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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함

Clapper, Cr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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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제로 함 / 크레이그 클래퍼, 제임스 메를리노, 캐럴 스톡마이어 외 지음 ; 강명신 옮김
개인저자Clapper, Craig
Merlino, James
Stockmeier, Carole
강명신= 姜明伸, 1968-, 역
발행사항서울 : 청년의사, 2019
형태사항360 p. : 삽화 ; 23 cm
원서명Zero harm :how to achieve patient and workforce safety in healthcare
기타표제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병원 만들기
ISBN9788991232822
일반주기 본서는 "Zero harm : how to achieve patient and workforce safety in healthcare. c2019."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Medical errors --Prevention
Patients --Safety measures
Medical care --Safety measure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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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원자력발전소보다
병원이 더 위험하다?


의료 전문가들 사이의 주요 신조 중 하나는 “무엇보다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마라”이다. 이는 환자와 직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라는 의미다. 연간 환자 44만 명의 사망 원인이 실수 또는 태만 때문이라고 한다. 병원 직원들의 경우 매년 100명 중 6명이 업무 중 상해를 입는다. 이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업무 중 상해를 입는 직원이 0.3명인 것에 비교되는 수치다.
이 문제를 의료계 전체가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근거에 기반한 대책을 제시하고자 안전에 관한 최고 전문가들이 모였다. 병원 산업의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증거 기반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수십 년간 환자 및 직원 안전을 연구하고 그 경험을 집대성했다. 저자들의 목표는 의료에서 ‘제로 함(zero harm)’을 달성하는 것인데, 이미 몇몇 병원에서는 이를 성취했으며, 여러분의 조직 역시 실현 가능하다.

“제로 함을 성취한다는 것은 불확실한 곳으로의 여행을 계속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이 여행을 위해서는 함께 길을 걸을 전문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들보다 더 나은 가이드는 없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원자력발전소보다
병원이 더 위험하다?


의료 전문가들 사이의 주요 신조 중 하나는 “무엇보다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마라”이다. 이는 환자와 직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라는 의미다. 연간 환자 44만 명의 사망 원인이 실수 또는 태만 때문이라고 한다. 병원 직원들의 경우 매년 100명 중 6명이 업무 중 상해를 입는다. 이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업무 중 상해를 입는 직원이 0.3명인 것에 비교되는 수치다.
이 문제를 의료계 전체가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근거에 기반한 대책을 제시하고자 안전에 관한 최고 전문가들이 모였다. 병원 산업의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증거 기반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수십 년간 환자 및 직원 안전을 연구하고 그 경험을 집대성했다. 저자들의 목표는 의료에서 ‘제로 함(zero harm)’을 달성하는 것인데, 이미 몇몇 병원에서는 이를 성취했으며, 여러분의 조직 역시 실현 가능하다.

“제로 함을 성취한다는 것은 불확실한 곳으로의 여행을 계속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이 여행을 위해서는 함께 길을 걸을 전문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들보다 더 나은 가이드는 없다.”
―스티븐 뮤팅(신시내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신시내티 아동병원 CQO)

