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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국제정치학 : 청년시민, 세계를 논하다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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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대중'의 국제정치학 : 청년시민, 세계를 논하다 / 김지원 외 함께 지음
개인저자김지원
은용수
발행사항서울 : 한양대학교출판부, 2019
형태사항395 p. ; 23 cm
총서명HYU IC-PBL
ISBN9788972186342
일반주기 공저자: 홍수진, 최성민, 유서현, 권나영, 홍태호, 구민재, 이나윤, 서진희, 최윤태, 정혜영, 박경호, 최은찬, 조은정, 박정수, 이화진, 김예진, 은용수
서지주기참고문헌수록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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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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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대학의 학부생들, 국제정치 전문 학술서 출간하다
“국제정치는 너무 중요하기에 ‘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대학이나 연구소와 같은 제도권 내에서 국제정치를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학자’들의 연구와 저술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국제정치를 충분히 담지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국제정치 이슈들은 말 그대로 일국적 경계에 머무르지 않고 무역, 통상, 봉쇄, 제재, 분쟁과 전쟁에 이르기까지 국경을 넘어 수많은 대중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이며 나아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나아가 국제정치문제들이 일상과 연결될 때 생성되는 영향력의 크기나 양상은 시민들 각자가 어떤 상황과 위치에 처해 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대중시민들은 그저 제도권 학자들의 연구 ’대상’으로만 머물러 있는 경향이 크다. 특히 통상적인 국제정치연구와 서술에서 대중시민들의 목소리는 국가 중심, 권력자 중심으로 일원화 혹은 일반화되어버린다. 하지만 국제정치가 갖고 있는 매우 엄중한 현실적인 영향과 그것의 일상적인 변이와 다양성을 다시금 상기해보면, 국제정치연구의 주체를 학자에서 대중시민으로까지 확장할 필요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대학의 학부생들, 국제정치 전문 학술서 출간하다
“국제정치는 너무 중요하기에 ‘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대학이나 연구소와 같은 제도권 내에서 국제정치를 전문적으로 전공하는 ’학자’들의 연구와 저술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국제정치를 충분히 담지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국제정치 이슈들은 말 그대로 일국적 경계에 머무르지 않고 무역, 통상, 봉쇄, 제재, 분쟁과 전쟁에 이르기까지 국경을 넘어 수많은 대중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이며 나아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나아가 국제정치문제들이 일상과 연결될 때 생성되는 영향력의 크기나 양상은 시민들 각자가 어떤 상황과 위치에 처해 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대중시민들은 그저 제도권 학자들의 연구 ’대상’으로만 머물러 있는 경향이 크다. 특히 통상적인 국제정치연구와 서술에서 대중시민들의 목소리는 국가 중심, 권력자 중심으로 일원화 혹은 일반화되어버린다. 하지만 국제정치가 갖고 있는 매우 엄중한 현실적인 영향과 그것의 일상적인 변이와 다양성을 다시금 상기해보면, 국제정치연구의 주체를 학자에서 대중시민으로까지 확장할 필요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기획의도이자 지향점이다. 이 책은 국제정치학의 대중화, 더 나아가 ‘대중의 국제정치학’을 추구한다. 이러한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교수와 학부의 학생들이 21세기 국제정치와 외교안보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집필하였다. 공동 집필이지만 핵심은 학생들이 청년시민으로써 국제정치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지식의 수용자가 아닌 지식의 생산자로 서술의 ‘주체’가 되어보는 것이었다. 이 책에 실린 17개의 장들은 모두 학생들 스스로가 지난 6개월간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 연구논문들이다.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이나 대북정책을 다룬 논문부터 동북아시아의 다자적 안보협력체제를 논하는 논문, 그리고 글로벌 환경오염과 난민이슈를 탐구하는 논문까지, 한국-아시아-세계를 넘나드는 글들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이렇게 국제정치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는 전문 학술서를 ‘학생’이 중심 저자가 되어 출간되는 사례는 한국의 대학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제도권 ‘학자’들의 저서와 비교해보면 학생들의 글의 완성도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국제정치연구에서 학술적 정밀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대중시민들이 서술의 주체가 되고 지식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이 책을 저술한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시민으로서, 또한 대중지식인으로서 국제정치의 ‘객체’에서 ‘주체’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HYU IC-PBL Hyper Connected Education SERIES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Project Based Learning)은 실제 사회 및 산업체가 대학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초연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수업 방법입니다. 이를 토대로 학생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실제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과물을 생산합니다. IC-PBL Hyper Connected Education 시리즈는 한양의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출한 실천적 성과물을 보다 넓은 세상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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