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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매니지먼트 2.0)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를 향한 실천전략

강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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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K-매니지먼트 2.0)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를 향한 실천전략 / 강혜련 외 지음
개인저자강혜련
강성춘
노현탁
박상언
정명호
문계완
김도현
김희천
발행사항서울 : 클라우드나인, 2016
형태사항283 p. : 삽화 ; 23 cm
ISBN9791186269442
일반주기 공저자: 강성춘, 노현탁, 박상언, 정명호, 문계완, 김도현, 김희천
기획: 한국인사조직학회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한국인사조직학회에 대한 아모레퍼시픽의 지원으로 출간되었음
분류기호658.40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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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지금의 초경쟁, 장기적 저성장 경기침체, 상시 기술 혁신 시대에서 우리 기업들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의 본질은 무엇인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나아갈 방향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를 제시한다.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에서 답을 찾아라!
지금까지 한국기업은 한국형 기업경영인 K-매니지먼트를 통해 선진국 기업들이 200여 년에 걸쳐 이룩한 산업화를 반세기 만에 이룩했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몰아닥친 환경변화로 과거의 성공 요인이었던 K-매니지먼트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게 됐다. 치열한 글로벌 혁신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형 기업경영은 ‘버전 2.0’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된다.
특히 글로벌 혁신경쟁은 단지 효율 개선이나 생산성 향상 차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접해보지 못한 개념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구현해내는 원초적 차원의 혁신, 즉 ‘딥혁신deep innovation’을 의미한다. 결국 그러한 글로벌 혁신경쟁 속에서 한국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조직 공동체를 구축해야만 한다. 이 책은 한국기업이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를 어떻게 실현해 나가야 할지 구체적인 실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지금의 초경쟁, 장기적 저성장 경기침체, 상시 기술 혁신 시대에서 우리 기업들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의 본질은 무엇인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나아갈 방향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를 제시한다.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에서 답을 찾아라!
지금까지 한국기업은 한국형 기업경영인 K-매니지먼트를 통해 선진국 기업들이 200여 년에 걸쳐 이룩한 산업화를 반세기 만에 이룩했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몰아닥친 환경변화로 과거의 성공 요인이었던 K-매니지먼트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게 됐다. 치열한 글로벌 혁신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형 기업경영은 ‘버전 2.0’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된다.
특히 글로벌 혁신경쟁은 단지 효율 개선이나 생산성 향상 차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접해보지 못한 개념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구현해내는 원초적 차원의 혁신, 즉 ‘딥혁신deep innovation’을 의미한다. 결국 그러한 글로벌 혁신경쟁 속에서 한국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조직 공동체를 구축해야만 한다. 이 책은 한국기업이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를 어떻게 실현해 나가야 할지 구체적인 실천전략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에서는 한국기업의 위기와 인적자원관리, 다양성 이슈, 조직몰입과 직무열의, 한국기업의 권력구조, 리더십의 패러다임 전환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제2부에서는 창조성과 혁신, 스타트업의 교훈, 대기업의 혁신방향 등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의 내용을 요약해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장은 서울대학교 강성춘 교수가 집필했다. 한국기업 인적자원관리가 당면한 핵심과제는 위계와 효율 중심에서 벗어나 변화, 혁신, 유연성을 촉진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기업의 인적자원관리 변화를 위해 네 가지를 제언하였다. 첫째, 베스트 프랙틱스를 추구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기존의 인적자원관리 철학, 정책, 제도들을 연계해야 한다. 둘째, 스타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기업가형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와 평균적 인재들이 협력적 관계를 통해 긴밀하게 연결됨으로써 숨겨진 힘을 집단지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적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셋째, 직원들이 기업의 제도, 매뉴얼, 직무시스템, 상사의 지시 등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일에 대해 전권을 갖고 주도적으로 처리해 나가도록 권한을 이양하는 임파워먼트가 전제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근본적 변화와 새로운 제도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참여와 수용이 전제되어야 하며 결과와 절차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제2장은 연세대 노현탁 교수가 집필했다. 효과적인 다양성 관리를 위해 한국기업에 필요한 변화, 특히 인사관리 관행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 합리적인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는 편견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인재선발의 본래 목적, 원하는 인재상 원래의 모습에 집중해야 한다. 둘째, 인재를 확보한 후에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업할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자연스럽고 빈번한 사회적 접촉은 편견의 영향력을 극복하고 개개인 본래의 모습에 초점을 두게 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은 더 풍성한 정보처리, 과업 갈등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셋째, 이들의 성과를 관리함에서는 더 장기적인 관점의 평가, 보상체계의 수립과 적용, 그리고 공정성 요소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위로부터의 변화, 즉 최고경영진의 다양성 관리에 대한 확고한 관점 수립 및 추진이 필요하다.
