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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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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 / 우엉, 부추, 돌김 지음
개인저자우엉
부추
돌김
발행사항[군포] : 요즘문고 : 900KM, 2020
형태사항267 p. : 삽화(일부천연색) ; 19 cm
총서명요즘문고 ;001
기타표제함께 사는 우리, 가족이 될 수 있을까?
ISBN9791195938858
분류기호895.78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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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새로운 가족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실험 보고서

여기, 조금 새로운 가족이 있다. 2인 가구였던 부추와 돌김, 1인 가구였던 우엉. 세 사람은 월세도, 전세도 아닌 공동 명의로 땅을 사고 자신들만의 집을 지었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세 사람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에세이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은 사회가 규정한 '가족'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가족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실험 보고서이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가족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20대에 운명처럼 만난 세 사람은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집 짓기의 현실적인 험난함을 함께 겪기로 한다. 조금 다른 형태의 가족이라서 받게 된 오해와 참견은 물론 제도적인 차별을 함께 견디며 ‘내 집’이 아닌 ‘우리 집’을 짓기 위해 기꺼이 ‘대출 공동체’가 되기를 자처한다. 셋이 동등하게 살아갈 공유주택 짓기의 생생한 과정과 각종 비용 마련의 과정 물론, 서로 다른 세 사람이 본격적으로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은 갈등과 화해의 순간들, 30대에 도시를 떠나 시골로 터를 옮긴 ‘요즘 것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새로운 가족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실험 보고서

여기, 조금 새로운 가족이 있다. 2인 가구였던 부추와 돌김, 1인 가구였던 우엉. 세 사람은 월세도, 전세도 아닌 공동 명의로 땅을 사고 자신들만의 집을 지었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세 사람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에세이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은 사회가 규정한 '가족'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가족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실험 보고서이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가족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20대에 운명처럼 만난 세 사람은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집 짓기의 현실적인 험난함을 함께 겪기로 한다. 조금 다른 형태의 가족이라서 받게 된 오해와 참견은 물론 제도적인 차별을 함께 견디며 ‘내 집’이 아닌 ‘우리 집’을 짓기 위해 기꺼이 ‘대출 공동체’가 되기를 자처한다. 셋이 동등하게 살아갈 공유주택 짓기의 생생한 과정과 각종 비용 마련의 과정 물론, 서로 다른 세 사람이 본격적으로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은 갈등과 화해의 순간들, 30대에 도시를 떠나 시골로 터를 옮긴 ‘요즘 것들’ 셋의 먹고살기에 대한 고민까지 생생하게 기록했다.

지금을 사는 요즘 것들의 이야기, 요즘문고

‘요즘문고’는 밀레니얼 인터뷰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을 운영하고 있는 콘텐츠 스튜디오 900KM(구백킬로미터)가 시작하는 출판 시리즈입니다. 변화하는 요즘 시대, 세상이 말하는 정답에 질문을 던지고 내 삶에 조금 더 나은 대안을 고민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탐구 에세이, 요즘문고. 밀레니얼 저자가 쓰고,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며, 밀레니얼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습니다. 자신의 속도와 방식대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삶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하는 요즘문고의 첫 번째 책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은 밀레니얼 세대가 가진 주거와 가족에 관한 질문에 새로운 대답을 제시합니다.

집까지 짓고 같이 사는데, 왜 가족이 될 수 없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함께 살아가는데 왜 가족이 될 수 없을까? 심지어 공간과 경제를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를 느끼는데!’ 여전히 사회에서 규정하는 가족이란 엄마와 아빠, 아이 한둘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모습에 갇혀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이미 다양한 모습의 가족이 있다.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동거 커플부터, 마음 맞는 두셋이 모여 사는 집까지. 혈연이나 결혼으로 엮여 있진 않지만 서로가 서로의 생활 동반자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 일명 ‘비친족’ 가구는 이미 3년 전에 34만 호를 넘었다고 한다. 물론, 이 책을 쓴 세 사람도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는 가족 중 하나다.
셋이 함께 살게 된 이유를 설명하자면, 이 숫자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다섯 번, 열세 번, 서른 번. 세 사람이 지금껏 각자 경험한 이사 횟수다. 요리를 포기하고, 햇빛을 포기하고, 취향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셋의 주거 이력은 1인 가구로 살아본 경험이 있다면 결코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결혼을 할 때까지 혹은 아이가 생길 때까지. 인생의 본편이 시작될 때까지는 부록처럼 사는 게 당연하다고 이야기하는 사회이지만, 셋은 ‘지금’ 행복하게 살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른 선택을 해보기로 한다. 하나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낫지 않겠냐며 함께 살아보기로 한 것이다.

