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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별거냐 : 협상이 별거냐? 협상이 별거냐!

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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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협상이 별거냐 : 협상이 별거냐? 협상이 별거냐! / 배헌, 박태호 저
개인저자배헌
박태호
발행사항고양 : 더와이파트너스, 2018
형태사항315 p. : 삽화 ; 23 cm
기타표제To be a strong negotiator
ISBN9791196024635
일반주기 감수: 민예지, 최백규
서지주기참고문헌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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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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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창업 후 17년 동안, 먹고 살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던 그간의 경험, IPADE Business School에서 배운 Harvard 협상론,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협상을 강의하면서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여러분이 실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하고자 하였으며,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실질적 협상력을 강화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실제협상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을 갖자.

직장 혹은 학교를 다니면 친구들과 같이 식사를 할 기회가 많다. 만약 친구가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고 한다면, 자신은 김치찌개가 먹고 싶지 않을지라도 대부분의 경우 친구의 의견을 따르게 된다. 왜냐하면 내 친구가 먹고 싶어 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이번에는 친구가 먹고 싶은 것을 먹었으니 다음 번에는 자연스레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같이 먹어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 또한 일종의 협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엄마 용돈 좀 올려주세요.“

어릴 적 어머니에게 이와 같은 부탁을 한 경험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엄마는 "시험 성적 오르면, 용돈 올려 줄게.", "심부름 하면 올려 줄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창업 후 17년 동안, 먹고 살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던 그간의 경험, IPADE Business School에서 배운 Harvard 협상론,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협상을 강의하면서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여러분이 실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하고자 하였으며,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실질적 협상력을 강화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실제협상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을 갖자.

직장 혹은 학교를 다니면 친구들과 같이 식사를 할 기회가 많다. 만약 친구가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고 한다면, 자신은 김치찌개가 먹고 싶지 않을지라도 대부분의 경우 친구의 의견을 따르게 된다. 왜냐하면 내 친구가 먹고 싶어 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이번에는 친구가 먹고 싶은 것을 먹었으니 다음 번에는 자연스레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같이 먹어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 또한 일종의 협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엄마 용돈 좀 올려주세요.“

어릴 적 어머니에게 이와 같은 부탁을 한 경험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엄마는 "시험 성적 오르면, 용돈 올려 줄게.", "심부름 하면 올려 줄게." 와 같은 답변을 하셨을 것이다. 이처럼 엄마도, 사랑하는 자식들을 상대로 이렇게 협상을 한다.

"오빠, 오늘 영화 보자.“

아침 일찍 여자친구한테 톡이 왔다. 그런데, 나는 오늘까지 중요한 과제를 제출해야 한다. 이 때 만약, "오늘까지 과제를 내야 되니, 다음에 보자."라고 답변하는 것 보다는, "오늘까지 과제를 제출해야 하니, 내일 영화 보자. 그럼 오빠가 저녁도 살게."라고 얘기할 경우, 여자친구가 훨씬 더 좋아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우습지만, 이 또한 협상이다.

이처럼 협상 상황은 우리 삶의 도처에 널려 있다. 매 순간 순간이 협상이며, 협상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협상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나 프로그램이 거의 전무하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유교 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면, 어른들 혹은 상대로부터 '건방지다.', 혹은 '나댄다.'라는 평을 들었을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데 있어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협상을 멀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로 인해 작게는 취업을 위한 면접이나 교수님께 하는 성적 이의 신청에서부터, 크게는 FTA, 위안부 협상 등 중요한 협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협상의 결과는 말할 필요도 없고, 본인의 생각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에는 협상 상황이 더 산재해 있다. 납품 업체를 선정하고, 단가와 물량, 기타 부대 조건들을 협상해야 하며,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을 한 후에도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해야 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계약 기간이 끝나면, 또 다른 계약을 위한 협상을 하는 등 업무의 대부분의 시간을 협상하면서 보낸다. 그렇지만 우습게도, 직장인들의 대부분이 자신이 맞닥뜨리는 상황들을 협상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2017년 가을 학기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3학점짜리 협상론 강의가 개설되었다. 강의를 최소화하고, 원우들과 함께 실제 협상에 필요한 전략과 실전 협상 사례, 13가지 케이스 분석을 통한 협상 기술의 심화, 개인별 협상 스타일 체크, 그리고 세 번의 그룹시뮬레이션 실습을 하면서, 실제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그룹 협상 시뮬레이션은 주어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팀 별로 구체적인 역할을 나누었다. 협상단을 만들었고,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여 실제 모의 협상을 진행하였으며, 계약서를 작성하는 3단계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팀 내부 협상은 물론, 상대팀과의 협상을 통해 비즈니스 협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였으며, 모의 협상이 종료된 후 팀 별 협상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지는 피드백을 통해 협상력을 기를 수 있었다.

한 학기 동안 공부한 내용을 책으로 엮어 내기로 원우들과 합의했고, 각자 맡은 부분을 기말고사 Take Home Test로 제출했으며,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최종본을 만들게 되었다.

실제 협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채, 책 몇 권 읽고 강의하러 다닐 분들은 읽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나 회사 업무에서, 사회생활 하면서 협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삶에서 여유롭게 써 먹을 수 있는 협상을 익히고 싶다면, 반드시 <협상이 별거냐>를 일독하기를 권한다.

Ch 6. 저자 : 이제민(비에이치앤컴퍼니 해외영업부 차장), 최백규(글로벌 식품 무역인), 배경렬(레디차이나 대표이사), 권태곤(이즈파크 영업대표), 이승배(SK PS&M 팀장), 임천심(브로드밴드TS 팀장), 최은정(삼성병원 책임 임상병리사), 한지영(KT DS IT 컨설팅), 정용택(경영수업중인 2세), 정다연(중외제약 MR), 전세구(홈플러스 수요예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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