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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혁명 : 도시를 바꾸는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어반플레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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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도시생활혁명 : 도시를 바꾸는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 어반플레이 편집부 지음
단체저자명어반플레이. 편집부
발행사항서울 : URBANPLAY(어반플레이), 2020
형태사항233 p. : 삽화 ; 21 cm
총서명아는도시 ;02
ISBN9791190139083
분류기호307.7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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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모빌리티ㆍF&Bㆍ공간
커뮤니티&액티비티ㆍ자기계발
다섯 가지 키워드로 읽는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트렌드를 앞서 읽는 다섯 가지 키워드
도시 생활을 혁신하는 18개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


단행본 『아는도시』 시리즈는 한 호에 한 동네를 10개 내외의 키워드로 취재하여 담는 매거진 『아는동네』의 특별판 격으로 기획되었다. 『아는동네』 매거진이 구·동 단위 소규모 지역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다면, 『아는도시』는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매년 한 호씩, 그해에 깊이 알아야 할 로컬 및 도시의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전한다.

'타다' 규제 법안을 둘러싼 논란은 역설적으로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대한민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방증했다. 국내에서는 모빌리티, F&B, 공간, 커뮤니티, 액티비티, 자기계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은 도시와 산업의 구조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스타트업이 도시를 바꾸는 방식은 다양하다. 어떤 스타트업은 신기술을 실용적인 도구에 접목하여 반복되는 일상을 뒤흔드는가 하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모빌리티ㆍF&Bㆍ공간
커뮤니티&액티비티ㆍ자기계발
다섯 가지 키워드로 읽는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트렌드를 앞서 읽는 다섯 가지 키워드
도시 생활을 혁신하는 18개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


단행본 『아는도시』 시리즈는 한 호에 한 동네를 10개 내외의 키워드로 취재하여 담는 매거진 『아는동네』의 특별판 격으로 기획되었다. 『아는동네』 매거진이 구·동 단위 소규모 지역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다면, 『아는도시』는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매년 한 호씩, 그해에 깊이 알아야 할 로컬 및 도시의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전한다.

'타다' 규제 법안을 둘러싼 논란은 역설적으로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대한민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방증했다. 국내에서는 모빌리티, F&B, 공간, 커뮤니티, 액티비티, 자기계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은 도시와 산업의 구조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스타트업이 도시를 바꾸는 방식은 다양하다. 어떤 스타트업은 신기술을 실용적인 도구에 접목하여 반복되는 일상을 뒤흔드는가 하면, 다른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 업계의 불편함이나 맹점을 적절하게 개선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안하기도 한다. 비록 접근 방식은 상이할지라도 이들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건 바로 '스타트업이 현대 도시에서 사는 이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모두가 '라이프스타일'을 말하는 시대다. 심지어 스타트업이 제안하는 서비스나 브랜드는 그 자체로 이용자가 추구하는 가치를 대변하기도 한다. 『아는도시』 편집부는 스타트업이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떤 방향으로 설계하고 있는지를 조명하기 위해 업계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다섯 가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18개 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아는도시 02: 도시생활혁명』을 통해 독자는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점칠 수 있을 것이다.

슬기로운 도시생활
모빌리티·F&B·공간


책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빌리티’, ‘F&B’, ‘공간’, ‘커뮤니티&액티비티’, ‘자기계발’ 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각 파트는 인터뷰와 Insight 글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뷰는 각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보이는 스타트업을 엄선하여 진행했고 파트별로 3~4개 업체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Insight 글에는 개별 분야 트렌드를 거시적, 미시적으로 꼼꼼히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 필진의 분석과 견해가 담겨 있다.