‘내 집 마련의 꿈’ 말고, ‘우리 집 마련의 꿈’을 꾸다!

20대 동안 ‘주거 불안정’을 온 몸으로 경험해 온 세 사람은 30대가 되어 ‘함께 사는 삶’을 꿈꾼다. ‘내 집 마련’이 아닌 ‘우리 집 마련’의 꿈! 그 꿈을 위해 기꺼이 ‘대출 공동체’가 되기로 결심한 세 사람. 도시의 집값이 높은 것이야 알았고, 이제 30대인데 나중에 어쩌려고 그러냐는 참견도 예상했다. 그리고 비 내리던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땅을 덜컥 사면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셋이 공동 명의로 산 땅. 그 위에 셋이 동등하게 살아갈 집을 짓기로 하고부터 말이다.
그때부터 저자들은 꽤나 ‘특별한’ 일들을 겪게 된다. ‘집 짓기’는 책으로만 배웠던 ‘집알못’이었기에 설계부터 착공, 각종 인허가 절차 등 초보 건축주로서 쉽지 않은 과정을 겪어야 함은 당연했지만, 그 과정에서 법적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뜻하지 않은 일들은 끊임없이 일어난다. 남들보다 세 배는 더 많은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으며, 심지어 믿었던 주거 지원사업은 일반적인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세 사람을 배제시킨다. 관공서와 은행에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허둥대기 일쑤. 셋의 관계에 대해 의문 가득한 눈초리를 받는 건 덤이고, 이들의 선택을 ‘부동산 시장’의 논리로만 바라보며 걱정과 조언을 내뱉는 사람들을 마주한다. 이 모든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세 사람은 ‘우리 집 마련’의 꿈을 지키기 위해, 내가 선택한 동반자들과 ‘진짜’ 가족이 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주거와 가족에 대한 새로운 상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다

제도는 세 사람을 밀어냈지만 셋은 굴복하지 않는다. 날릴 뻔한 전세 보증금을 악착같이 사수하고, 공사 대금을 제때 내기 위해 각종 대출과 비상금까지 탈탈 털어가며 집을 짓는다. ‘집 짓다가 10년은 늙는다’, ‘집 짓기가 시작되면 건축주는 철저히 을이 된다’는 말을 들으며 ‘을’이 되지 않기 위해 나름의 작전을 짜기도 한다. 그렇게 뭔가 일이 꼬일 때마다 셋의 ‘케미’는 진가를 발휘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잘 내고, 꼬인 일을 쉽게 풀어나가는 데 도사인 우엉, 쓸모 있는 정보를 잘 찾아내고 복잡한 맥락을 잘 파악하는 부추, 한번 할 일이 정해지면 군말 없이 실행하는 일개미 기질이 다분한 돌김. 성격도 취향도 서로 다른 셋이지만,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차곡차곡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물론 서로 다른 셋이기에 본격적으로 동반생활을 시작하면서는 여느 동반자들처럼 갈등과 냉전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고, ‘가족’이라는 이름에 담긴 무거운 시선들로 인해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함께 살기 위해 30대에 도시를 떠나 시골로 터를 옮긴 세 사람은 먹고살기 위해 책방을 시작하고, 하나도 둘도 아닌 셋이 ‘느슨한 가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신들만의 방법을 만들어간다.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은 밀레니얼 세대가 가진 주거와 가족에 관한 질문의 새로운 대답이다. 조금 다른 가족을 이룬 이들의 모습이 언뜻 새롭고 낯설지만, 이들 각자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써 내려간 에피소드들은 집, 그리고 삶의 형태에 대해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지극히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누구나 고민했던 지점이고, 어쩌면 한 번쯤 상상해본 모습이기 때문이다. 어렴풋했던 상상에 ‘이렇게도 가능하겠네’라는 구체성을 더해주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자신의 속도와 방식대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

● 추천의 글

요즘문고를 만드는 밀레니얼 세대 제작자들의 프리뷰!


