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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문노당 역주

중국제1역사당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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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만문노당 역주 / [中国第一历史档案馆 整理, 编译]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만문노당역주회 옮김
단체저자명중국제1역사당안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만문노당역주회
발행사항서울 : 소명, 2017
형태사항4 v. ; 24 cm
총서명문화동역학 라이브러리 ;27
대등표제Tonki fuka sindaha hergen i danse :an annotated translation
원서명内阁藏本满文老档.v. 8-16,太宗朝
기타표제한자표제: 滿文老檔譯註
ISBN9791159052194 (v.1)
9791159052200 (v.2)
9791159052217 (v.3)
9791159052224 (v.4)
9788956268514 (세트)
일반주기 본서는 "内阁藏本满文老档. v. 8-16, 太宗朝. 2009."의 번역서임
색인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주제명(지명)Manchuria (China) --History --Sources
China --History --Ming dynasty, 1368-1644 --Sources
일반주제명Archives --China --Manchuria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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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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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10578 952.52 내11 K v.3 2관6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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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310579 952.52 내11 K v.4 2관6층 일반도서 대출중 2020-10-30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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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청 초기 역사와 만주어 연구의 일급사료, <만문노당 >

<만문노당역주>(태종조)는 만주문자로 기록된 문헌인 『만문노당』 가운데 태종조 부분을 한글로 번역하고 주석을 더한 책이다. <만문노당>은 청 태조와 태종 시기에 무권점 만주문자로 기록된 정무 기록을 묶은 원본과 그것을 건륭 시기에 무권점자와 유권점자로 옮겨 쓴 중초본을 가리킨다. <만문노당>은 시기적으로는 누르하치가 국가를 형성해가던 1607년부터 시작하여 홍 타이지가 대청국을 선포한 1636년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내용면으로는 청의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민족· 문화· 풍습· 천문· 지리 및 주변의 인근국가 및 부족과의 관계를 망라하고 있다. <만문노당>은 한문 사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만주인의 다양한 활동을 세밀하게 보여주며, 기사를 서술하는 방식에 있어 수식을 더하지 않고 무미건조하게 사실만을 기록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높다. 따라서 이 책은 청 초기의 역사와 만주어를 연구하기 위한 일급사료로 평가된다.

또한 <만문노당>은 청의 건국기이자 동시에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가 청을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청 초기 역사와 만주어 연구의 일급사료, <만문노당 >

<만문노당역주>(태종조)는 만주문자로 기록된 문헌인 『만문노당』 가운데 태종조 부분을 한글로 번역하고 주석을 더한 책이다. <만문노당>은 청 태조와 태종 시기에 무권점 만주문자로 기록된 정무 기록을 묶은 원본과 그것을 건륭 시기에 무권점자와 유권점자로 옮겨 쓴 중초본을 가리킨다. <만문노당>은 시기적으로는 누르하치가 국가를 형성해가던 1607년부터 시작하여 홍 타이지가 대청국을 선포한 1636년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내용면으로는 청의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민족· 문화· 풍습· 천문· 지리 및 주변의 인근국가 및 부족과의 관계를 망라하고 있다. <만문노당>은 한문 사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만주인의 다양한 활동을 세밀하게 보여주며, 기사를 서술하는 방식에 있어 수식을 더하지 않고 무미건조하게 사실만을 기록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높다. 따라서 이 책은 청 초기의 역사와 만주어를 연구하기 위한 일급사료로 평가된다.

또한 <만문노당>은 청의 건국기이자 동시에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가 청을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한 기간의 사건을 수록했기 때문에 후금(청)과 명, 몽골, 조선의 다각적 국제 관계가 전개되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청과 조선 사이에 오간 문서 가운데 다른 사료에는 실리지 않고 이 책에만 실린 문서도 상당수 있다. 그러므로 <만문노당>은 후금(청)의 역사 뿐만 아니라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에 급변한 동아시아사와 조선-청 관계의 실상을 알려주는 중요성까지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존재가 알려진 20세기 초기부터 중국과 일본의 연구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번역하기 시작한 것은 이러한 중요성 때문이었다.

‘신청사(New Qing History)’ 연구의 디딤돌, <만문노당 역주–태종>(전 4권)

본 역주서의 저본은 <내각장본만문노당(內閣藏本滿文老檔)>(中國第一歷史檔案館 整理, 瀋陽: 遼寧民族出版社, 2009)이다. <내각장본만문노당>은 본 역주서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최근에 출판된 <만문노당>의 영인본이자 번역서이다. 이 책은 내각장본의 만주문을 영인하고 로마자 전사와 중문 번역까지 첨부하여 총 20권으로 출판된 것이다. 기존의 번역서와는 달리 번역문 및 로마자 전사문에 더해 만주문까지 영인하여 수록한 것이 이 책의 최대 특징이다. 본 역주서는 이 <내각장본만문노당>에서 태종조 기사를 영인한 8권부터 16권까지를 저본으로 사용했다.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가장 유용하게 참고한 것은 일본의 동양문고본 <만문노당>이다.

이 역주서를 출판하게 된 배경에는 만주족에 대해 새롭게 파악하려는 최근의 연구경향이 자리하고 있다. 만주족은 16세기 말에 발흥하여 불과 수십 년 만에 국가체제를 완비하고 대청국을 수립했으며 중국을 정복했다. 이후 청은 정복사업을 지속하여 강역을 명의 두 배 이상으로 확장시켰고 향후 300년간 동아시아를 지배했다. 이러한 성취에도 불구하고 만주족은 역사에서 평가절하되어 왔다. 종래에 연구자들은 청 초기를 다룰 때에만 만주족을 청의 주체로 부각시키고, 청 초기 이후로는 만주족이 지배민족이라는 사실을 청사의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30여 년간 학계에서는 만주족이 청제국의 시작부터 멸망까지 계속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그렇기 때문에 청사에서 만주족과 만주어 사료가 중요한 요소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시각이 발전되어 왔다. 이 새로운 연구 경향은 ‘신청사(New Qing History)’라고 명명되며 세계의 많은 연구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만문노당>은 만주족이 청제국을 형성해간 초기의 역사상을 가장 상세하게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그간 한국의 연구자들은 이 귀중한 사료를 일본어나 중국어로 번역된 책을 통해 접근해왔고, 일반 독서 대중은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 이제 한국어로 번역된 <만문노당 역주>를 통해 자유롭게 청 초기 만문 사료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역주서가 청제국의 역사와 조선-청의 관계사와 만주어의 연구에 일조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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