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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단자들 : 서양근대철학의 경이롭고 위험한 탄생

Nadler, Steve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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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철학의 이단자들 : 서양근대철학의 경이롭고 위험한 탄생 / 스티븐 내들러 글 ; 벤 내들러 그림 ; 이혁주 옮김
개인저자Nadler, Steven M., 1958-
Nadler, Ben, 그림
이혁주= 李赫周, 역
발행사항파주 : 창비, 2019
형태사항191 p. : 삽화 ; 26 cm
원서명Heretics! : the wondrous (and dangerous) beginnings of modern philosophy
ISBN9788936476854
일반주기 본서는 "Heretics!: the wondrous (and dangerous) beginnings of modern philosophy. c2017."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Philosophy, Modern --17th centur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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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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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세상에 맞선 철학천재들의 등장!
스피노자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스티븐 내들러와
그의 만화가 아들이 만든 흥미진진한 철학이야기


스피노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히는 스티븐 내들러가 쓰고 그의 아들이자 만화가인 벤 내들러가 그린 『철학의 이단자들: 서양근대철학의 경이롭고 위험한 탄생』(원제 HERETICS!: The Wondrous (and Dangerous) Beginnings of Modern Philosophy)이 번역출간되었다. 이 만화는 종교적, 혹은 철학적으로 ‘이단자’를 자처한 17세기 사상가들의 출현과 그에 따른 서양근대철학의 발전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철학 교수인 저자의 탄탄한 설명과 이를 뒷받침하는 만화가의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그림이 돋보인다.
갈릴레오와 데카르트부터 라이프니츠와 뉴턴에 이르기까지, 철학?종교?과학 등 분야를 넘나든 초기 근대 사상가들은 파문과 수감, 죽음을 불사하고 권위에 도전했다. 이들은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전통과 관습을 거부하고, 우주와 사회, 그리고 인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했다. 이 책은 세상에 맞서 철학 역사를 새로 쓴 17세기 천재들의 삶과 생각을 쉽고 재미...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세상에 맞선 철학천재들의 등장!
스피노자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스티븐 내들러와
그의 만화가 아들이 만든 흥미진진한 철학이야기


스피노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히는 스티븐 내들러가 쓰고 그의 아들이자 만화가인 벤 내들러가 그린 『철학의 이단자들: 서양근대철학의 경이롭고 위험한 탄생』(원제 HERETICS!: The Wondrous (and Dangerous) Beginnings of Modern Philosophy)이 번역출간되었다. 이 만화는 종교적, 혹은 철학적으로 ‘이단자’를 자처한 17세기 사상가들의 출현과 그에 따른 서양근대철학의 발전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철학 교수인 저자의 탄탄한 설명과 이를 뒷받침하는 만화가의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그림이 돋보인다.
갈릴레오와 데카르트부터 라이프니츠와 뉴턴에 이르기까지, 철학?종교?과학 등 분야를 넘나든 초기 근대 사상가들은 파문과 수감, 죽음을 불사하고 권위에 도전했다. 이들은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전통과 관습을 거부하고, 우주와 사회, 그리고 인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했다. 이 책은 세상에 맞서 철학 역사를 새로 쓴 17세기 천재들의 삶과 생각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한다.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개별적인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그 사상의 배경과 사상가들의 관계를 풍성하게 스토리텔링한다. 성인독자들에게는 충분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철학공부를 하고 싶은 청소년과 대학생 독자들에게는 철학사의 맥락을 짚어주어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한다.


“낮에도 밤에도 저주 있을지어다!”
종교 당국의 박해에 맞선 사상가들


서양철학 역사상 가장 빛나는 시기로 일컬어지는 17세기는 사실 철학에 우호적이지 않았다. 당시 종교 당국은 독립적인 사유와 이단설을 제대로 구분해내지 못했다. 많은 초기 근대 사상가들은 그들의 주장이 관습과 전통에 어긋난다는 이유만으로 ‘이단자’로 몰렸으며, 종교의 저주와 박해를 받았다. 지동설을 지지한 갈릴레오는 가택에 연금되었고, 홉스와 스피노자의 저서는 온갖 악평과 질타를 받았다.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등 지금 우리가 ‘정통’철학자로 알고 있는 이들의 저작 상당수는 출간 당시 바티칸 금서 목록에 올랐다.
이 위험한 시기에도 사상가들은 탐구를 멈추지 않았다. 물론 우주, 사회, 그리고 신과 인간에 대한 이들의 견해가 일치했던 건 아니다. 우주와 운동, 신과 세계의 관계, 인간의 정신과 지식의 기원에 대한 끝없는 논쟁이 펼쳐졌다. 이 책의 특징은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 갈릴레오?데카르트?홉스?스피노자?라이프니츠?로크?뉴턴 등 주요한 사상가들이 상호작용하며 발전해온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와 영국 등 유럽 대륙을 분주히 누볐던 탁월한 사상가들은 상대를 비판하며 생각을 증축했고, 때로는 서로 지지하고 동의하며 논리를 전개하기도 했다. 종교 당국의 집요한 탄압과 정치적인 격동 속에서도 사색과 탐구를 포기하지 않은 이들은 마침내 철학사의 경이롭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미국출판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쉽고 충실하면서 유쾌하기까지


『철학의 이단자들』은 2017년 미국에서 출간된 직후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서평지 포어워드리뷰즈(ForeWord Reviews’)의 2017년 ‘올해의 출판상’ 철학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한해 최고의 연구 결과가 담긴 도서를 선정하는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PROSE Award) 철학 분야에서 2018년 ‘주목할 만한 학술도서’로 언급되었다.
특히 저자인 스티븐 내들러는 스피노자를 비롯한 근대 유럽 철학 연구의 권위자로 손꼽히는데, 덕분에 독자들은 이 책에서 익숙한 철학자들은 물론, 아르노, 모어, 말브랑슈 등 비교적 낯선 이름들도 새로 만나게 된다. 나아가 그간 학계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엘리자베스 공주와 콘웨이 등과 같은 여성 철학자들까지 조명한다. 전공 분야를 살린 저자의 탄탄하고 충실한 설명과 사회적?역사적 배경을 함께 짚어주는 친절한 서술방식, 그리고 관념적인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풀어낸 그림 덕분에 철학을 한껏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캐릭터들과 곳곳에 숨어 있는 재기발랄한 유머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철학은 난해하고 따분하다는 편견을 깨고 서양근대철학의 탄생 과정을 충실하고 유쾌하게 전해주는 이 책은, 철학이 낯설고 어려운 독자에게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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