제3장은 충북대 박상언 교수가 집필했다. 조직몰입과 직무열의는 한국의 인사조직 분야 학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어 온 주제이다. 하지만 대다수 일반 조직구성원들이 당면하고 있는 ‘몰입과 열의의 실제’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이에 대한 사회적 조건과 원인을 진단해보았다. 구체적으로 고용관계를 외부화하고 노동시장 관리에 성과주의와 같은 시장 경쟁원리만을 지나치게 강화하려는 시도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구성원의 몰입과 열의에 역기능을 가져오고 시스템적 역량과 창조성에 기반을 둔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보다는 감정과 자존감을 가진 사람을 관리함에 있어서 공동체적 가치를 지향하는 관리방식이 진정 사람들의 자발적인 몰입과 열의를 유인하는 데도 효과적일 수 있음이 제안되고 있다.
제4장은 이화여대 정명호 교수가 집필했다. 이 장은 한국기업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의 원인과 앞으로의 변화방향을 권력구조에서 찾고 있다. 한국기업에서 독특하게 형성된 전략기획 조직과 중앙 집권식 권력구조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기업발전에 공헌한 순기능적 측면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저성과와 성장정체, 창조성과 혁신의 결여, 구성원 몰입 및 주도적 행동 저하의 이면裏面에 지배집단의 권력독점과 위계적 권력구조가 자리 잡고 있음을 진단한다.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각사의 권한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권력구조의 변화, 자원 및 정보격차의 해소, 업무결과에 상응하는 책임 경영방식으로의 전환, 주류-비주류의 구분과 서열의식을 없애는 지속적 노력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제5장은 경북대 문계완 교수가 집필했다. 오늘날 한국기업은 모방경영 패러다임에서 혁신경영 패러다임으로 변화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경험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정보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급격한 기술혁신 및 이들 요인의 상호작용에 의한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환경하에서 혁신경영 패러다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저항도 만만치 않아 모방경영 패러다임에 의해 형성된 심층구조와 이에 따른 구조적 관성은 외부 요인과 함께 심각한 제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단절균형이론을 기반으로 패러다임 전환기에 발생하는 조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들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리더십 차원의 대안으로 5개의 리더십 과제와 이들 과제의 효과적인 달성을 위한 리더십 유형을 제시한다.

제2부의 첫 장인 제6장은 이화여대 강혜련 교수가 집필했다. 창조성은 개인 차원에서 이루어지지만, 동시에 여러 사람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사회적 성격을 갖기 때문에 최근에는 개인적 창조성에서 집단 창조성이나 협업적 혁신으로 그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협업을 통한 창조와 혁신은 다양한 형태의 급진적 협업으로 펼쳐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업 R&D 방식의 큰 변화로 연구소 기반의 R&D가 아닌 현장에서 시제품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여가는 진행형 R&D, 급진적 협업으로 ‘디자인적 사고’를 가르치는 스탠퍼드대 디 스쿨d.school 방식의 실험, 그리고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디자인하는 픽사 방식의 협업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혁신적 성과를 도출하는 팀의 구조 및 프로세스 특성을 살펴보고 팀 수준을 넘어 조직 간의 협업을 통한 혁신방안을 설명하였고 마지막으로 창조와 혁신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제7장은 국민대학교 김도현 교수가 썼다.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혁신 가운데 상당수가 충분한 자원과 역량을 가진 거대 기업들이 아니라 소규모 스타트업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기존 기업이 스타트업 고유의 특성에서 배울 점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스타트업은 스스로를 ‘임시조직’이라고 정의하고 변화를 조직의 목표로 설정한다. 따라서 변화에 대한 수용성이 매우 높고 조직의 경계를 열어 외부 참여자들과의 협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모델의 탐색을 통해 어떤 문제를 푸는 것인지, 문제를 풀기 위한 가치의 창출과 전달과정이 일관성 있게 구성되어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게 된다. 아울러 비즈니스 모델의 탐색과정에서 스타트업들은 위계적이고 합리적인 탐색절차보다는 반복적인 실험을 통한 점진적인 탐색과정을 선호한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의 조직문화가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특성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에서는 이러한 특성과 우리나라의 법규제 특성으로 독특한 지배구조로 이어지는 양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제8장은 고려대 김희천 교수가 집필했다. 이 장에서는 국내 대기업의 혁신능력을 재고할 방안을 담았다. 과거 우리기업은 해외에서 기술적인 면에서나 시장적인 면에서 검증된 사업을 빠른 추격자 전략을 바탕으로 더 싸고 좋은 물건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면서 성장하였다. 그러나 중국 등 신흥국가의 약진과 IT 등 기술발전으로 산업지형의 변화와 함께 우리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빠른 추격자 전략이 한계를 맞게 되었다. 앞으로는 모방이 아닌 혁신과 창조를 토대로 혁신적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성공시키는 능력이 요구되기에 이에 대한 분석과 제언을 담았다. 먼저 기존 대기업이 혁신적인 신사업에 실패하는 일반적인 원인을 분석하였고 유연성, 개방성, 독립성을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의 혁신적인 신사업 추진능력을 높일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유연성, 개방성, 독립성이라는 새로운 DNA를 바탕으로 대기업을 지속가능한 혁신공동체로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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