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탑메뉴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검색

상세정보

예술과 경제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art & economy

김형태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예술과 경제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art & economy/ 김형태 지음
개인저자김형태
발행사항파주: 문학동네, 2016
형태사항414 p.: 천연색삽화; 23 cm
ISBN9788954641142
분류기호330.02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서가에 없는 자료서가에 없는 자료
  • SMS발송SMS발송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274198 330.02 김945ㅇ 2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자료 SMS발송
2 1275703 330.02 김945ㅇ 2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자료 SMS발송
3 1275702 330.02 김945ㅇ 2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자료 SMS발송


서평 (0 건)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미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왜 그의 강의에 열광하는가?
예술과 경제를 가로지르는 ‘지식 네트워커’ 김형태 원장의 통찰력 강의!


로스코가 뉴먼과 다르고 터너와 닮았듯, 삼성은 애플과 다르고 아마존과 닮았다? 다양한 몸의 형태를 조합해 얼굴을 그린 쿠니요시의 그림처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품과 기업은? 마이너스 금리의 세계는 비잔틴 성상화의 역원근법과 비슷하다고?
미술, 건축, 문학 등 예술과 경제, 금융, 경영이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김형태 조지워싱턴대 교수.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답게 어렵고 복잡한 경제와 금융을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새로운 시각에서 금융정책, 금융시장, 금융산업을 연구하는 글로벌금융혁신연구원(Global Institute of Financial Innovation)의 CEO 겸 원장이기도 한 그의 강의는, 경제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냄으로써 미국의 CEO, 경제학 교수 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 『예술과 경제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은 그의 첫 책으로 화가, 조각가,...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미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왜 그의 강의에 열광하는가?
예술과 경제를 가로지르는 ‘지식 네트워커’ 김형태 원장의 통찰력 강의!


로스코가 뉴먼과 다르고 터너와 닮았듯, 삼성은 애플과 다르고 아마존과 닮았다? 다양한 몸의 형태를 조합해 얼굴을 그린 쿠니요시의 그림처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품과 기업은? 마이너스 금리의 세계는 비잔틴 성상화의 역원근법과 비슷하다고?
미술, 건축, 문학 등 예술과 경제, 금융, 경영이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김형태 조지워싱턴대 교수.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답게 어렵고 복잡한 경제와 금융을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새로운 시각에서 금융정책, 금융시장, 금융산업을 연구하는 글로벌금융혁신연구원(Global Institute of Financial Innovation)의 CEO 겸 원장이기도 한 그의 강의는, 경제이슈를 예술적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냄으로써 미국의 CEO, 경제학 교수 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 『예술과 경제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은 그의 첫 책으로 화가, 조각가, 건축가 들이 문제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던지는 기발한 질문과 경이로운 대답을 통해, 위기에 처한 경제와 기업경영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왜 하필 지금, 예술에서 배워야 하는가?
예술공간과 경제공간을 새롭게 연결하는 블랙홀


예술과 경제, 정말 달라도 한참 달라 보이는 분야다. 정말 그럴까. 예술과 경제는 서로 다른 힘으로 움직이는 전혀 다른 세계일까. 이 책이 제시하는 답은 ‘아니다’이다. 예술과 경제를 움직이는 ‘공통된 힘’이 있다는 다소 도발적인 주장이 바로 이 책의 주제다. 예술과 경제는 과연 어떤 점에서 비슷한가? 몇 가지만 살펴보자.
첫째, ‘닮음’과 ‘다름’을 파악하는 예민한 눈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보는 것’의 전문가가 바로 화가다.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꿰뚫어볼 수 있는 예민한 촉과 상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투시력’을 통해 남들은 못 보는 차이를 나만 볼 수 있다면 예술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둘째, 예술과 경제는 모두 ‘균형과 불균형’, 그리고 ‘질서와 무질서’를 다룬다. 예술에선 형태와 색 간의 균형이 중요하고, 경제에선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균형이, 경영에선 위험과 수익의 균형이 중요하다. 균형과 불균형 외에도 분리와 융합, 확실성과 불확실성, 분산과 집중, 가벼움과 무거움은 모두 예술과 경제에 적용되는 개념들이다. 이들 상반되는 힘들은 때로는 서로 충돌하고 때로는 조화를 이루면서 예술공간과 경제공간에 작품을 만든다. 언제 섞고 언제 나누어야 할지, 언제 가볍게 하고 무겁게 할지, 언제 잡아당기고 놓아주어야 할지를 예술가들은 감각적으로 느낀다. 조직의 리더들 또한 갖추어야 할 자질이다. 무조건 융합한다고 혁신이 아니다. 색이 잘못 섞이면 탁해지듯 기업도 잘못 섞이면 탁해진다.
이를 토대로 ‘예술과 경제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닮음’과 ‘다름’을 꿰뚫어보는 힘, 투시력
- 삼성은 왜 애플과 다르고, 아마존과 비슷할까
- 왜 사람들은 마티스 호텔 대신 다빈치 호텔을 선택할까: 착시예술과 착시경제

판을 뒤집고 게임 자체를 바꾸는 능력, 재정의력
- 쿠니요시의 그림처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기업은?
- GDP가 높은 게 정말 더 잘사는 것일까? 경제의 재정의, ‘무엇이 잘사는 것이냐’에 대한 새로운 접근

‘오래된 미래’를 보고 만들어내는 힘, 원형력
- 클레와 미로를 통해 본 디즈니의 원형적 사업모델과 <스타워즈>
-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은 리좀형 건물, 시스코는 리좀형 기업

자신을 죽여서 새롭게 태어나는 힘, 생명력
- 고흐의 그림처럼 나선형 에너지가 충돌하는 기업, 넷플릭스
- 편집증 기업만이 새로운 S곡선을 그릴 수 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인텔

무거움과 가벼움의 충돌과 균형, 중력과 반중력
- 말레비치의 가벼움, 에이크의 무거움, 그리고 ‘참을 수 없는 화폐의 가벼움’
- 세이렌의 유혹, 묶여야 자유롭다: 오디세우스와 화폐의 바다

회화부터 조각, 건축까지, 생명공학부터 물리학, 경제경영, 창의력까지
분야와 시공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놀랍도록 거침없는 전방위 지적 탐험


기본적으로 예술과 경제를 움직이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제경영서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회화, 조각, 건축 같은 예술에서 시작해 생명공학, 물리학, 뇌과학 등의 과학을 가로질러, 금융, 리더십, 경제경영으로 치솟는 전방위 지적 탐험에 있다. 광활한 지식과 예리한 통찰의 향연은 읽는 이로 하여금 넓고 깊은 지식과 만나는 기쁨에 더해, 지혜와 통찰의 농도가 짙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전 다음

함께 비치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