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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감

Segal, Elizabeth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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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회적 공감 / 엘리자베스 A. 시걸 지음 ; 안종희 옮김
개인저자Segal, Elizabeth A.
안종희, 역
발행사항서울 : 생각이음, 2019
형태사항386 p. : 삽화, 표 ; 23 cm
원서명Social empathy :the art of understanding others
ISBN9791196552510
일반주기 색인수록
본서는 "Social empathy: the art of understanding others. 2018."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Empathy --Social aspects
Compassion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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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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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사회적 공감은 하나의 사고방식이자 세상을 보고 생각하는 틀이다.

이 책은 공감을 개인적 공감과 사회적 공감 모두를 포함하는 폭넓고 대단히 중요한 개념으로 정의한다. 개인적 공감은 대중적 차원이나 매체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공감’ 개념이며, 사회적 공감은 개인적 공감에 토대를 두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세상을 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사회적 공감을 하려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야한다고 말한다. 특히 우리와 외모가 다르고, 우리 주변에 살지 않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에 서야 한다. 카메라를 비유로 사용하면 이렇다. 클로즈업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은 개인적 공감이고, 광각 렌즈로 세상을 보는 것은 사회적 공감이다.

공감은 권력자에게 영향을 미쳐 유익한 정책을 시행하게 만든다

한 사례로, 1930년대 대공황 시기 루즈벨트 대통령 내각의 일원이었던 프란시스 퍼킨스는 특권층 가정에서 자랐지만 많은 노동개혁을 이끌고 사회보장법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아동노동 금지조항이 포함된 공정근로기준법도 통과시켰다. 대학시절 퍼킨스는 공장...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사회적 공감은 하나의 사고방식이자 세상을 보고 생각하는 틀이다.

이 책은 공감을 개인적 공감과 사회적 공감 모두를 포함하는 폭넓고 대단히 중요한 개념으로 정의한다. 개인적 공감은 대중적 차원이나 매체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공감’ 개념이며, 사회적 공감은 개인적 공감에 토대를 두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세상을 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사회적 공감을 하려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야한다고 말한다. 특히 우리와 외모가 다르고, 우리 주변에 살지 않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의 입장에 서야 한다. 카메라를 비유로 사용하면 이렇다. 클로즈업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은 개인적 공감이고, 광각 렌즈로 세상을 보는 것은 사회적 공감이다.

공감은 권력자에게 영향을 미쳐 유익한 정책을 시행하게 만든다

한 사례로, 1930년대 대공황 시기 루즈벨트 대통령 내각의 일원이었던 프란시스 퍼킨스는 특권층 가정에서 자랐지만 많은 노동개혁을 이끌고 사회보장법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아동노동 금지조항이 포함된 공정근로기준법도 통과시켰다. 대학시절 퍼킨스는 공장을 견학하면서 여성과 아동의 노동조건을 직접 목격한 경험을 통해 노동에 공감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

로버트 케네디는 특권을 누리는 가장 유력한 가문에서 태어나 정치계에 입문했다. 1967년 빈곤과의 전쟁을 유발한 기아와 경제적 박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고조되자, 그는 미국 남부의 가장 빈곤한 미시시피의 가정들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동행한 사람들이 전했다. 워싱턴으로 돌아온 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식권지급프로그램을 확대하라고 의회를 압박했다.

공감은 타자성을 해소시킨다

인종, 외집단, 아웃사이더 같은 타자성에 대한 언급은 자기 집단을 결속시키는 수단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타자성에는 외부집단에 대한 악마화를 수반한다. ‘우리 대 그들’ 사고방식을 만들고, 생존은 단결하여 외부집단과 싸워 물리치는 것에 달렸다고 암시한다. 외부인을 범죄자나 강간범처럼 부르는 것은 외부인과 내부인을 구분하고 그들을 인간이 아닌 우리와 완전히 다른 존재로 만든다. 타자를 비인간적인 말로 부르는 것이나 타자에 대한 강한 정신적 타자성 이미지도 타자를 비인간화하고 그들에게 더 쉽게 폭력을 행사하게 만든다.

저자는 강한 공감 능력을 발전시키면 다른 사람과 집단을 보는 방식이 바뀌고 나아가 서로 교류하는 방식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가령 특정 국가나 민족 집단의 분리된 시민이 아니라 세계 인류의 일부로 생각한다면 타자에게 공감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줄어들 것이다. 공감은 가변적이다.

공감은 행동을 시작하는 문을 열 수 있다.

공감은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도구다. 저자는 이 정보를 이용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렸고 행동을 시작하는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이 같은 주장은 공감에서 유발된 행동이 자주 긍정적임을 보여준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다. 그렇지만 행동하는 것은 다음 단계인 공감의 결과로 학습된다. 공감 자체는 과정이다. 이것을 갖고 무엇을 할 것인지는 우리가 평생 배우는 의식적인 의사결정에 달려 있다.

공감은 선행을 촉진하고 행복 수준을 높인다

이타주의, 협력, 도덕성 같은 사회친화적 행동은 심리학에서 사람들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일컫는다. 이 책은 공감할 때 사회친화적 행동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친화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더 높고, 선행을 행복감과 연결하는 사람일수록 이후 공감이 일어날 때 그렇게 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본다. 물론 때로 공감적 반응이 어렵고 보람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저자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공감 능력을 더 넓은 사회적 차원으로 적용하는 사회적 공감이야말로 모두를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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