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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정신 : 위기의 직장인을 위한 생존 처방전

태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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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존버정신 : 위기의 직장인을 위한 생존 처방전 / 태준열 지음
개인저자태준열
발행사항인천 : 티핑포인트, 2019
형태사항229 p. ; 21 cm
ISBN979118544651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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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위기의 직장인, 그 해법은?
2030 직장인 위기관리 전문가 태준열의
큰 그림 생존법 <존버정신>


이직률이 가장 높은 2030 직장인들과 오랫동안 함께해온 태준열 저자가 책으로 찾아왔다. <위기의 직장인을 위한 생존 처방전, 존버정신>이다. 태준열 저자는 기업 현장과 블로그, 브런치 등의 채널들을 통해 흔들리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처방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성취개발 전문가다. 이 책은 ‘천 부장’과 ‘변 대리’라는 가상의 인물들의 스토리와 대화를 통해 직장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위기’를 두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하나는 회사 차원의 본질적인 위기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조짐이 보이는 회사는 오래 가기 힘들다.

<위기의 회사에 나타나는 징조>
- 데이터를 자주 추출한다. 양도 많다. 행동보다 데이터 추출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 분석은 많은데 의미를 찾지 못한다. 정작 이 많은 분석과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그냥 그 자체로 만족한다. 이미 무엇을 위한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위기의 직장인, 그 해법은?
2030 직장인 위기관리 전문가 태준열의
큰 그림 생존법 <존버정신>


이직률이 가장 높은 2030 직장인들과 오랫동안 함께해온 태준열 저자가 책으로 찾아왔다. <위기의 직장인을 위한 생존 처방전, 존버정신>이다. 태준열 저자는 기업 현장과 블로그, 브런치 등의 채널들을 통해 흔들리는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처방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성취개발 전문가다. 이 책은 ‘천 부장’과 ‘변 대리’라는 가상의 인물들의 스토리와 대화를 통해 직장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위기’를 두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하나는 회사 차원의 본질적인 위기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조짐이 보이는 회사는 오래 가기 힘들다.

<위기의 회사에 나타나는 징조>
- 데이터를 자주 추출한다. 양도 많다. 행동보다 데이터 추출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 분석은 많은데 의미를 찾지 못한다. 정작 이 많은 분석과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그냥 그 자체로 만족한다. 이미 무엇을 위한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데이터를 잘 뽑는 것이 실력이다.
- 쉬운 말을 어렵게 한다. 이는 잘 못한다는 반증이다. 잘 풀리지 않을수록 진실을 감추기 위해 말을 빙빙 돌린다.
- 전략과 분석은 난무한데 도무지 현장에 가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다.
- 기본적으로 동료들과 친하지 않다. 부서 간 인간적인 교류가 없다.
- 회의가 많다. 논의는 하는데 결론은 나지 않는다. 결론은 나도 누가 실행해야 할지 모른다. 실행하는 사람이 있어도 실행하지 않는다. 실행하지 않아도 리더가 챙기지 않는다.

이런 징조들이 자주 발견되는 회사는 저자의 말에 따르면 ‘빨리 탈출을 고려해야해야 할 회사’다. 그러나 저자는 다른 의미의 ‘위기’를 거론한다. 이 책의 핵심적인 주제이자, 직장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부족한 2030 직장인들의 경험부족 에서 비롯된 위기다.
“첫째로 앞으로 네가 이직하는 회사들은 네가 원하는 것들을 100% 만족시켜주지 못할 거야. 둘째로 이직하는 회사의 수준 역시 더 좋아지지는 않을 거야. 계속 고만고만한 회사로 이직할 가능성이 농후하지. 셋째로 상사는 계속 네 말을 듣지 않을 거야.”
이직한 직장 때문에 혼란에 빠진 후배와의 대화에서 등장하는 이 대목은 2030 직장인의 위기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잘 보여준다. 저자는 ‘천 부장’이라는 인물의 입을 통해 직장인들의 ‘흔들림’이란 실은 냉철하지 못한 판단과 커리어 목적과 전체를 바라보지 못하는 시야, 그리고 막연한 희망에서 시작됨을 지적한다. 특히 귀동냥으로 얻은 몇 가지 정보와 생각에 따라 처신하는 것은 위험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식 위의 지식’, 즉 지혜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개인의 성취와 성장은 ‘지혜(wisdom)’에 있다. 자기계발, 업무능력향상, 커리어개발 등 모든 성장의 근간에는 자기본위(egoism)적 욕구가 있으며 이러한 인간의 본능을 이해하는 것은 지식과 스킬이 아닌 ‘지혜(wisdom)’의 영역이다. 나 스스로를 위해 집중할 때 가장 높은 성취와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인 생존 지혜를 다룬다. 제목인 <존버정신>도 그저 ‘버티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방법, 즉 ‘지혜롭게 버티기’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천 부장과 변 대리라는 중심인물과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직장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며, 작지만 소중한 생존법도 제시한다.
“필자는 오랜 시간 인사담당으로 일하면서 조직생활에서 ‘현명함’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필자도 조직생활이 힘들 때가 있었고 지금도 결코 쉽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한 걸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조직에서의 경험은 내 인생의 ‘직업’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학습장이 될 수 있으며, 타인을 만나고 일하고 소통하며 깨닫는 모든 과정은 내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밀알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직장’은 ‘인생 직업’의 전체 노선에 놓여 있는 한 구간이며, 훗날 인생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인큐베이터이자 징검다리가 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존버 마인드’, ‘존버 전략’, ‘굿 존버 기르기’의 3개 장으로 내용을 분류하여 자세와 전략 등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각 꼭지에는 직업인으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방법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 커리어를 쌓기 위한 전략, 직장 내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회사나 상사와 적절한 관계를 맺는 법, 현 직장과 미래 직업의 연결을 염두에 둔 자기계발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생존법을 담고 있다.
태준열 저자는 오랜시간을 인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직장인의 마인드 세팅과 동기부여 등에 천착해 왔다. 특히 저자는 2030 직장인과 활발히 교류하며 그들의 생존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여 왔다. 경제적,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는 시기, 가장 위기에 취약한 계층인 2030 직장인의 생존전략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눈앞의 처세법과 사내정치가 아닌 인생을 보다 길게 바라보는 ‘현명함’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떻게 버티는 것이 좋은 버티기인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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