병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미국 노동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병원의 총사건발생률(Total Case Incident Rate)은 평균 5.9%이다. 100명이 일하는 병원이라면 연간 약 6명의 직원이 병원에서 상해를 입는다는 뜻이다. 이 숫자는 클까, 작을까? 이는 원자력발전산업계의 총사건발생률 0.3%와 비교된다. 통계만 놓고 단순 비교할 경우, 병원이 원자력발전소보다 20배는 더 위험한 곳이라는 의미가 된다.
병원에서 상해를 입는 건 직원만이 아니다. 환자들도 상해 및 위해를 입는다. 2013년 『환자 안전 저널(Journal of Patient Safety)』에서 추정하기로는 연간 환자 44만 명의 사망 원인이 병원에서 일어나는 ‘실수 또는 태만’ 때문이라고 한다. 이 추정을 전제로 하면 1분 11초당 환자 1명이 병원에서 안전사고로 인해 사망한다. 물론, 병원에서 고통받는 환자는 단지 사고 때문만이 아니다.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치료 과정에서 비인간적 대우를 받았을 때도 고통받는다. 의료진 역시 상해를 입었을 때는 물론, 조직에서 존중받지 못하거나,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다고 느낄 때 고통을 받는다. 그렇다면 병원에서 받는 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병원 안전사고를 제로로 만드는 방법
최근 미국에서는 ‘제로 함(zero harm)’이라는 개념이 각광받고 있다. 제로 함은 경영진을 비롯해 의료진, 병원 직원 모두가 병원 안전사고를 제로로 만들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다. 어떤 이들은 제로 함이라는 개념이 반대하는데, 비현실적인 목표라는 것이다. 과연 병원 안전사고를 제로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안전과학 분야 전문가들에 의하면 가능하다. 한 조직이 어느 날 하루, 제로 함을 달성한다. 그다음엔 위해나 상해가 없는 일주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한 달 내내. 그런 식으로 마침내 1년 동안 위해와 상해가 제로가 되는 날이 오게 한다. 물론 언제가 다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조직의 제로 함 상태가 깨지게 되겠지만, 스스로를 재점검하고 그때부터 다시 제로 함을 향해 나아가면 된다. 이 목표는 실행 가능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에 힘입어 조직의 전반적 성과도 개선될 것이다.
어느 정도의 안전이 좋다면, 좀 더 많은 안전은 더 좋다. 전체적인 안전, 즉 제로 함이 우리의 궁극적 목적임을 기억하자. 왜냐하면 제로 함은 당신이 진료하는 환자들, 그 환자의 가족들, 그리고 환자를 진료하는 데 일생을 바치고 있는 의료인과 병원 직원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조직도 더 안전해질 수 있다
더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에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반면, 그 목표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를 더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지금 당장 우리 병원 조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환자와 직원들의 고통을 제로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프레스 개니의 안전 전문가 16인이 의기투합했다. 이 책은 그들이 1,200개가 넘는 병원과 일한 경험에서 도출한 결과물이다. 안전 분야 전문가인 저자들이 지난 15년간 병원 조직과 다양한 산업에서 경험을 쌓고 예비 조사와 검증을 거치면서 정교하게 다듬은 접근법을 다듬었다. 항공산업이나 원자력산업 등 위험성 높지만 놀라운 안전성과를 달성한 산업들의 사례와 결합한 실용적인 도구와 솔루션, 일부 병원에서 달성한 제로 함을 병원산업 전반에서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와 방법들도 소개한다.
안전은 병원에서 일하는 우리들의 첫 번째 목표가 되어야 한다. 제로 함을 향한 여정을 꾸준히 따라가면 안전과 환자 경험뿐 아니라, 진료의 질도 개선하게 될 것이다. 이제 여러분의 병원 조직도 더 안전해질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11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챕터 1부터 3은 독자들이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할 때 기초로 삼을 만한 내용이다. 챕터 3에서는 안전과학과 고신뢰 조직의 기본적 사항을 소개한다. 챕터 4에서는 원칙을 실행에 옮기는 방법을 소개하며, 챕터 5에서는 위해를 예방할 수 있는 보편적 기술들을 논한다. 챕터 6에서는 해군에서 조종사로 지낸 이력이 있는 저자가 의사소통, 관계성, 팀워크에 대해 논한다. 챕터 7에서는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하며, 챕터 8에서는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측정법과 퉁제 루프를 논의한다. 챕터 9에서는 실수를 찾아서 해결하는 과정과 절차에 관한 학습 체계들을 자세히 다룬다. 이 책은 챕터 9까지 환자 안전에 초점을 맞춘다. 챕터 10에서는 직원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챕터 11에서는 환자 경험을 위한 고신뢰 조직에 괸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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