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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 존중받지 못한 내 마음을 위한 심리학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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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존중받지 못한 내 마음을 위한 심리학/ 박진영 지음
개인저자박진영
발행사항서울: 시공사, 2016
형태사항315 p.: 천연색삽화; 23 cm
ISBN9788952776037
서지주기참고문헌: p. 293-31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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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 《심리학 일주일》에 이은 심리학 3부작!
우리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세상의 지침을 따라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러는 동안 내 마음은 돌보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
이 책은 자신의 마음이 뭐라고 말하는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최신 심리학 연구를 통한 자기지각, 보상심리, 긍정적 정서, 번아웃, 행복 습관, 사회적 지지, 통제감, 완벽주의, 자존감, 너그러움 등에 관한 이야기가 그 과정을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삶에 대해 너그러워진 나,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라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책 소 개]
남들이 뭐라 해도,
조금 더 행복하게, 조금 더 단단하게…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다. 2학년 때부터 스터디를 하며 취업을 준비했고, 남들이 신의 직장이라 부르...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 《심리학 일주일》에 이은 심리학 3부작!
우리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세상의 지침을 따라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러는 동안 내 마음은 돌보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
이 책은 자신의 마음이 뭐라고 말하는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최신 심리학 연구를 통한 자기지각, 보상심리, 긍정적 정서, 번아웃, 행복 습관, 사회적 지지, 통제감, 완벽주의, 자존감, 너그러움 등에 관한 이야기가 그 과정을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삶에 대해 너그러워진 나,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라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책 소 개]
남들이 뭐라 해도,
조금 더 행복하게, 조금 더 단단하게…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다. 2학년 때부터 스터디를 하며 취업을 준비했고, 남들이 신의 직장이라 부르는 곳에 입사했다. 입사 후에는 아침 7시에 출근하고 밤 10시에 퇴근하며 팀 업무를 하고 있다. 주말에도 가끔 일을 하지만 2주에 한 번은 직장인 영어스터디에 참석한다. 그렇게 1년, 2년, 5년…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나 왜 이렇게 사는 거지?”

우리는 주변에서 종종 이런 사람들을 만난다.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 인생의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마치 세상(타인)이 정해놓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인생이 잘못될 거라 여겨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것 같다. 우리는 타고난 사회적 동물이라 세상의 시선이나 기준을 신경 쓰지 않고 살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들이 인생을 꽉 쥐고 흔들어 우리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게 할 뿐 아니라 지쳐 쓰러지게 한다면 한번 돌이켜봐야 하지 않을까? 세상의 시선과 기준 때문에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것이 아닌지, 그렇게 살면 정말 화려한 결승선에 도달할 수 있는지 말이다.
이 책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는 잘못된 기준 때문에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을 담았다. 세상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아직도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인생의 모든 과제를 마치고 나면 그제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어렴풋이 생각하는 사람들, 작은 실패 하나로도 인생이 무너질 수 있다고 여기고 잘못된 완벽주의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말이다.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 《심리학 일주일》에서 자존감과 관계에 관해 이야기한 저자는, 이번에는 지난 2년간 건강상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이 직접 위로를 얻은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한층 더 깊이 있게 삶을 파고들어 더욱 크게 공감하게 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나, 진정한 행복을 찾은 나,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해 한층 더 너그러워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진짜 내 모습을 찾아 나서다
우리는 누구나 나 자신을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점쟁이를 찾아가기도 하고, 혈액형 성격결정론을 맹신하기도 하고, 심리학 도서를 읽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사실은 자기를 알아가는 일을 두려워하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안다는 느낌’만을 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왜냐하면 자신을 안다는 것은 때로는 직면하고 싶지 않은 어두운 사실을 마주해야 하는 일이고, 익숙한 자화상을 찢는 아픔을 견뎌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취향, 성격, 가치관 등을 잘 알지 못하고 얼렁뚱땅 살게 되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어딘가 늘 불안하고 공허한 느낌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아무리 남들이 인정할 만큼 열심히 살았어도 결국엔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자신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뜻하는 ‘실제 나actual self’와 진정한 자기 모습인 ‘진정한 나true self’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이때 ‘실제 나’는 거짓된 나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이 나를 설명하는 전부가 아님을 주의해야 한다. 어느 학교에 다니는, 어느 동네에 사는, 키가 몇 센티미터인…, 이런 것들만으로는 내가 내 삶의 주체라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나의 취향, 성격, 가치관 등등 우리 마음이 뭐라고 말하는지 아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 특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냉철하지만 따뜻하다든지, 이성적인 동시에 감성적이라든지 등등, 이렇게 우리는 무척 모순적이고 복잡한 존재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비로소 삶의 의미감과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내가 잘하는 일, 괴롭고 힘들 때 나를 일으키는 방법,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 내가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일 등등 자기 자신에 대해 복잡하고 구체적인 지도를 그려보자. 나 자신과 조금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넘어져도 다시, 행복하게!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밤낮없이 일한다. 그렇게 살면서 언젠가 목표점에 다다르면 저절로 행복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인생이 나를 배신하지 않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마지막 순간이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내일의 행복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다수의 심리학 연구에서는, ‘행복의 비결’은 무언가 엄청나게 큰일을 해냈거나 해내지 못한 데 있다기보다 즐거움을 느끼는 작은 순간들이 삶의 시간을 촘촘히 채우고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즉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행복이란 결국 삶이라는 하나의 큰 그릇이 불행보다 행복으로 더 많이 차 있는 삶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의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생의 마지막 순간을 상상해보는 것, 알고 보면 불행은 우리의 생각 속에서 제일 크다는 사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일상의 기쁨에서 온다는 것,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마음을 비워보기, 부정적 사건에 대한 곱씹기를 멈추는 일 등등 얼핏 소소해 보이지만 영향력이 큰 방법들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실패, 고통의 순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우리는 불행에 대해 생각할 때 남들에게는 때때로 운이 나쁘고 좋지 못한 일들이 생길 수 있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그런 일들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스로 다른 사람들보다 뭔가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자신의 느낌이나 판단을 과신하기도 한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한 자기지각은 나 역시 타인들처럼 이런저런 사건사고를 겪을 수 있는 평범한 인간임을 아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너그러운 지각을 가지고 있으면 고통의 순간을 맞이하더라도 좀 더 의연하게 그것에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대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이 일이 생겼다고 해서 내 삶이 망하진 않을 거야. 극복할 수 있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좀 더 회복 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중심 없이 흔들리는 삶을 살지 않도록, 무엇보다 좀 더 행복하고 단단한 날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학 연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삶에 대해 너그러워진 나,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라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두려워 말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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