“온 세상 뚫고 죽어도 가족으론 인정 안 해주니 ‘대출 공동체’라도 좋다는 우엉. 아직 집을 지어보진 않았지만 끄덕끄덕, 공감 백배!” – 집짓기에 부쩍 관심 생긴 디자이너 S씨

“’내 집 마련의 꿈’ 말고 ‘우리 집 마련’의 꿈을 갖게 해준 이야기. 어쩌면 혼자 혹은 둘이서 돈 모아 집사기보다, 마음 맞는 동반자 둘셋을 모으는 게 더 현실적일지도?” – 독립 14년 만에 첫 전셋집 구한 기획자 H씨

“나도 가끔 비슷한 그림을 그린다. 말 통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두고 맘 통하며 함께 살면 어떨까? 그래, 2020년쯤 됐으면 국가가 허락한 방식으로만 가족이 될 필요 없잖아?” – 요즘 이사 생각이 간절해진 편집자 D씨

“요즘 집에 대한 생각이 많아 더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셋이서 빚 내서 공사비 돌려 막는 부분은 너무 스릴 넘쳐서 손에 땀이 다 남!” – 댕댕이와 자취 7년차 일러스트레이터 N씨

“그래서 이 요즘 것들이 뭐 먹고 살지 걱정이시라면, 이 책을 사주시면 됩니다!”
– 같이 집 지을 멤버 모집 중인 마케터 W씨

텀블벅 300% 달성! 후원자들 & 영상 인터뷰 시청자의 한마디

제가 꿈꾸는 모습이에요. 어떠한 정답이 없다는 것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유튜브 ID 하*****생 님

계속 원룸을 옮겨다니며 사는데 저도 저런 마음 맞는 사람과 같이 안정적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채광 좋고 요리하기 좋은 내 집은 어디에… – 유튜브 ID I***a 님

좋은 아이디어네요. 쉐어하우스보다 훨씬 안정적인 삶일 것 같습니다. – 유튜브 ID 영*****리 님

정말 저렇게 살고 싶어요. 얼른 생활동반자법 제정되었으면 좋겠네요. – 유튜브 ID 덴* 님

가족의 형태는 1인 가구부터 친구, 동료, 낯선 사람까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모든 게 가능한 건 서로를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앞으로 저와 동생이 어떤 사람을 만나 새로운 가족을 이루며 살지 모르지만 함께 고민해 보고 싶어요. – 인스타그램 ID m********s 님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과 통념을 깨는 멋진 책이네요. 책 이름부터 너무 흥미로워요. 남편과 같이 보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 인스타그램 ID I******9 님

가족 구성이 달라지고, 주거 형태도 달라질 거라는 미래보고서가 아니더라도 정형화된 틀에 ‘왜?’라고 묻는 사람들이 가까이 살고 있었네. 따로 또 같이의 유연한 사고와 실천력을 배울 만하다고 봄. 각자의 경계를 존중하는 방식, 그러면서 공동의 가치와 의미로 모인 새로운 가념의 가족 단위! 세상은 이런 돌연변이적 사고를 지닌 이들이 저절로 주도하는 세상이 될 것 같다. – 인스타그램 ID t*******2 님

● 언론 노출
☞ EBS 특집 다큐멘터리 <가족의 탄생> 출연 바로가기
☞ 북저널리즘 뉴스레터 SATURDAY EDITION 인터뷰 바로가기
☞ 유튜브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 시리즈 인터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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