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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과학 :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 과학

Critchlow, H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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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운명의 과학 :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 과학 /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 김성훈 옮김
개인저자Critchlow, Hannah
김성훈, 역
발행사항서울 : 브론스테인 : 로크미디어, 2020
형태사항343 p. ; 23 cm
원서명Science of fate :why your future is more predictable than you think
ISBN9791135462252
일반주기 본서는 "Science of fate : why your future is more predictable than you think. c2019."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 p. 330-343
일반주제명Fate and fatalism
Neurosciences --Popular work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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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탑 텐 베스트셀러

우리는 운명론적 존재인가, 자유로운 존재인가?
최신 신경과학에서 밝혀진 연구 자료를 통해
인간의 몸과 뇌 그리고 마음을 알고 이해를 높여
인지의 저변을 넓히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


오랜 세월동안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다고 여겨졌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나 온전한 의식을 갖추고 살아가는 생물이 바로 인간이라 믿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유로운 주체로서 누굴 만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결정하며 살아가는 누구보다 자유로운 생물이이라 여겼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없다면? 만약 우리의 삶이 대부분 미리 정해져 있고 이는 우리의 뇌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가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이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심지어 우리가 무언가를 믿고 선택한 것이 사실은 진짜 선택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영국 왕립 헌장을 받은 왕립기관 과학위원회가 선정한 영국의 선도적인 실천 과학자 100인이자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10인 중 한 명인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최신 뇌 과학과 신경과학을 근거로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탑 텐 베스트셀러

우리는 운명론적 존재인가, 자유로운 존재인가?
최신 신경과학에서 밝혀진 연구 자료를 통해
인간의 몸과 뇌 그리고 마음을 알고 이해를 높여
인지의 저변을 넓히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


오랜 세월동안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다고 여겨졌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나 온전한 의식을 갖추고 살아가는 생물이 바로 인간이라 믿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유로운 주체로서 누굴 만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결정하며 살아가는 누구보다 자유로운 생물이이라 여겼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없다면? 만약 우리의 삶이 대부분 미리 정해져 있고 이는 우리의 뇌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가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이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심지어 우리가 무언가를 믿고 선택한 것이 사실은 진짜 선택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영국 왕립 헌장을 받은 왕립기관 과학위원회가 선정한 영국의 선도적인 실천 과학자 100인이자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10인 중 한 명인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최신 뇌 과학과 신경과학을 근거로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해 설명한다. 눈부시게 발전해온 과학기술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진 주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의식과 생물학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는 생물임을 밝혀왔다. 만약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가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겠는가. 극단적인 비관주의와 이기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하지만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우리가 운명과 인생을 통제할 수 없지만 그것이 비관주의와 이기주의라는 나쁜 방향으로 빠져들 필요가 없음을 말한다. 우리를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뇌와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불안과 공포증 등 질환들은 자녀에게도 이어질까?
우리 몸의 유전자와 뇌는 음식 결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인간은 어떻게 이상적인 파트너를 찾도록 되어 있을까?

최신 뇌 과학, 신경과학 최신 연구 결과로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지를 파헤치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은 운명대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자유롭게 운명을 만들어가는 존재라 생각한다. 그러나 최신 신경과학과 뇌 과학은 우리의 생각과 반대되는 결과를 밝혀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벤저민 리벳 교수의 손목 움직이기 실험, 리처드 탈러의 넛지 이론 등 많은 실험들이 인간은 선천적인 생물학적 운명과 주변 환경에 의해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말해왔다. 우리는 생각만큼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수밖에 없다. 선천적인 생물학적 요소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생각 이상으로 우리가 무언가 하겠다고 의식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무의식에서 영향을 발휘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인간에 대한 이해가 시작될 것이다.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최신 신경과학, 뇌 과학 연구를 통해 개인의 자율성과 자유의지가 갖고 있는 한계를 밝혀내고 있다.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훨씬 많은 부분이 신경생물학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말한다. 음식 선택과 파트너 선택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신경생물학이 사랑과 우정, 사회 구조를 어떻게 주도하는지, 지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와 신념과 도덕에 관하여도 이야기한다. 최후에는 이러한 과학적 발견으로부터 개인과 전체 사회에 제기되는 실용적, 윤리적 문제들을 말한다. 가령, 유전자로 인해 어떠한 병이 일어날 수 있을 가능성이 생긴다면 사회는 개인에게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것인지 같은 문제들이 바로 그렇다.

오랫동안 익숙해져있던 헌옷을 벗고 새 옷을 갈아입어야 할 때다. 인간은 특별하고 독보적인 존재가 아닐 수 있다. 타고난 생물학적 운명이 각각 다르게 있으며 개개인의 관점과 정보 처리 과정에 존재하는 내재적 결함이 있는 존재이다. 타고난 선천성과 자율적인 개인의 힘이라는 기존의 지배적 통념 대신 진정 우리를 이끌고 인생 결과를 빚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럴 때 바로 기회가 열린다. 최신 과학은 우리가 우리 자신,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바꿔 말하자면 우리가 타고난 성향을 좀 더 지적으로 이해한다면 개인과 우리 사회가 교육, 건강, 사법체계, 그리고 미래를 위한 소통 시스템을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에 대한 애정과 지적 희열로 가득 찬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의 『운명의 과학』은 우리 인간 자신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하고 값진 교양서라 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면 이미 정해진 것 같은 운명 대신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의 『운명의 과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 능력의 저변을 넓히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좀 더 인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대중 과학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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