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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ine, Saint, Bishop of Hi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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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독백 /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 성염 역주
개인저자Augustine, Saint, Bishop of Hippo, 354-430
성염= 成稔, 1942-, 역주
발행사항칠곡군 : 분도, 2018
형태사항247 p. ; 24 cm
총서명교부문헌총서 ;26
원서명Soliloquiorum libri duo : Soliloquia, Sancti Aurelii Augustini opera. Sectio 1, pars 4,
ISBN9788941918011
9788941997559 (세트)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Sancti Aurelii Augustini opera. Sectio 1, pars 4, Soliloquiorum libri duo : Soliloquia. 1953."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라틴어 대역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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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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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독백󰡕은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느님과 인간 영혼을 알고 싶어서, 지혜를 포착하는 길을 알고 싶어서, 인간 영혼이 불사불멸하는지를 알고 싶어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한 내면의 여정이다. “내가 묻고 내가 내게 답하고 하면서, 마치 이성理性과 내가 두 사람인 것처럼 썼다. 내가 나 혼자이면서도 그렇게 하였으므로 나는 그 책에 󰡔독백󰡕獨白이라는 제목을 붙였다.”(239쪽)

본서는 기억의 문제, 인식론적 자명성, 신앙과 이성, 참된 행복, 쾌락과 고통, 아름다움과 조화, 우정, 감각, 예술과 모방, 표상과 지식 등 다양한 철학적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주제들이 끝까지 논의되어 결론지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부는 잠깐 언급되었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근간을 이루는 주제는 하느님 인식과 인간 이해 둘로 볼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또 다른 대화편 󰡔질서론󰡕에서도 밝힌 바 있다. “철학에는 두 과제가 있다. 하나는 영혼에 관한 것이고 하나는 하느님에 관한 것이다. 첫째 것은 우리 자신을 알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기원을 알자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과제를 학문적으로 자명하게 알고 싶어서 󰡔독백󰡕...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독백󰡕은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느님과 인간 영혼을 알고 싶어서, 지혜를 포착하는 길을 알고 싶어서, 인간 영혼이 불사불멸하는지를 알고 싶어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한 내면의 여정이다. “내가 묻고 내가 내게 답하고 하면서, 마치 이성理性과 내가 두 사람인 것처럼 썼다. 내가 나 혼자이면서도 그렇게 하였으므로 나는 그 책에 󰡔독백󰡕獨白이라는 제목을 붙였다.”(239쪽)

본서는 기억의 문제, 인식론적 자명성, 신앙과 이성, 참된 행복, 쾌락과 고통, 아름다움과 조화, 우정, 감각, 예술과 모방, 표상과 지식 등 다양한 철학적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주제들이 끝까지 논의되어 결론지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부는 잠깐 언급되었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근간을 이루는 주제는 하느님 인식과 인간 이해 둘로 볼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또 다른 대화편 󰡔질서론󰡕에서도 밝힌 바 있다. “철학에는 두 과제가 있다. 하나는 영혼에 관한 것이고 하나는 하느님에 관한 것이다. 첫째 것은 우리 자신을 알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기원을 알자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과제를 학문적으로 자명하게 알고 싶어서 󰡔독백󰡕을 저술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본서 서두에서 하느님과 영혼 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둘 중 하나도 모르겠다고 실토하면서 논의를 전개한다. 그리고 자기 존재에 대한 의식을 성찰하면서 인간이 무엇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탐색한다. 그에 따르면 나의 존재함, 살아 있음, 사유함을 직접 파악하는 것은 인간의 의식이다. 의식이 나의 존재함과 살아 있음, 사유함을 직접 파악한다는 사실에서 그 능력의 주체인 영혼의 불멸을 추정하게 되며, 영혼의 불사불멸을 토론한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진리의 문제를 거론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모든 인식에 앞서 진리 인식이 선행한다고 보았기에, 진리를 먼저 알고 있지 않으면 그 어떤 경험적 인식도 얻을 수 없다고 보았다. 그래서 하느님 인식과 영혼 인식에도 진리에 관한 인식이 전제되어 있다. “먼저 진리를 알아야 한다. 진리를 통해서만 하느님과 영혼 이 둘을 알 수 있다.”(117쪽) 진리가 감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탐구하는 방식이 감추어져 있다고 이해했던 그는 올바른 이성을 강조했고 올바른 이성을 단순한 기능이 아닌 일종의 덕으로 보았다. “영혼의 시선, 그것이 이성이다. ··· 덕이란 바른 이성 혹은 완전한 이성이다.”(77쪽) 게다가 진리를 파악하는 일은 지성만이 아니라 한 인간 전체가 투신해야 하는 작업이었다.

우리는 진리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열망을 󰡔독백󰡕에서만이 아니라 그의 숱한 저술에서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진리를 향한 그의 탐색 여정은 하느님과 인간을 향한 여정이기도 했다. 󰡔독백󰡕은 이 여정에서 그의 사유가 전개되는 과정을 독특한 양식으로 보여 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초기 사상의 정수를 맛보고자 하는 이들은 󰡔독백󰡕과 더불어 이미 출간된 󰡔참된 종교󰡕와 󰡔질서론󰡕, 󰡔아카데미아학파 반박󰡕 및 󰡔행복한 삶󰡕을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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