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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야, 일하자 : 김부겸의 밥값 하는 정치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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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정치야, 일하자 : 김부겸의 밥값 하는 정치 / 김부겸 지음
개인저자김부겸, 1958-
발행사항서울 : 비타베아타 : 메디치미디어, 2019
형태사항287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9791157061839
일반주기 김부겸 연보: p. 276-28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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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9426 324.2092 김47ㅈ 2관3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04-23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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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훌륭한 정치와 유능한 행정이 만날 때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국가의 의무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 인간의 삶 모든 과정이 다 국가의 일이 되었다. 결혼, 출산, 육아, 보육, 질병, 노후, 자살… 국민이 원하면, 정부는 해야 한다. 이른바 현대국가의 확장된 의무다. 그럼 행정부로 하여금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게 해야 할까? 그걸 결정하는 게 바로 정치이다.
이 책에 따르면 정치의 역할은 행정에 대해 목적과 방향을 제시하고, 그 실현 방법을 만들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결과를 산출해내는 능력까지를 포함한다. 행정부의 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것은 정치이며, ‘선출된 권력’인 정치인만이 그러한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닌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는 어떻게 행정과 함께 일해야 하는지를 배워야 하며, 정치인은 일하는 정치에 능숙해져야 한다. 저자는 훌륭한 정치와 유능한 행정이 만날 때,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고 대한민국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장관으로 일하면서 겪었던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은 국가 행정의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발전시킬 자치와 협치의 주체임을 깨...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훌륭한 정치와 유능한 행정이 만날 때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국가의 의무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 인간의 삶 모든 과정이 다 국가의 일이 되었다. 결혼, 출산, 육아, 보육, 질병, 노후, 자살… 국민이 원하면, 정부는 해야 한다. 이른바 현대국가의 확장된 의무다. 그럼 행정부로 하여금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게 해야 할까? 그걸 결정하는 게 바로 정치이다.
이 책에 따르면 정치의 역할은 행정에 대해 목적과 방향을 제시하고, 그 실현 방법을 만들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결과를 산출해내는 능력까지를 포함한다. 행정부의 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것은 정치이며, ‘선출된 권력’인 정치인만이 그러한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닌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는 어떻게 행정과 함께 일해야 하는지를 배워야 하며, 정치인은 일하는 정치에 능숙해져야 한다. 저자는 훌륭한 정치와 유능한 행정이 만날 때,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고 대한민국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장관으로 일하면서 겪었던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은 국가 행정의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발전시킬 자치와 협치의 주체임을 깨닫게 되었고, 우리 시민들이 충분한 자치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는 시민과 공무원이 협력함으로써, 주민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의 시대를 활짝 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역 현안을 시민이 스스로 고민하여 해결책을 찾는 가운데, 이를 정부와 지자체가 뒷받침한다면 균형발전의 과제도 능히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희망은 다른 데 있지 않다고 한다. 시민이 곧 희망이며 결국 사람이 희망이라는 것이다. 사람 중심,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바탕을 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는 저자의 굳은 다짐이 깊은 울림을 준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일이다
흔히 우리는 ‘정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도 그 생각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말이 정치의 전부라 생각하는 한, 말은 거창해지거나 강팍해지고 끝없는 정쟁을 가져올 뿐이다. 이렇게 되면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반면, 정치가 일이라고 생각하면 정치의 말은 소박하고 온순해짐과 동시에 산출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이 책의 저자는 정치인에서 장관으로 옮겨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비로소 정치가 말이 아니라 일임을 알게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정치는 결국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서 시작해 ‘그 일을 어떻게 잘 해낼 것인가?’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이제 다시 정치로 돌아온 그에게 정치는 신념과 책임을 한꺼번에 져야 하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그런데 오히려 어깨가 가벼워졌다고 한다. 말의 무게를 덜고, 일의 무게를 더하자 정치가 편해졌다는 것이다.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념윤리가 투철해야 하며 권력을 가졌을 때는 책임윤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가치 실현에만 몰두하게 되면 선명성을 얻는 대신, 대중적 지지를 잃을 위험성이 커진다. 또 권력 추구에만 급급하면 정치는 국민의 삶과 괴리된 채, 정치 엘리트 간의 권력투쟁으로 전락한다. 저자에 따르면 정치(정당)를 하는 정치인은 집권 후 자신의 정책과 노선을 실현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 그런 점에서 행정은 자신의 정책과 노선을 실현하려는 정치의 의무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정치는 행정을 잘 알아야 하며 말이 아니라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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