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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드업 걸

Bacigalupi, Pa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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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와인드업 걸/ 파올로 바치갈루피 지음 ; 이원경 옮김
개인저자 Bacigalupi, Paolo
이원경, 역
발행사항서울: 다른, 2011
형태사항695 p.; 23 cm
원서명 (The) Windup girl
ISBN 9788992711470
일반주기 본서는 "The windup girl. c2009."의 번역서임
주제명(지명) Bangkok (Thailand) -- Fiction
일반주제명 Bioterrorism -- Fiction
Bioterrorism -- Social aspects -- Fiction
분류기호 81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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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휴고상, 네뷸러상을 동시에 석권한 21세기 최고의 작품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유전자 변형의 부작용으로 인한 각종 전염병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백 년 후의 미래를 너무나 사실적으로 그려낸 『와인드업 걸』을 통해, 바치갈루피는 선과 악이라는 흔해 빠진 장르 소설의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 인간과 자연, 팽창과 수축이라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장르 소설로는 유일하게 타임지에서 올해의 소설 Top 10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문학성을 자랑하는 이 작품은, 레드셔츠와 옐로우셔츠로 갈라져 각기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격심한 내분을 겪은 태국의 소요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 생생한 배경 속으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식량을 무기로 삼은 다국적기업들의 탐욕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전염병과 기아, 극심한 빈부 격차, 인공 생명체와 영혼의 문제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작품 내내 읽는 이의 긴장을 떨어뜨리지 않는 작가의 놀라운 재능은,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해 몸을 팔아야 하는 와인드업 걸 에미코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다양한 인물들의 입을 통해 드러내는 인간 본성에 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휴고상, 네뷸러상을 동시에 석권한 21세기 최고의 작품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유전자 변형의 부작용으로 인한 각종 전염병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백 년 후의 미래를 너무나 사실적으로 그려낸 『와인드업 걸』을 통해, 바치갈루피는 선과 악이라는 흔해 빠진 장르 소설의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 인간과 자연, 팽창과 수축이라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장르 소설로는 유일하게 타임지에서 올해의 소설 Top 10에 선정할 정도로 빼어난 문학성을 자랑하는 이 작품은, 레드셔츠와 옐로우셔츠로 갈라져 각기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격심한 내분을 겪은 태국의 소요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 생생한 배경 속으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식량을 무기로 삼은 다국적기업들의 탐욕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전염병과 기아, 극심한 빈부 격차, 인공 생명체와 영혼의 문제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작품 내내 읽는 이의 긴장을 떨어뜨리지 않는 작가의 놀라운 재능은,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해 몸을 팔아야 하는 와인드업 걸 에미코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다양한 인물들의 입을 통해 드러내는 인간 본성에 대한 짧지만 강렬한 직관에서 절정을 이룬다. ‘너무나 섬뜩할 정도로 사실적인 미래’라는 독자들의 평처럼 『와인드업 걸』이 보여주는 어둡고 복잡한 세계 속을 거닐다 보면 마치 미래의 오늘을 보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다국적기업들의 탐욕으로 부서진 세계에서 살아남은 영혼들
“오늘날 인간은 적응하기를 거부해. 수천 년 동안 환경과 더불어 진화해온 인간성에 매달리면서 정작 그 환경의 순리는 고집스럽게 거부하고 있지. 수포녹병은 인간의 환경이야. 시비스코시스, 유전자 변형 바구미, 체셔 고양이도 마찬가지고. 그것들은 적응했어. 자연적으로 진화했느냐 아니냐를 따지는 건 허튼 짓이지. 인간의 환경은 변했다네. 계속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길 바란다면 인간은 진화해야 해. 그걸 거부하면 공룡이나 집고양이의 전철을 밟게 될 테고.”

23세기 무렵.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유전자 변형 작물로 인한 전염병과 화석연료 고갈로 인류는 생존의 극한상황에 내몰린다. 미국이 지배하던 세계 질서는 이미 붕괴되었고, 유럽연합과 중국은 여러 세력으로 갈라져 더 이상 주변국들을 강력한 힘으로 통제할 수 없다. 생명공학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는 이른바 칼로리 회사라고 불리는 애그리젠, 퍼칼 같은 다국적기업들이 유전자 변형 작물을 이용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식량을 무기로 밀려드는 기업들에게 유일하게 지배당하지 않은 국가는 태국뿐이다. 해수면보다 낮은 수도 방콕은 방벽과 펌프로 간신히 수몰을 면하고 있다. 어린 여왕의 섭정과 무역성, 환경성이 대립하는 복잡한 정세 속에서도 태국은 종자 은행을 보존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국가의 자주권을 지킬 수 있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탄소 배출이 엄격하게 규제되기 때문에 인류는 수동으로 감는 스프링을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 킹크스프링을 만드는 공장의 지배인인 앤더슨 레이크는 실은 애그리젠에서 보낸 칼로리맨이다. 각국의 숨겨진 종자 은행을 찾아내고 이를 탈취함으로써 다국적기업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 그의 임무이다. 킹크스프링 설계도를 노리는 중국인 사업가 혹생과 암흑가를 지배하는 덩 로드, 태국의 안전을 지키는 호랑이 짜이디와 속을 알 수 없는 그의 부관 깐야. 각자 자기가 속한 집단을 위해 음모와 배신을 거듭하며 이들은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한편 방콕의 한 섹스 클럽에서는 밤마다 기묘한 쇼가 벌어진다. 일본인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 와인드업이 수많은 손님들 앞에서 능욕당하는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에미코. 태국에서는 이런 와인드업을 들여오는 것이 불법이다. 에미코는 유전자 조작으로 모공이 아주 작게 만들어져서 피부가 부드럽지만, 그로 인해 체열이 제대로 발산되지 않아 쉽게 과열된다. 어느 날 쇼를 마치고 우연히 앤더슨을 만난 에미코는 북쪽에 해방된 와인드업들의 마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꿈에 부푼다.
해수면이 상승하는 우기가 가까워질수록 칼로리 회사와 무역성, 환경성의 갈등은 점차 심각해지고, 방콕의 숨 막히는 더위 속에서 운명의 짓궂은 장난으로 앤더슨과 에미코는 인류의 생존이 걸린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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