먼저 모빌리티 파트에서는 카셰어링 분야의 선두 기업 ‘쏘카’와 전동킥보드를 공유 서비스를 대중화한 ‘킥고잉’, 그리고 주차 문화를 혁신하고 있는 서비스인 ‘모두의 주차장’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쏘카’는 자가 소유 차량을 선호하던 국내 대중의 인식과 문화를 뒤바꾼 기업이다. 필요할 때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제해 이용할 수 있는 공유차량을 선보이며 카셰어링 서비스의 대명사로 떠오른 이들은 전기자동차, 전기자전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나아가 이들은 자율주행을 비롯한 기술 변화에도 대응하기 위해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킥고잉’은 신개념 교통수단인 전동킥보드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심 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에 없던 간편함과 친환경성을 갖춘 이 서비스는 교통체증과 주차난, 매연에 지친 도시인을 사로잡았고, 개인 단위의 간편한 이동수단인 이른바 ‘퍼스널 모빌리티’의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끝으로 이면도로에 위치한 주차장이나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일반 운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차난 해결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서비스인 ‘모두의 주차장’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위임돼 있어 천차만별인 주차 관련 제도에 개별적으로 대응하며 고군분투를 이어온 이들은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던 주차 공간의 탄력적인 운용을 통한 운전 문화의 혁신을 모색 중이다.
여기에 더해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연구 실장은 Insight 글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업계의 현황과 국내 산업 여건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가 교통문제 및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통계를 통해 입증됐다. 그러나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은 규제의 늪에 빠져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해가며 더 나은 도시를 위한 실험 환경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다음으로는 식음료, 즉 ‘F&B’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공유주방을 통해 F&B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위쿡’, 신선육 유통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정육각’, 뉴미디어와 대용식 쇼핑몰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다노’ 등은 모두 기존 식음료 유통 시장의 맹점을 파고든 혁신적인 기업들이다.
‘위쿡’의 공유주방은 공간 임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들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과 각종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여 F&B 산업에 뛰어드는 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합리적인 여건에서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나아가 소비자의 취향이 날로 다양해지는 시대에 발맞춰 전문성에 기반한 F&B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육각’은 신선식품의 온라인 유통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기에 ‘초신선’이란 메시지를 앞세운 축산물 특화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시장의 밸류체인을 간소화하여 소비자에게 고품질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머신러닝을 비롯한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 현장 운영을 이뤄내고 있다.
한편 ‘다노’는 자극적인 메시지를 앞세웠던 기존 다이어트 서비스와는 달리 과학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메시지에 기반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SNS를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을 개발하고, 상품 외적인 건강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여 고객과의 친밀도를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유통-미디어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F&B 스타트업 사례로서 주목해볼 만하다.
Insight 글은 닐슨컴퍼니코리아에서 F&B 산업군 관련 분석을 담당하는 이두영 상무가 제공했다. 1~2인 가구의 증가, 도시화, 노령화 등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변화가 효율적인 소비를 촉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IT 기술의 발전과 식품 소비 행태가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한 글이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거주, 숙박, 쇼핑, 업무 등 광범위한 영역을 아우르는 ‘공간’ 비즈니스의 변화 양상을 소개했다. 각 기업의 공간에 대한 정의와 사업 접근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은 공간을 부동산으로만 여기던 과거의 관념에서 벗어나 공간의 콘텐츠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보인다.
일례로, ’지랩’은 높은 완성도를 지닌 공간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경험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대표 서비스인 ‘스테이폴리오’와 ‘지스테이’ 프로젝트를 통해 좋은 공간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완성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이들은, 마을 호텔을 비롯한 새로운 공간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 못지않게 공간의 본질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수도권 곳곳에서 선보인 골목형 쇼핑몰 ‘앨리웨이’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 중 한 곳으로 떠오른 ‘네오밸류’의 이야기도 수록되었다. 상가와 건물을 개발하고 매매하는 것에 머물던 기존 디벨로퍼와 달리 이들은 기획과 운영까지 도맡는다. 이를 통해 네오밸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삶과 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로 나아가고자 한다.
뒤이어 등장하는 ‘어반하이브리드’는 사회적 화두인 ‘적정성’과 ‘지역성’을 공간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기업이다.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코워킹 디자인 스튜디오인 ‘창신 아지트’와 그리고 지역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코리빙 공간을 제안하는 ‘쉐어원’은 모두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공간의 역할을 보여준다.
끝으로 ‘야놀자’는 숙박 예약 플랫폼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졌지만, 본 인터뷰에는 ‘크리에이터스 호텔’을 필두로 하는 야놀자의 오프라인 사업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호텔 객실을 브랜드 쇼룸으로 활용하거나 중소 규모 숙박 공간을 위한 모듈형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기존 공간 산업의 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시도 사례를 통해 독자는 공간 비즈니스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공간 파트의 Insight 글은 정음철물 심영규 대표가 맡았다. 심 대표는 정음철물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지역 커뮤니티 기반 공간의 의의와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관련하여 공간 비즈니스의 세부 분야별 현주소와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더했으며, 트렌드 변화와 공간 콘텐츠의 관련성에 대해 상세히 서술했다.

