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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 생에 한 번, 반드시 떠나야 할 여행이 있다

Körner, Fabian Six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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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저니맨: 생에 한 번, 반드시 떠나야 할 여행이 있다/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 지음 ; 배명자 옮김
개인저자Körner, Fabian Sixtus, 1981-
배명자, 역
발행사항고양: 위즈덤하우스, 2014
형태사항331 p.: 천연색삽화, 도판; 21 cm
원서명Journeyman
ISBN9788960867161
일반주기 본서는 "Journeyman : 1 Mann, 5 Kontinente und jede Menge Jobs. c2013."의 번역서임
분류기호910.40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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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변화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수련 여행기”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는 실내건축학을 전공한 독일의 평범한 청년이었다. 졸업논문을 마치고 모두들 구직활동에 여념이 없을 때, 파비안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그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지만, 스펙과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1~2년 세계를 여행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시기를 탕진하는 멍청한 짓이었다. 그는 우연히 중세의 장인들이 떠났던 수련여행에 대해 알게 되었다. 수련여행이란 중세시대 기술교육을 마친 수련공들이 자신의 기술을 단련하기 위해 반드시 떠나야 하는 세계 여행이었다. 아무리 부유한 집안의 자제들도 의무적인 여행 그랜드 투어를 통해 문화적 식견과 폭넓은 지적 체험을 하고 돌아와야 자신이 속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괴테, 헤르만 헤세, 비틀즈, 스티브 잡스 등 근현대의 걸출한 인물들 또한 여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 《저니맨: 생에 한 번 반드시 떠나야 할 여행이 있다》(위즈덤하우스 刊)는 스물여덟의 청년 파비안이 단돈 30만 원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변화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수련 여행기”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는 실내건축학을 전공한 독일의 평범한 청년이었다. 졸업논문을 마치고 모두들 구직활동에 여념이 없을 때, 파비안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그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지만, 스펙과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1~2년 세계를 여행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시기를 탕진하는 멍청한 짓이었다. 그는 우연히 중세의 장인들이 떠났던 수련여행에 대해 알게 되었다. 수련여행이란 중세시대 기술교육을 마친 수련공들이 자신의 기술을 단련하기 위해 반드시 떠나야 하는 세계 여행이었다. 아무리 부유한 집안의 자제들도 의무적인 여행 그랜드 투어를 통해 문화적 식견과 폭넓은 지적 체험을 하고 돌아와야 자신이 속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 괴테, 헤르만 헤세, 비틀즈, 스티브 잡스 등 근현대의 걸출한 인물들 또한 여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 《저니맨: 생에 한 번 반드시 떠나야 할 여행이 있다》(위즈덤하우스 刊)는 스물여덟의 청년 파비안이 단돈 30만 원을 들고 떠난 수련여행의 기록이다. 그는 2년 2개월 동안 10개국을 여행했으며, 먹을 것과 잠자리만 제공받는 조건으로 현지에서 일을 구해 비용을 충당했다. 이 기간 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끼니를 거른 적도 있으나 세계적인 유명인과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무엇 하나 계획한 것 없이 떠났지만, 수련여행이 끝났을 때 그는 자기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5개 대륙, 10개 도시, 12개 직업 체험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프로가 되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한 파비안의 여행은 말레이시아, 인도, 이집트, 에티오피아, 호주, 미국,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콜롬비아로 이어진다. 그는 록펠러 그룹이 발주한 쇼핑센터 현장의 건축 보조로 일을 시작해 디자인 위크의 홍보대사, 사진 강사, 모델 대회 심사위원, 정원 설계, 공익 광고 영상 제작, 국립미술관의 홍보 디자이너, 세계적 선박회사의 웹 디자이너, 인디 레이블의 앨범 디자이너 등의 직업을 경험하게 된다. 수련여행 동안 그는 161번 잠자리를 바꿨고 침대 예순네 개, 소파 열두 개, 매트리스 일곱 개, 열차 침대 두 개, 매트 한 개를 사용했다. 접시닦이나 하며 시간낭비를 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그는 각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일했으며 여행 중 작업한 영상물로 대회 입상을 했고, 독일로 귀국한 이후에는 세계적 강연 프로그램 TED의 연사가 된 것과 더불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가 쓴 《저니맨》은 현재 독일 슈피겔 논픽션 분야 33주 연속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떤 삶이든 살 수 있다.”
파비안은 생에 처음으로 도착한 땅에서 잠잘 곳과 먹을 것을 제공받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면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비록 아무런 경력도 없는 애송이에 불과했지만 그는 자신을 믿었고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늘어나는 것은 두려움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수련여행을 통해 건축, 디자인, 사진, 영화 등 모든 방면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고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모든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떤 삶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야말로 가장 큰 소득이었다. 그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인생의 그래프를 남들이 함부로 그리게끔 허락하지 말라고. 책은 고정불변의 그래프를 좇아 턱걸이하듯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과 꿈은 접어둔 채 의무감으로 삶을 버티고 있는 중장년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파비안의 수련여행 10계명
하나, 세계의 다섯 대륙에 발자국을 찍는다.
둘, 여행지에서 일을 하고 돈을 번다.
셋, 잠잘 곳과 먹을 것 말고는 바라지 않는다.
넷, 최대한 긍정적인 나그네가 된다.
다섯, 목적지는 길이 정한다.
여섯, 최소한의 도구만 갖고 떠난다.
일곱, 여행지에서의 모든 일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여덟, 한군데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는다.
아홉, 집에서 300km 이내의 장소는 피한다.
열, 2년이라는 여행 기간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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