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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 한자어 속뜻 사전 / 3판

이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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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 한자어 속뜻 사전 / 이재운 외 엮음
개인저자이재운= 李載雲, 1958-, 편
판사항3판
발행사항고양 : 노마드, 2020
형태사항727 p. ; 23 cm
총서명알아두면 잘난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ISBN9791186288375
일반주기 부록: 1.한자가 만들어진 재미있는 원리 -- 2.우리나라에서만 쓰는 한자 200가지
초판 서명: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사전(2005)
2판 서명: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1000가지(2008)
서지주기참고문헌(p. 727)과 색인수록
분류기호495.7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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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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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 우리말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이에 앞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을 선보였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은 순우리말, 합성어, 한자어, 고사성어, 관용구, 일본에서 온 말, 외래어 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그 유래와 변천과정을 소개한 책이다.
우리말 시리즈 두 번째로 선보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토착화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올바른 언어관과 역사관을 고취하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이번에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은 한자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세대가 우리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기획한 책이다.
한자 자체는 단순한 뜻을 담고 있지만, 한자 두 개 세 개가 만나 한자어가 되면, 거기에는 옛날 동아시아인들의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 우리말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이에 앞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을 선보였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은 순우리말, 합성어, 한자어, 고사성어, 관용구, 일본에서 온 말, 외래어 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그 유래와 변천과정을 소개한 책이다.
우리말 시리즈 두 번째로 선보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토착화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올바른 언어관과 역사관을 고취하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이번에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은 한자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세대가 우리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기획한 책이다.
한자 자체는 단순한 뜻을 담고 있지만, 한자 두 개 세 개가 만나 한자어가 되면, 거기에는 옛날 동아시아인들의 삶과 역사와 철학과 사상이 담기기 때문에 사연을 담은 한자가 몇 개씩 만나고 어울려야 새 뜻이 만들어진다. 이런 과정을 모르고는 단순히 한자 500자 배운다, 1000자 배운다 한들 눈 가리고 코끼리 더듬는 식이다. 이 사전 본문의 몇 가지 어휘만 봐도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순우리말은 모르고, 한자어는 못 읽어요
우리 국어사전에 한자어가 70퍼센트라는 통계가 있다. 맞다. 하지만 거짓말이기도 하다. 70퍼센트의 한자어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대부분 일본 한자어다. 우리 조상들은 원래 쓰지 않던, 일제강점기의 친일파와 일본 유학생들이 쓰던 그들만의 한자어일 뿐이다.
우리말 사전이 없던 시절, 조선총독부는 일본인을 동원하여 1917년에 표제어를 고르고, 조선인 현은·어윤적·이완응·한영원·정병조·김한육이 한글 토를 달아 1920년에 《조선어사전》을 발간했다. 표제어도 일본어, 설명도 일본어, 오직 한글 발음만 달아준 ‘가짜 우리말 사전’이다.
이들이 원본으로 삼은 일본어 사전은 1892년에 나온 것으로, 이때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들여온 신문물·신문명·신기술·신문화에 대한 일본 한자어가 일본식으로 만들어져 이 사전에 꾸준히 올라갔다.
1938년에 문세영이 펴낸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조선어사전》에 10만 개 어휘가 들어갔는데, 이미 조선총독부에서 발간한 사전에는 40만 개 어휘가 들어가 있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만 개가량의 어휘는 일본 한자어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저자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을 만들고, 우리 조상들이 쓰던 한자어의 뜻을 제대로 새겨 더 또렷하게 드러내자는 뜻으로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을 펴낸 것도 이제는 조선총독부 사전에서 우리말을 독립시켜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런 한자어사전은 없었다
한자는 우리 역사 중 1500여 년을 기록한 매우 중요한 기본 문자다. 그러면서 중국, 베트남, 티베트, 일본, 몽골, 싱가포르, 타이완 등 아시아 공동체를 이루는 여러 나라에서 함께 써온 공통 문자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를 살필 때 한자는 모든 아시아인이 참여해 만든 ‘아시아 공영 문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유럽에서 문화와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이 써온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 들어와 우리말에 섞여 자연스럽게 쓰이는 것처럼 한자 역시 필요한 만큼 지혜롭게 쓰면 우리말이 더욱 풍부해진다고 믿는다. 한자 표기를 하지 않는 현대의 언어생활에서 너무 어렵거나 잘 쓰지 않는 한자를 굳이 고집할 이유는 없다. 다만 우리말을 쓰고, 한자어를 순우리말로 바꿔 쓰더라도 그 어원은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한자의 기본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즐겨 쓰는 한자어의 본뜻을 되새기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말에 힘이 넘치고 찰지게 하려면 한글과 우리말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데, 조상들이 오래도록 써온 한자를 쉽게 버릴 수가 없다. 한자가 그냥 한자가 아니라 조상들이 숨결을 담고, 희로애락과 역사와 문화를 담아놓은 그릇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자에는 한국인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수천 년 동안 발효된 채 가득 담겨 있다. 한자는 저작권이나 소유권이나 국적이 따로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문자이기도 하다.

우리말을 더욱 찰지고 풍부하게 해주는 한자어
우리 한자어는 조선총독부가 만든 《조선어사전》의 영향을 받은 많은 국어사전들 때문에 뜻이 바르지 않은 것이 많다. 지금도 여러 국어사전에 나오는 우리 한자어 풀이를 보면 어설프고 엉뚱한 것이 많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은 이 같은 오류를 바로잡고자 노력한 끝에 얻은 작은 결실이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에는 국립국어원이 조사한 자주 쓰는 우리말 6000개 어휘 중에서 고유명사와 순우리말을 뺀 한자어를 거의 담았다. 이 책만 공부하면 따로 한자를 배우지 않아도 우리말을 쓰고 말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자 애썼다. 특히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쓰던 한자어의 뜻을 제대로 새겨 더 또렷하게 드러냈으며, 한자가 생긴 원리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누구나 알기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한자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세대가 우리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는 최고의 길잡이 구실을 톡톡히 하여, 그 누구라도 따로 한자를 배우지 않아도 쓰고 말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이 한자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우리말을 더 또렷하고 힘 있게 하는 데 작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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