서 여행 자체에 대한 단상을 보여준다.
저자는 562일간 혼자 여행을 했고, 잠시 귀국해 643일 동안 신혼여행으로 세계를 여행했다. 많은 여행가들이 여행의 팁을 알려주고,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를 보여주지만, 이 책은 기존 사회학자나 철학자가 말하는 ‘여행’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길바닥을 누볐던 여행자의 관점으로 진행해 나갔다. 저자의 여행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신의 여행과 삶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저자의 글과 사진, 그리고 그림 전공인 아내의 일러스트로 구성된 기존 여행에세이에서는 볼 수 없던 구성을 보여준다. 50개의 단상으로 여행의 맛을 보여주고, 10만 장이 넘는 사진에서 엄선해서 고른 퀼리티 높은 사진들로 가득 채워졌다. 서사적 요소를 위해 그려진 100여 장의 일러스트 속에 등장하는 실존인물들이 책의 흐름을 이끌며, 주인공이 변화되는 과정을 심도 있게 보여준다.

* 작가가 말하는 ‘씨앗티스트’에 대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1205일 여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적어 온 여행기의 힘을 바탕으로 단 하루도 빠짐없이 편집증이라 느껴질 정도로 하루에 100장이 넘는 사진과 함께 고민하고, 느꼈던 사소한 것들을 기록했기에 가능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자신의 여행기를 다시 읽으면서 그 당시로 기억을 옮겨 놓고, 어떠한 과장이나 거짓 없이 여행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냈다.
이 책은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길에서의 생각들, 그리고 작가가 말하는 ‘씨앗티스트’에 대한 챕터로 나뉘어 있다. 평생 자신에게 던져 온 “어떻게 살아야 하지?” 란 삶에서 던지는 질문 자체가 틀렸다는 걸 알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그 여행 속의 단상과 여행 중에 그린 그림들로 독자의 호흡을 조절해 준다. 저자는 왜 현시대에서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그리고 왜 여행의 가치를 알아야 하는지, 세상에 내놓았던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나답게 살아 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여행 전부터 해 오던 생각의 씨앗을 여행의 과정 속에 키워내 이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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