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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 교실 밖 실전 사회 탐구

이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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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 교실 밖 실전 사회 탐구 / 이치훈, 신방실 지음
개인저자이치훈
신방실
발행사항서울 : 북트리거 : 지학사, 2019
형태사항236 p. : 삽화 ; 21 cm
ISBN979118979913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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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지나친 경쟁과 물질 중심주의의 막힘없는 질주!
그 끝에는 어떤 모습의 사회가 기다리고 있을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 OECD 최저 수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청년 실업과 저출산’.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현주소다. 그뿐 아니라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 메인을 장식하는 정치권의 비리, 금수저의 대물림, 무능력하고 이기적인 기성세대의 모습은 우리 사회를 혐오로 물들게 한다.

문제는 혐오에 빠진 많은 이들이 “나만 아니면 돼!”, “나만 잘 살면 돼!”라는 의식을 갖고,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무시하거나 짓밟는다는 데에 있다. 외국인 노동자, 성 소수자 등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것을 넘어, 급식충, 맘충, 꼰대충, 틀딱충 등 이젠 모든 세대가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한 것이다. 게다가 ‘돈이 곧 힘’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부동산이든 가상 화폐든 투기로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기심과 타인에 대한 비난, 물질만능주의가 불러온 세태, 그 끝에는 과연 어떤 사회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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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지나친 경쟁과 물질 중심주의의 막힘없는 질주!
그 끝에는 어떤 모습의 사회가 기다리고 있을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 OECD 최저 수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청년 실업과 저출산’.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현주소다. 그뿐 아니라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 메인을 장식하는 정치권의 비리, 금수저의 대물림, 무능력하고 이기적인 기성세대의 모습은 우리 사회를 혐오로 물들게 한다.

문제는 혐오에 빠진 많은 이들이 “나만 아니면 돼!”, “나만 잘 살면 돼!”라는 의식을 갖고,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무시하거나 짓밟는다는 데에 있다. 외국인 노동자, 성 소수자 등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것을 넘어, 급식충, 맘충, 꼰대충, 틀딱충 등 이젠 모든 세대가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한 것이다. 게다가 ‘돈이 곧 힘’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부동산이든 가상 화폐든 투기로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기심과 타인에 대한 비난, 물질만능주의가 불러온 세태, 그 끝에는 과연 어떤 사회가 기다리고 있을까?

16가지 사회 이슈로 파헤쳐 본
‘남’의 문제에 신경 쓰며 살아야 하는 이유!


“플라스틱 조금 쓴다고 무슨 문제 생기는 건 아니잖아. 혐오, 내 일이 아니니까 관심 꺼도 돼. 젠트리피케이션, 허름한 건물 싹 다 없어지고 새 건물이 생겨서 좋기만 하던데, 왜 나빠? 그러니까 말이야, 나만 편하면, 나만 외면하면, 나만 기쁘면, 나만 부자면 뭐든 상관없잖아. 내가 왜 남의 문제에 신경 쓰며 살아야 하지?”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는 이 같은 사소하면서도 개인적인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 속에서 나만 챙기기도 바쁜데, 교과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보살피며 이해하라고 이야기한다. 왜 그래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16가지 사회문제를 바탕으로, 우리가 ‘남의 문제에 신경 쓰며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살피고 있다.

첫째 시간, “다양한 사회, ‘약자’는 무시해도 될까?”에서는 ‘타인과 함께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사라지고 그 자리가 극단적인 경쟁과 이기심으로 채워”지면서 우리 사회에서 만연하게 된 ‘혐오’ 문제를 다룬다. 이어서 ‘나홀로족’을 통해 혼자인 삶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 그에 못지않게 빈곤과 사회적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음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페미니즘’의 역사와 전개 과정을 알아보며 남녀의 성 갈등을 다루고,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둘째 시간, “경제와 자본주의, ‘나’만 혼자 잘 살면 될까?”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요즘 세태’를 보여 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변화와 더불어 그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될 노동자 문제를 짚어 보고, ‘가상 화폐’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살펴본다. 이어서 이른바 ‘둥지 내몰림’, ‘상권 내몰림’으로 불리는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평범한 일반 시민의 일상까지 파고든 ‘감시 사회’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친다.

셋째 시간, “자연과 인간, 무조건 ‘편리’한 게 좋을까?”에서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파괴되는 자연환경’에 대해 살펴본다.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뿐 아니라, 인간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술인 ‘적정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그리고 화학약품과 플라스틱 제품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식량 부족과 유전자 변형 식품, 식량을 돈벌이로 생각하는 거대 곡물 회사와 투기 자본 등 ‘식량’ 문제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다.

넷째 시간, “대중문화, ‘재미’만 있으면 모든 게 용서될까?”에서는 ‘우리 대중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이야기한다. 대중문화의 슈퍼 파워 ‘아이돌’에 대해 10대가 갖고 있는 환상과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최근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발달로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언어 파괴’ 현상을 다룬다. 이어서 전 세대에 걸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의 성공 신화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온라인 게임’의 매력과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 중독 질병 규정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사회 시간, 어떻게 하면 ‘인싸’가 될 수 있을까?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속에 그 해답이 있다!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라는 사소하면서도 개인적인 질문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와 만나면서 무척 중요하고 사회적인 질문으로 확장된다. ‘나’만 혼자 잘하면 될 것 같고, ‘나’만 돈 많이 벌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것 같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결국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회문제를 살펴보다 보면, 모두 그 결론은 ‘타인의 입장이 되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인류가 함께 잘 살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에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사회 교과서는 ‘우리에게 자연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불평등을 없애고 사회정의를 이뤄야 한다,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고 가르친다. 막연하기 그지없다. 사회 시간에 진정 ‘인싸’가 되려면, 구체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자연환경과 관련해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불평등과 혐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그 해결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나’는 물론이고, ‘남’도 잘 살아야 되는 이유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우리가 ‘나’뿐 아니라 ‘남’의 삶을 들여다보아야 하고, 함께 소통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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