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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작품 분석 : 1934-1988

Aumon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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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영화작품 분석 : 1934-1988 / 자크 오몽, 미셸 마리 지음 ; 이윤영 옮김
개인저자Aumont, J. (Jacques), 1942-
Marie, Michel, 1945-
이윤영, 1968-, 역
발행사항파주 : 아카넷, 2016
형태사항374 p. : 삽화 ; 24 cm
원서명Analyse des films
ISBN9788957335024
일반주기 본서는 "L'analyse des films. 2e éd. 2004."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Film criticism --Methodology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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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영화작품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1934년부터 1988년까지 주로 프랑스어권과 영어권에서 이루어진 주요한 영화작품 분석들을 제시하고, 분석에 사용된 도구와 방법들을 설명한다. 1988년 출간된 후 프랑스 영화학계에서는 이미 고전의 자리를 차지한 자크 오몽과 미셸 마리의『영화작품 분석』은 ‘영화작품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가장 신뢰할 만한 저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실제로 작품분석을 실행할 때 빠르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에이젠슈테인, 장 르누아르, 장 뤽 고다르, 알랭 레네의 영화 등 무려 150여 편의 영화에 대해 언급하고, 이 작품들에 대한 가장 탁월한 분석들의 견본을 해설한다. 분석의 도구, 분석의 방법 등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것에서 나아가 각 분석의 방법과 지향에 따라 일정한 체계를 세우고 각각의 분석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설득력 있게 수행하고 있다.

1장에서는 먼저 영화작품 분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2장에서는 분석의 목적과 전략에 따라 달라지는 분석의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설명한다. 3...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영화작품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1934년부터 1988년까지 주로 프랑스어권과 영어권에서 이루어진 주요한 영화작품 분석들을 제시하고, 분석에 사용된 도구와 방법들을 설명한다. 1988년 출간된 후 프랑스 영화학계에서는 이미 고전의 자리를 차지한 자크 오몽과 미셸 마리의『영화작품 분석』은 ‘영화작품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가장 신뢰할 만한 저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실제로 작품분석을 실행할 때 빠르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에이젠슈테인, 장 르누아르, 장 뤽 고다르, 알랭 레네의 영화 등 무려 150여 편의 영화에 대해 언급하고, 이 작품들에 대한 가장 탁월한 분석들의 견본을 해설한다. 분석의 도구, 분석의 방법 등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것에서 나아가 각 분석의 방법과 지향에 따라 일정한 체계를 세우고 각각의 분석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설득력 있게 수행하고 있다.

1장에서는 먼저 영화작품 분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2장에서는 분석의 목적과 전략에 따라 달라지는 분석의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설명한다. 3장부터는 영화작품 분석을 풍요롭게 해주는 주요 방법들을 상세하고 예시적으로 기술한다. 3장에서는 텍스트 분석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4장 테마와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한 영화에 적용한 서사학의 방법들을 설명한다. 5장에서는 영상(프레임, 시점, 몽타주 등)과 소리(사운드트랙, 대사, 목소리, 대화 분석 등) 분석의 일반적인 방법들을 알아본다. 6장은 영화연구 영역에서 정신분석을 사용하는 논리를 살펴보고, 7장에서는 작품들의 분석을 통해 역사적 현상을 드러내는 것이 가능한지 분석과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8장에서는 분석의 주요 목표를 검토한다.

왜 영화작품 분석이 필요한가?
영화작품 분석은 최소한 다음 두 가지 의미에서 영화작품을 대하는 세태에 대한 저항이다. 먼저 저자들이 언급하듯이, 다시 볼 가치가 있든 없든 모든 영화를 무차별적으로 한 번 보고 잊어버리는 소비적 관람 행태에 맞서는 저항이며 “새로운 영화가 예전 영화보다 낫다”는 지배적인 통념에 맞서는 저항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다시 보기, 꼼꼼하게 보기, 자세히 보기는 한 번 보기, 얼핏 보기, 대충 보기에 맞서는 행위이며, 해당 영화작품의 가치를 보존하는 가장 적극적 행위 중 하나다. 영화작품 분석은 또한 특정 영화작품에 대한 숭배 및 신화화에 맞서 영화체험을 과장 없이 인식으로 옮겨오는 탈신화화의 행위이기도 하다.

이 소비적 관람의 반대편 극단에는 과잉담론이 있다. 언제부턴가 한국에서 (기이하게도 ‘인문학’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영화담론은 상당한 과잉의 상태에 있는 것 같다. 정확한 언어의 사용 대신 과장된 빈말의 남용은 한국의 일상생활에도 광범위하게 퍼져 있지만, 작은 것을 부풀리거나 극도로 거창한 담론을 영화작품과 무매개적으로 연계시키려는 경향은 영화연구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는 고도로 추상화된 인문학적 담론을 별다른 매개 없이 개별 영화작품에 직접 대응시킬 수 있다는 안이한 태도가 깔려 있다. 어쨌거나 개별 영화작품에서 벌어지는 구체적인 사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전개되는 담론은 소비적 관람만큼이나 폭력적이다. 따라서 해석의 과잉, 담론의 과잉이 만들어낸 폐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실제 영화작품들에 보다 확고하게 근거를 두는 작업이 필요하며, 바로 이런 작업 중 하나가 영화작품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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