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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註) 唐詩三百首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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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譯註) 唐詩三百首 / [蘅塘退土 手編; 章燮 註 ; 孫孝根 校正] ; 宋載邵 외 譯註
개인저자손수= 孫洙, 1711-1778, 편
장섭= 章燮, 주
손효근= 孫孝根, 교정
송재소= 宋載邵, 1943-, 역주
발행사항서울 : 傳統文化硏究會, 2009
형태사항v. ; 26 cm
총서명동양고전역주총서 ;38
원서명唐詩三百首注疏
ISBN9788991720282 (v.1)
9788991720541 (v.2)
9788991720657 (v.3)
8985395718 (세트)
일반주기 이 책은 章燮의 "唐詩三百首注疏"를 國譯底本으로 함
서지주기참고문헌: p. 7-1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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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杜甫, 악양루에 올라서[登岳陽樓]

昔聞洞庭水 옛날에 동정수洞庭水를 들었는데
今上岳陽樓 이제서야 악양루에 오르네
吳楚東南坼 오(吳)와 초(楚)는 동남으로 나뉘었고
乾坤日夜浮 하늘과 땅은 밤낮으로 떠 있도다

親朋無一字 벗들에게선 소식 한 자 없는데
老病有孤舟 늙고 병든 몸만 외로운 배 안에 있네
戎馬關山北 오랑캐 말이 관산 북쪽에 있어
憑軒涕泗流 난간에 기대니 눈물 콧물이 흐른다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는 당시(唐詩)의 선집(選集) 가운데 하나로, 청(淸)나라의 손수(孫洙)가 아동들의 시가학습(詩歌學習)을 위하여 인구에 널리 회자되는 작품을 뽑아 만든 책이다. 당시(唐詩)는 모두 5만여 수에 이르고, 이 5만여 수에서 가리고 가려서 정수만 뽑은 것이 300수이며, 또한 300여 종에 이르는 당시의 선집 가운데 가장 많이 읽혔던 책이 바로 이 ≪당시삼백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당시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이자 한시(漢詩)의 입문서로써 이 책이 애독되어 왔다. 이 책에는 작가 77명의 시 310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제왕(帝王), 사대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杜甫, 악양루에 올라서[登岳陽樓]

昔聞洞庭水 옛날에 동정수洞庭水를 들었는데
今上岳陽樓 이제서야 악양루에 오르네
吳楚東南坼 오(吳)와 초(楚)는 동남으로 나뉘었고
乾坤日夜浮 하늘과 땅은 밤낮으로 떠 있도다

親朋無一字 벗들에게선 소식 한 자 없는데
老病有孤舟 늙고 병든 몸만 외로운 배 안에 있네
戎馬關山北 오랑캐 말이 관산 북쪽에 있어
憑軒涕泗流 난간에 기대니 눈물 콧물이 흐른다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는 당시(唐詩)의 선집(選集) 가운데 하나로, 청(淸)나라의 손수(孫洙)가 아동들의 시가학습(詩歌學習)을 위하여 인구에 널리 회자되는 작품을 뽑아 만든 책이다. 당시(唐詩)는 모두 5만여 수에 이르고, 이 5만여 수에서 가리고 가려서 정수만 뽑은 것이 300수이며, 또한 300여 종에 이르는 당시의 선집 가운데 가장 많이 읽혔던 책이 바로 이 ≪당시삼백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당시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이자 한시(漢詩)의 입문서로써 이 책이 애독되어 왔다. 이 책에는 작가 77명의 시 310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제왕(帝王), 사대부(士大夫), 승려(僧侶), 가녀(歌女), 무명씨(無名氏) 등 다양한 작가층이 망라되었고, 시체에 있어서도 고체시(古體詩)와 근체시(近體詩), 악부시(樂府詩)를 포괄하였다. 시기별로도 초당(初唐), 중당(中唐), 성당(盛唐), 만당(晩唐)의 시를 고루 안배했으며, 내용면에서는 당대의 사회생활과 시가의 풍모를 일정한 정도로 반영하였다.
≪당시삼백수≫는 당시를 이해하는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번역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현재 국내에서 출간된 것으로는 대만에서 현대 중국어로 번역된 ≪신역 당시삼백수(新譯唐詩三百首)≫의 한국어 번역인 ≪한역 당시삼백수(韓譯唐詩三百首)≫가 유일하다.
본 ≪역주 당시삼백수(譯註唐詩三百首)≫는 성균관대학교 송재소(宋載?) 명예교수의 지도하에 5명의 전문 연구자들이 3년 동안 독회를 통하여 토론한 것을 바탕으로 역주한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해설과, 전문가들의 협동연구 결과에 의하여 엄밀하고 상세하게 역주된 것에 있다. <통석(通釋)>과 각 작품의 <해제(解題)>를 통하여 시의 내용 이해와 감상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하는 한편, <집평(集評)>으로 후대 학자들의 평론을 모아 수록했는데 ‘우리나라 선대 학자들의 견해와 주석’을 수록한 것은 특기(特記)할 만하다. 이러한 점은 본회 번역의 기본 방침에 따른 것이다.
본 ≪역주 당시삼백수≫의 깊이 있는 해설과 상세한 주석은 당시(唐詩)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문학도(文學徒)는 물론 일반인까지 필독을 권하며, 3책으로 완간될 때까지 지속적인 질정과 편달을 바란다.


역자

송재소(宋載?)
서울대 문학박사(한국한문학), 전통문화연구회 이사장, 성균관대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석좌교수, ≪다산시선≫ ≪한시미학과 역사적 진실≫ ≪다산시연구≫ ≪한국한문학의 사상적 지평≫ 외

최경렬(崔京烈)
성균관대 동아시아 학술원 박사과정 수료, 한림대 강사, <청성잡기연구>, <매월당의 유관서록 분석> 외

이철희(李澈熙)
성균관대 문학박사(한국한문학),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추사 김정희의 유희적 시세계>, <다산시학의 계승자 황상에 대한 평가와 그 의미> 외

강지희(姜志喜)
성균관대 문학박사(한문학), 성균관대 한문학과 강사, <매월당 시에 있어서의 내적갈등과 현실인식> <매월당 시에 나타난 현실인식의 추이> 외

김영죽(金玲竹)
성균관대 문학박사(한문학), 성균관대 한문학과 강사, <추재 조수삼의 연행시와 외이죽지사>, <추재 조수삼의 외이죽지사 소고> 외

최영옥(崔煐玉)
성균관대 국문학 박사과정 수료,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원, <백곡 김득신 문학론의 성격>, <김택영과 증국번의 문장론 비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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