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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뒤흔든 세계사 : 종교개혁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서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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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클래식을 뒤흔든 세계사 : 종교개혁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 니시하라 미노루 지음 ; 정향재 옮김
개인저자서원 임= 西原 稔, 1952-
정향재, 역
발행사항서울 : 북뱅 : 조선뉴스프레스, 2016
형태사항344 p. : 삽화, 초상화 ; 22 cm
원서명クラシックでわかる世界史 :時代を生きた作曲家、歴史を変えた名曲
기타표제세계사의 결정적 순간에 어김없이 등장한 클래식 음악의 탄생 비화
ISBN9791155784259
일반주기 본서는 "クラシックでわかる世界史 : 時代を生きた作曲家、歴史を変えた名曲. 2007."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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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우아한 클래식 선율 뒤에 숨은 현실적이고, 정치적인 비하인드 스토리
비발디는 황제에게 협주곡과 ‘기밀 정보’를 함께 제공했을까?
베토벤의 후견인 편력과 국제 정치의 관계는?


클래식은 발전해 온 기간이 길어 그 역사를 되짚다보면 세계사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권력이 생기면서 사람간의 계층이 생기고 상위계층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우월함을 여유로운 시간에 즐기는 문화생활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전문음악인을 양성하고, 좀 더 고급스러운 음악을 지향했다. 마음에 드는 음악가를 후원하고 후원을 받은 음악가는 후원인을 위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들이 만든 음악은 종교적, 정치적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집단이 공동행위를 하거나 그 뜻을 펼치려할 때 쓰이기도 했다. 종교개혁 때 루터가 새로운 종교 체제 정비를 위해서 찬송가를 새로 작곡하거나 정비한 것에서도, 합스부르크가의 번영을 위해 꼭 필요했던, 결혼 정책에 쓰인 화려한 기악 연주와 오페라 등에서도, 프리메이슨의 자유.평등.박애 사상을 의식한 모차르트가 그 정신을 징슈필 '마술피리'에서 드러낸 것에서도, 우리는 클래식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렴풋이 눈치챌 수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우아한 클래식 선율 뒤에 숨은 현실적이고, 정치적인 비하인드 스토리
비발디는 황제에게 협주곡과 ‘기밀 정보’를 함께 제공했을까?
베토벤의 후견인 편력과 국제 정치의 관계는?


클래식은 발전해 온 기간이 길어 그 역사를 되짚다보면 세계사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권력이 생기면서 사람간의 계층이 생기고 상위계층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우월함을 여유로운 시간에 즐기는 문화생활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전문음악인을 양성하고, 좀 더 고급스러운 음악을 지향했다. 마음에 드는 음악가를 후원하고 후원을 받은 음악가는 후원인을 위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들이 만든 음악은 종교적, 정치적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집단이 공동행위를 하거나 그 뜻을 펼치려할 때 쓰이기도 했다. 종교개혁 때 루터가 새로운 종교 체제 정비를 위해서 찬송가를 새로 작곡하거나 정비한 것에서도, 합스부르크가의 번영을 위해 꼭 필요했던, 결혼 정책에 쓰인 화려한 기악 연주와 오페라 등에서도, 프리메이슨의 자유.평등.박애 사상을 의식한 모차르트가 그 정신을 징슈필 '마술피리'에서 드러낸 것에서도, 우리는 클래식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렴풋이 눈치챌 수 있다.

음악의 역사는 말할 것도 없이 세계사의 일부이다.
『클래식을 뒤흔든 세계사』는 종교개혁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에 어김없이 등장한 클래식 음악의 탄생 비화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잘 알려진 음악 작품이 세계 역사상 어떤 사건을 배경으로 탄생했는지를 시작으로, 음악사에서 그다지 다루어지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그래서인지 음악사에서 크게 다루어지고 있는 이탈리아 오페라나 가장 프랑스적이라고 손꼽히는 음악가 드뷔시 등에 관한 기술이 적고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의 음악가를 중심으로 서술되었다. 읽다보면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바그너 등의 음악이 만들어지던 시대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각 작품이 만들어진 이유와 음악가들의 현실에 대해 알게 되는데 그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예를 들어, 베토벤의 경우 유복한 후원자들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 그의 후원자 리스트를 살펴보면 시기별로 합스부르크가와 당시 유럽역사가 깊이 관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시기별로 보헤미아와 헝가리, 러시아 등에 광대한 영지를 가진 귀족이나, 오스트리아의 실업가, 은행가 등에게 후원을 받다가 오스트리아가 전쟁과 경제 공황으로 힘들어지자 그 외 유럽국가에서 정치에 깊이 관여한 인물들을 후원자로 두었다. 베토벤뿐만 아니다. 많은 음악가들이 귀족들이 꾸민 살롱에 출입하며 각각 작품을 헌정함으로써 상당액의 헌정료를 받거나 다른 형태로 혜택을 입었다. 피아노 제작자도, 악보출판업자도 음악가들처럼 경제 활동이 원활하고 사회의 부가 집중되는 곳으로 옮겨 다녔다.

역사의 움직임이 탄생시킨 명곡들
이 책은 종교개혁을 시작으로 꽃피는 궁정문화와 절대왕정,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등의 작품에 숨겨진 세계사, 유럽 재편을 넘어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때까지 400여년의 시간동안 음악가들이 작품을 통해 세상과 어떻게 직면해 왔는지 보여준다. 클래식과 세계사, 어렵고 지루한 느낌으로는 박빙인 두 장르가 모였다.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는가?『클래식을 뒤흔든 세계사』는 위대한 작곡가의 일생과 고급스러운 음악의 탄생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일상을 파고든 익숙하지만 한없이 낯선 클래식에서 결국, 쉽지 않은 우리들의 삶을 비춰볼 수 있다. 이 책이 사람 냄새가 나는 음악으로 클래식을 소개할 수 있었던 것도 지금의 현실과는 크게 다를 바 없는 세계사의 면면이 클래식 음악을 뒤흔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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