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안정판, 프로펠러, 시가처럼 생긴 몸체… 무시무시한 이야기책이나 전쟁 영화에서 보던 물건, 어린시절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물건, 엄청난 힘의 상징물이 거기 있었다. 어뢰였다. 완전한 형태의 어뢰였다. "U-보트다! 2차대전 때의 독일 U-보트!" "이번 잠수는 엄청난 건이다. 우리는 이 잠수함의 정체를 밝혀내야 한다. 베일을 벗겨내고 우리가 역사를 다시 쓰는 거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독일 U-보트가 틀림없다. 알 수 없는 점은 그것이 왜 거기에 침몰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곳 해역에 침몰 기록이 있는 잠수함은 없기 때문이다.」"…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