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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는 패러디다

조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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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젠더는 패러디다/ 조현준 지음
개인저자조현준
단체저자명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발행사항서울: 부산대학교, 2014
형태사항252 p.: 삽화; 22 cm
총서명우리시대 고전읽기 질문총서;5
기타표제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읽기와 쓰기
ISBN9788932316956
9788932316246(세트)
일반주기 기획: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저서는 2007년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판되었음
주제명(개인명)Butler, Judith,1956- --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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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21세기 거대한 전환 속에서
사람의 삶과 문명의 행로를 현대의 고전에 묻는다
우리의 눈으로 읽고 다시 쓰는,
오늘의 문제들에 대한 지적 탐구의 체크리스트!

서구 관점의 고전이 아닌 진정한 ‘우리시대 고전’을 발굴
한국인, 한국어의 시선으로 그리는 지성의 지도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기획하고 현암사가 펴내는 인문교양 총서인 ‘우리시대 고전읽기/질문총서’ 2차분이 출간되었다. 2차분 목록에는 사회학자 윤여일이 시도한 동아시아 연구자 쑨거의 『다케우치 요시미라는 물음』에 대한 비평 작업 그리고 영문학자 조현준이 재구성한 페미니즘 이론가·철학자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해제 작업이 포함되었다.
우리시대 고전읽기/질문총서는 사람의 삶과 문명의 행로를 밝히는 ‘우리시대 고전’ 50선을 선정해, 국내 소장 학자가 해당 저작과 사상가의 핵심 전언을 질문하고 해제한다.
구체적으로는, 1950년대 이후 출간된 오늘의 인문사회 고전을 읽고 쓰며 지금의 현실과 고전과의 접점을 찾아낸다. 이 총서는 특히 영미권 주류의 지배문화를 의심하고 저항하는 주변부의 사유를 보여주는 고...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21세기 거대한 전환 속에서
사람의 삶과 문명의 행로를 현대의 고전에 묻는다
우리의 눈으로 읽고 다시 쓰는,
오늘의 문제들에 대한 지적 탐구의 체크리스트!

서구 관점의 고전이 아닌 진정한 ‘우리시대 고전’을 발굴
한국인, 한국어의 시선으로 그리는 지성의 지도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기획하고 현암사가 펴내는 인문교양 총서인 ‘우리시대 고전읽기/질문총서’ 2차분이 출간되었다. 2차분 목록에는 사회학자 윤여일이 시도한 동아시아 연구자 쑨거의 『다케우치 요시미라는 물음』에 대한 비평 작업 그리고 영문학자 조현준이 재구성한 페미니즘 이론가·철학자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해제 작업이 포함되었다.
우리시대 고전읽기/질문총서는 사람의 삶과 문명의 행로를 밝히는 ‘우리시대 고전’ 50선을 선정해, 국내 소장 학자가 해당 저작과 사상가의 핵심 전언을 질문하고 해제한다.
구체적으로는, 1950년대 이후 출간된 오늘의 인문사회 고전을 읽고 쓰며 지금의 현실과 고전과의 접점을 찾아낸다. 이 총서는 특히 영미권 주류의 지배문화를 의심하고 저항하는 주변부의 사유를 보여주는 고전, 후기자본주의 사회의 균열과 전환을 읽어내는 경계의 이론을 발굴·소개하는 데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다.
‘우리시대 고전읽기/질문총서’는 고전 읽기 자체만큼이나 중요한 질문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먼저 점검한다. 우리가 탐구하는 고전이 서구 중심적 관점에서 선정된 고전은 아닌가, 고전을 읽는 일이 지성을 깨우치는 실천이 아닌 지식을 수입하는 행위에 그치지는 않는가, 고전 읽기가 고전과 현실과의 접점을 발견하는 데 제대로 성공하고 있는가.

쑨거가 주목한 ‘사상’이 실현되는 감각, 주디스 버틀러가 젠더 문제를 다루는 정공법 읽기

젠더 문제는 어떻게 우리 사회의 뒤틀린 욕망과 그 뒤에 숨은 권력을 보여주는가

섹스/젠더/섹슈얼리티의 경계를 허문다는 것은 단지 구호가 아닌,
누군가의 삶을 통해 증명되는 과정
이론 탐독과 현실 개입의 균형 속에서 ‘페미니즘의 바이블’을
만들어낸 주디스 버틀러의 사유를 읽는다


“젠더의 패러디적인 반복은 단단한 심층과 내적 본질이라는 환상을 폭로한다. 젠더는 미묘하고 정치적인 방식으로 강제되는 수행성의 결과로서 하나의 행위라는 것도 보여준다. 그것은 자체 균열과 자기 패러디, 자기비판에 열려 있는 행위다. (…) 정체성의 해체는 정치성의 해체가 아니다. 범주로서의 정체성 해체는 새로운 정치성을 향한 출발점이 된다. 그 비평적 출발점을 젠더에 대한 계보학적 탐색에서 발견하려는 것이 『젠더 트러블』의 트러블이 일으킨 가장 중요한 의미일 것이다.”

5권 『젠더는 패러디다』는 2008년 국내에 출간되어 주목과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젠더 트러블』에 대한 해설서다. 당시 이 책을 직접 번역한 저자 조현준은 출간 이후 열린 많은 강연과 세미나 모임에서 접한 '젠더 트러블 읽기'의 고충을 정리했고, 그 결과물로 이 책이 탄생했다.
젠더 트러블을 여섯 가지 쟁점으로 재구성한 이 책은 주디스 버틀러가 논파하는 주요 사상가들과의 지적 대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보부아르, 이리가레, 라캉, 프로이트, 크리스테바, 푸코 등이 영향을 끼친 섹스/젠더/섹슈얼리티 담론에 관해, 버틀러의 비판 지점이 무엇인지 테마를 설정해 설명하는 방식을 따랐다. 이 방식을 통해 저자는 페미니즘 비평이 이분법과 보편주의에 대항 가능한 실천인가, 여성의 동성애를 설명하는 데 개입된 이성애 중심주의란 무엇인가, 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이성애 구도에만 근간하는가, 동성애가 왜 정신병 담론 안에 갇혀 있는가, 레즈비언을 특화된 존재로 만들어가려는 움직임을 왜 비판해야 하는가 등을 묻는다.
아울러 저자는 원문이 제기하는 논점을 곡해하지 않은 채, 『젠더 트러블』이 제기하는 젠더 담론 내 이슈를 오늘날 사회문제와 연결하기 위해 '깊이 읽기'란 보론을 마련했다. 여섯 가지 쟁점에 부합하는 영상물 분석을 토대로 저자는 실추된 페미니즘의 위상을 되돌아보고, 주디스 버틀러의 사유를 한국 사회의 젠더 문제와 엮어내는 비평 작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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