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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시간: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관한 강의

Agamben, Gior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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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남겨진 시간: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관한 강의/ 조르조 아감벤 지음; 강승훈 옮김
개인저자Agamben, Giorgio, 1942-
강승훈= 姜勝薰, 역
발행사항서울: 코나투스, 2008
형태사항319 p.; 23 cm
원서명(Il) Tempo che resta
ISBN 9788995691281
일반주기 원서의 영문판 서명은 "The time that remains : a commentary on the letter to the Romans. c2000."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308-315)과 색인수록
주제명
(통일서명)
Bible. --N.T. RomansCommentaries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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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아감벤의 경계적 사고와 잔여의 시간!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바울로를 유대교 전통의 메시아니즘으로 복귀시키려는 작업이며, 또 한 가지는 결론 부분에 자세하게 언급한 발터 벤야민의 메시아니즘과의 연관이다. 아감벤은 이 책에서 메시아니즘, 즉 현대의 폭력으로 점철된 국제질서의 상황에서 메시아니즘을 갈망했던 바울로와 벤야민을 언급하면서, 민중들로 하여금 계급적인 사명을 자각하여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라고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슈미트의 정치권력론과 푸코의 ‘생-정치’론을 독자적으로 종합한 아감벤은 근대 생-정치의 경계에 대한 재정의를 시도하고 있으며, 명확하게 제시되고 있는 모든 정치 철학적 사고는 메시아니즘의 전망으로 표출된 『남겨진 시간』에서 가지런히 ‘총괄’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쪽과 저쪽이라는 분할, 그리고 옛 시간과 도래하는 새로운 세계 사이의 분할을 재차 분할함으로써 생기는 ‘사이’와 ‘간극’이 바로 ‘남겨진 이들’이며 ‘남겨진 시간’이기 때문이다.

바울로를 고대 메시아니즘의 전통 안으로 다시 자리매김하려는 아감벤의 시도!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아감벤의 경계적 사고와 잔여의 시간!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바울로를 유대교 전통의 메시아니즘으로 복귀시키려는 작업이며, 또 한 가지는 결론 부분에 자세하게 언급한 발터 벤야민의 메시아니즘과의 연관이다. 아감벤은 이 책에서 메시아니즘, 즉 현대의 폭력으로 점철된 국제질서의 상황에서 메시아니즘을 갈망했던 바울로와 벤야민을 언급하면서, 민중들로 하여금 계급적인 사명을 자각하여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라고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슈미트의 정치권력론과 푸코의 ‘생-정치’론을 독자적으로 종합한 아감벤은 근대 생-정치의 경계에 대한 재정의를 시도하고 있으며, 명확하게 제시되고 있는 모든 정치 철학적 사고는 메시아니즘의 전망으로 표출된 『남겨진 시간』에서 가지런히 ‘총괄’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쪽과 저쪽이라는 분할, 그리고 옛 시간과 도래하는 새로운 세계 사이의 분할을 재차 분할함으로써 생기는 ‘사이’와 ‘간극’이 바로 ‘남겨진 이들’이며 ‘남겨진 시간’이기 때문이다.

바울로를 고대 메시아니즘의 전통 안으로 다시 자리매김하려는 아감벤의 시도!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성서의 ‘바울로서신’을 중심으로 바울로의 편지에 대한 전문적인 주해서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동시에 아감벤의 지금까지의 작업이 집약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자료 역시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빌립보서’, ‘데살로니카서’, ‘빌레몬서’가 인용되어 있다.
벤야민의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가 고대 유대교의 메시아니즘을 반복한 것이라는 지적은 지금까지도 존재해 왔지만, 그것이 바울로의 ‘지금 이때(호 뉸 카이로스)’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루터에 의한 독일어 번역 성서와의 조합 등을 통하여 문헌학적으로 해명하여 보여준 것은 아감벤이 최초라는 것이다. 즉, 아감벤은 바울로를 고대 메시아니즘의 전통 안으로 다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아감벤의 가설은 로마서의 첫 10개의 어구(단어)로 바울로서신 속에 담겨있는 문헌학적, 철학적, 신학적 의미와 연결시키려는 의도 역시 담겨있다. 때문에, 그의 다른 저서에서 보이는 언어, 예를 들면 ‘예외상태’, ‘분할’, ‘기억과 구제’ 등의 단어가 발견된다.
이미 아감벤의 미학적, 철학적 배경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그의 문체는 매우 미학적이고 우화적이다. 책의 종반까지, 로마서의 1장 1절의 첫 어구 10개의 단어 속에 함유되어 있는 신학적, 철학적 의미를 통해, 바울로에 대한 인식의 지도를 바꾸려는 저자의 성찰은 매우 문헌학적이기 때문에 배경지식의 유무에 따라 독해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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