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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 : 남을 신경 쓰느라 자신에게 소홀한 당신을 위한 자기 수용의 심리학

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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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 : 남을 신경 쓰느라 자신에게 소홀한 당신을 위한 자기 수용의 심리학 / 박예진 지음
개인저자박예진
발행사항서울 : 인플루엔셜, 2020
형태사항283 p. ; 22 cm
ISBN979118999559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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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야
내가 바뀌고 삶이 바뀐다!”

21년차 아들러 심리상담 전문가의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주는 인생 멘토링


우리는 왜 항상 위만 쳐다보며 더 높이 가야만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할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도 왜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며 경쟁자에게 추월당할까 봐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걸까. 다른 사람의 일상 이야기에는 선뜻 ‘좋아요’를 잘 누르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인정하는 데에는 왜 그리 인색한 걸까.
알고 보면 내가 부족하다는 인식, 즉 열등감은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동력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개 ‘타인과의 비교’에서 열등감을 느끼며, 남보다 잘나기 위해 경쟁하거나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꾸미는 데 열중한다. 그러다 보니 정작 ‘괜찮은 내 모습’이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항상 ‘누구보다 못났어’, ‘누구보다 부족해’, ‘누구보다 나약해’라며 자신을 책망하고 매몰차게 대한다. 그렇게 내 삶에서 ‘진짜 나’의 존재는 사라져버리고 ‘남이 원하는 나’ 혹은 ‘타인의 시선이 투영된 나’만 남게 된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야
내가 바뀌고 삶이 바뀐다!”

21년차 아들러 심리상담 전문가의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주는 인생 멘토링


우리는 왜 항상 위만 쳐다보며 더 높이 가야만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할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도 왜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며 경쟁자에게 추월당할까 봐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걸까. 다른 사람의 일상 이야기에는 선뜻 ‘좋아요’를 잘 누르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인정하는 데에는 왜 그리 인색한 걸까.
알고 보면 내가 부족하다는 인식, 즉 열등감은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동력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개 ‘타인과의 비교’에서 열등감을 느끼며, 남보다 잘나기 위해 경쟁하거나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꾸미는 데 열중한다. 그러다 보니 정작 ‘괜찮은 내 모습’이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항상 ‘누구보다 못났어’, ‘누구보다 부족해’, ‘누구보다 나약해’라며 자신을 책망하고 매몰차게 대한다. 그렇게 내 삶에서 ‘진짜 나’의 존재는 사라져버리고 ‘남이 원하는 나’ 혹은 ‘타인의 시선이 투영된 나’만 남게 된다.
《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는 이렇게 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중요 개념 중 자기수용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고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의 나침반' 같은 책이다. 저자 박예진은 세계 정통 아들러 학파의 한국 대표로 아들러코리아를 설립해 한국에 아들러 심리학을 상담 및 교육에 접목해 소개해왔다.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토대로 한 이 책은 ’남을 신경 쓰느라 자신에게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지금 여기의 삶에서 의미를 찾게 해줄 것이다.

■ 나조차 돌보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
“당신은 지금 그대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삶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취향과 일상을 자발적으로 공개하며 누가누가 더 ‘좋아요’를 많이 받나 경쟁한다. 커뮤니티에서는 자신의 스펙과 연봉을 은근슬쩍 자랑하며 흘리는 일도 빈번하다.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는 공유이지만 그 안에는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인정받고 싶은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다. 요즘 유행하는 ‘인싸’, ‘핵싸’, ‘루저’, ‘병맛’과 같은 단어가 이를 대변한다. 그러니 너도나도 ‘인싸템’을 사들이며 자랑하기에 바쁘다. 어느덧 우리는 비교가 당연한 듯 받아들이며, 그에 응수라도 하듯이 누가 더 행복한가를 내보이며 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누군가는 우월감을 맛본다.
사실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을 판단하고 우열을 가리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인 심리 작용이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인식, 즉 열등감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도록 지지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문제는 ‘타인과의 비교’에 초점을 맞춘 나머지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꾸미는 데 몰두한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정작 ‘괜찮은 내 모습’이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항상 ‘누구보다 못났어’, ‘누구보다 부족해’, ‘누구보다 나약해’라고 자신을 책망하고 매몰차게 대한다. 그렇게 내 삶에서 ‘진짜 나’의 존재는 사라져버리고, ‘남이 원하는 나’ 혹은 ‘타인의 시선에 투영된 나’만 남게 된다.
《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는 이렇게 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중요 개념 중 하나인 자기수용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고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의 나침반’ 같은 책이다. 저자 박예진은 세계 정통 아들러 학파의 한국 대표로 아들러코리아를 설립해 한국에 아들러 심리학을 상담 및 교육에 접목해 소개해왔다.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토대로 한 이 책은 ‘남을 신경 쓰느라 자신에게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주며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 충분합니다.”