성장과 교류를 제안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액티비티·자기계발


스타트업의 라이프스타일 혁신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업 분야가 개척되고 있기도 하다. 과거에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의 역할로만 한정되던 커뮤니티 분야에서 사업 가능성을 발견한 기업들은 체계적인 독서 모임, 신개념 학교, 살롱 등을 제안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말미암아 ‘저녁이 있는 삶’이 현실화하면서 여가를 알차게 채워주는 서비스도 인기를 얻고 있다. 끝으로 저성장 시대 속 자기계발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성인 교육 시장 역시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먼저 커뮤니티 & 액티비티 관련 서비스는 ‘나다운 삶’에 대한 관심과 ‘적절한 거리 두기’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이하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보인다.
개인의 취향을 충족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기를 얻은 ‘마이리얼트립’은 대한민국 여행 스타트업의 선구자로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창업하여 여행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왔다. 패키지여행으로 대표되는 공급자 중심의 여행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온 이들은 여행 분야의 제반 서비스들을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취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개인 간의 교류를 모색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전형으로는 ‘크리에이터 클럽’을 꼽을 수 있다. 동기부여 콘텐츠 전문 기업 ‘열정의 기름붓기’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 소셜 살롱은 ‘나다운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성원 모두가 크리에이터로 거듭나는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으며, 대화와 교류를 통한 개인의 성장을 도모한다.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은 커뮤니티 서비스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의 적절한 결합을 모색하는 서비스다. 노동 시간이 서서히 단축되어 가는 시대적인 흐름 속에서 프립은 여가를 활용해 재충전 이상의 가치를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이들은 취향과 관심사 중심의 느슨한 연결을 통해 퇴근 후 풍경을 바꾸고, 나아가 직장 밖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꾸준히 선보인다.
‘헤이조이스’는 ‘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를 성공리에 운영하면서 세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일하는 여성들의 교류와 성장을 장려하면서 사회적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들의 행보는 사회 구조를 움직이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역할을 다시 한번 곱씹게 한다.
커뮤니티 & 액티비티 파트의 Insight 글을 제공한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는 초연결 시대 속 커뮤니티의 가치와 의의를 강조한다. 본문에서 백 대표는 학연, 지연, 혈연 등에 기반한 전통적 커뮤니티와는 달리 최근의 커뮤니티가 구성원 모두에게 영감과 자극을 제공해 불확정성의 시대를 돌파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한다.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거나 가입하여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백 대표의 원고는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자기계발 서비스는 밀레니얼의 성장 욕구를 기반으로 꾸준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월정액 무제한 도서 구독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밀리의 서재’, 온라인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교육 플랫폼 ‘스터디파이’, 개인의 재능을 불특정 다수와 나눌 수 있도록 하는 ‘탈잉’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통해 부담없 이 다양한 책을 경험해보고 책과 일상적으로 더욱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혹자는 종이책과 전자책을 상호 배치되는 콘텐츠로 여기기도 하지만, 밀리의 서재의 철학과 지향점은 이와 다르다. 영상 매체가 눈길을 사로잡는 시대 속에서 이들은 독서 문화의 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스터디파이’는 학습 문화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이다. 같은 공간에서 수업이 이뤄지는 오프라인 강의, 녹화된 강의를 수강생이 시청하는 기존의 온라인 강의와는 달리 스터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강생과 스터디코치는 메신저에서 만나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IT 기술이 고도화된 사회에서 구현 가능한 이 서비스는 여전히 진화 중이다.
앞선 두 서비스와는 달리 ‘탈잉’은 개인의 연결을 매개로 하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하나쯤 자신만의 재능을 갖고 있음을 전제로 하여 직업 역량, 학술적 주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인간관계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재능 공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휴넷의 이상준 책임연구원이 기고한 Insight 글은 일잘러를 꿈꾸는 밀레니얼의 성향이 자기계발 서비스의 약진과 어떤 상관관계를 보이는지 분석한다. 특히 마이크로 러닝을 비롯한 최신 트렌드의 등장 배경과 전개 방향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에듀테크의 현황과 전망을 폭넓게 살피고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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