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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심리학의 정석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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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스포츠심리학의 정석 / 김병준 지음
개인저자김병준
발행사항서울 : Rainbow BOOKS : 레인보우북스, 2019
형태사항440 p. : 삽화 ; 24 cm
ISBN9788962064599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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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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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서 문

스포츠심리학은 최초 연구가 1890년대에 이루어졌으니 학문으로서 역사는 120년 정도이다. 체계적인 연구 환경이 갖추어진 것은 국제 학술단체가 창립된 1960년대 중반 이후의 일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 후반에야 학회가 창립되어, 국제적 추세와 비교하면 출발이 25년 정도 늦었다. 하지만 스포츠심리학을 비롯한 스포츠과학의 힘을 경기력을 향상에 접목시키면서 스포츠심리학의 연구와 현장적용은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스포츠심리학 분야에서 축적된 지식 중에서 정석으로 간주될 수 있는 정보를 포괄적으로 수록하였다. 학계 내부에서도 스포츠심리학의 전공영역을 구분하는데 있어 약간의 혼동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 책은 순수한 스포츠심리학 분야를 설명하는 것으로 ‘운동심리학’, ‘운동학습’, ‘운동제어’와는 거리가 멀다. 즉 수행향상과 개인성장을 목적으로 스포츠 상황에서 심리적 요인을 독립변인으로 하거나 종속변인으로 다루는 체육학의 한 분야인 스포츠심리학(sport psychology)이 이 책이 다루는 범위이다.
이 책은 체육관련 학과의 전공 교과목으로 한 학기에 이수할 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서 문

스포츠심리학은 최초 연구가 1890년대에 이루어졌으니 학문으로서 역사는 120년 정도이다. 체계적인 연구 환경이 갖추어진 것은 국제 학술단체가 창립된 1960년대 중반 이후의 일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 후반에야 학회가 창립되어, 국제적 추세와 비교하면 출발이 25년 정도 늦었다. 하지만 스포츠심리학을 비롯한 스포츠과학의 힘을 경기력을 향상에 접목시키면서 스포츠심리학의 연구와 현장적용은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스포츠심리학 분야에서 축적된 지식 중에서 정석으로 간주될 수 있는 정보를 포괄적으로 수록하였다. 학계 내부에서도 스포츠심리학의 전공영역을 구분하는데 있어 약간의 혼동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 책은 순수한 스포츠심리학 분야를 설명하는 것으로 ‘운동심리학’, ‘운동학습’, ‘운동제어’와는 거리가 멀다. 즉 수행향상과 개인성장을 목적으로 스포츠 상황에서 심리적 요인을 독립변인으로 하거나 종속변인으로 다루는 체육학의 한 분야인 스포츠심리학(sport psychology)이 이 책이 다루는 범위이다.
이 책은 체육관련 학과의 전공 교과목으로 한 학기에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내용의 수준은 학부 고학년이나 대학원생에게 맞췄다. 아직 논란이 있어 정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내용보다는 어느 정도 결론에 도달된 수준으로 성숙된 정보를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각 챕터는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것을 먼저 읽어도 상관은 없지만 가능하면 순서대로 공부할 것을 권한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심리훈련에 관심이 있다면 9장, 10장을 먼저 검토하기를 바란다. 팀을 운영하는 지도자라면 11장, 12장에 먼저 관심이 갈 것이다.
최근 20여년 사이에 국내에서 스포츠심리학의 응용 분야가 크게 성장했다. 스포츠심리학 전문가로부터 심리훈련을 체계적으로 받고 있는 팀도 많아지고 있다. 거의 모든 챕터에 ‘PST 노트’를 포함시켜 관련 지식이 스포츠 팀과 선수에게 심리훈련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사례를 제시했다. 스포츠심리학의 응용이 미약했던 30년 전이라면 그런 사례를 수록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 전체를 읽은 독자라면 스포츠심리학이 비록 서구에서 출발되어 발전되었지만 국내에서도 독자적인 지식이 늘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는 인상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후속 판이 나오는 시점에는 우리 고유의 스포츠심리학 정보가 더 많이 포함시키고 싶다.
학습의 흥미를 높이도록 다양한 교수법적 배려를 하였다. 본문 내용과 관련성이 높은 특별한 개념은 ‘클릭’에 제시했고, 가장 최신의 정보이면서 앞으로 후속 연구가 기대되는 정보는 ‘언박싱’에 수록하였다. 챕터마다 상당히 많은 복습문제, 실습과제, 평가문항을 개발해 두었다. 복습문제는 서술형 또는 논술형의 답안을 요구하는 훈련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실습과제는 조별과제로 진행하거나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절차가 포함되어 있어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행하기에 적합하다. 평가문항은 객관식과 단답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챕터에 따라 30문항이 넘을 정도로 충분하게 제시하였다.
책을 쓰면서 학계의 동료와 선후배의 연구, 현장 응용 아이디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일부 챕터의 구성을 도와준 천성민, 오은광 박사의 수고 덕분에 출판 일정을 맞출 수 있었다. 현장 응용 사례를 제공한 권혁주, 김학범 선생님, 그래픽 디자인을 맡아준 인하대 김수지 선생님, 편집과 최종 정리의 업무를 도와준 인하대 대학원의 이유나, 박지훈 선생님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2019년 9월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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