■ 아들러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 자기수용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야 삶이 달라집니다”


‘자기수용’은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 중 하나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지금 여기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을 뜻한다. 아들러는 “주어진 환경과 상황은 개개인마다 다르며, 같아 보이는 상황도 개인이 주관적으로 체감하는 사실이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공감이며, 공감하지 못할 인간은 없다”고 말했다. 《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는 이러한 자기수용을 기반으로 아들러 심리학 관점에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삶의 고민에 해답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우리 삶의 목표가 ‘자유와 행복’이라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나와 잘 지내는 것’이라며 “자기수용이야말로 힘들고 괴로운 순간에도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며, 내가 목적한 삶을 향해 길을 잃지 않고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한다. 실제 저자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는 이 책은 왜 지금 우리에게 자기수용이 필요한지 이야기하며, 우리 안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긍정적 자원을 발견하고 뿌리내리고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은 실수에도 전전긍긍하고,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고, 남에게 지는 듯한 느낌이 싫고, 과거의 상처 때문에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상황 등 바로 내 이야기 같은 사연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외면하고 회피했던 나를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나를 받아들이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열등감과 불안, 두려움으로 주저하고 의존해오던 삶의 방식을 깨고 있는 그대로 행복한 나, 그래서 그 자체로 자신감 넘치고 자존감 있는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지금의 삶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의 책임자이지 피해자가 아닙니다”


자기수용은 ‘지금의 삶은 내가 선택한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삶을 온전히 껴안으며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와도 같다. 현재의 내 모습이 보기 싫다고 계속 외면한 채 ‘남’ 혹은 ‘세상’ 탓만 하고 ‘피해자’로 머무는 한 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노예로 사는 삶은 행복하지도 자유롭지도 않다. 따라서 저자는 ‘자기결정성을 되찾을 것’을 주문한다.
‘자기결정성’이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자기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내가 주도적으로 관여한 사항은 책임감을 키우고 더 성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감뿐 아니라 자존감 향상으로도 이어진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고 결과에 책임을 짐으로써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지금의 내 삶은 나의 선택임을 깨닫고, 지금부터라도 그 선택의 방향을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들어가는 글’에서 자신 또한 과거의 경험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자신에 왜 그렇게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썼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의 삶은 결국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점을 자각하고 울음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그때 비로소 자신을 꼭 안아주며 “그래, 수고했어. 이제 세상과 그렇게 싸우지 마. 너는 지금 그대로도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말해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 21년 경력의 아들러 심리상담 전문가의 인생 멘토링
“불행한 나와 이별하고 행복한 나를 만나세요”


아들러 심리학을 만난 것 자체가 저자에게는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저자는 2000년대 후반 기업 대상 교육기업에 다니던 중에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아들러대학원의 전신인 알프레드 아들러 연구소를 방문했다. 당시 아들러는 한국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자였지만, 저자는 과거 수용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까지 이끌어낸 점에 매료되어 아들러 심리학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서 상담 전문가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상담을 해오는 동시에 아들러 심리학을 상담 및 교육에 접목시키는 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저자는 “어릴 때 습득한 기존의 삶의 방식대로 계속 사는 한 우리는 건강하고 좋은 삶을 꾸려갈 수가 없으며, 우리의 삶이 살아온 여러 환경이나 요소에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가 현재나 미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자신의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 지금 삶의 도전에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이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달라질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스스로가 쓸모있고 괜찮은 존재임을 인정해야 한다.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힘과 긍정적 자원은 이미 내 안에 있음을 발견하고 일상생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가 그 여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불행한 나’와는 이만 이별하고, 지금 그 모습 자체로 ‘행복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알아주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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