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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註) 尙書正義

공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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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譯註) 尙書正義 / 孔安國 傳 ; 孔潁達 疏 ; 金東柱 譯註
개인저자공안국= 孔安國
공영달= 孔潁達, 574-648, 소
김동주= 金東柱, 1942-, 역주
발행사항서울 : 전통문화연구회, 2018-2019
형태사항3 v. : 삽화 ; 26 cm
총서명十三經注疏
원서명尚書正義
ISBN9791157941810 (v.5)
9791157942282 (v.6)
9791157942572 (v.7)
9788991720930 (세트)
일반주기 부록: 尙書圖 -- 尙書正義 總目次 -- 尙書正義 參考資料 (v.5-v.6)
부록: 1. 御定書傳人物類聚 / 尙書今古文辨 上 / 尙書今古文辨 下 / 尙書今古文辨 -- 3. 尙書正義 參考資料 (v.7)
본서는 "尚書正義. 2009."의 번역서임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v.7)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2018-2019년도 교육부 고전문헌 국역지원사업 지원비에 의해 초판(비매품) 간행
주제명
(통일서명)
서경 (書經) --SLSH.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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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자료실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1 1357230 181.212 서14 2018a/K v.5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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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364987 181.212 서14 2018a/K v.6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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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67962 181.212 서14 2018a/K v.7 1관3층 일반도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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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한국학과 동양학 연구의 미래,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 번역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에서는 한국학 및 동양학 연구의 초석礎石으로서, 학계를 비롯하여 사회 각계의 요구에 따라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 역주譯註 사업에 착수하였다. 동양사상의 원류原流라 할 수 있는 십삼경주소는 동양고전東洋古典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동아시아 사회를 이끈 학문과 문화의 보고寶庫였으며, 오늘날에도 수십억 세계인이 삶의 지침으로 존중하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동양 정치문화의 원류原流를 만나다

≪상서尙書≫는 동양의 가장 오래된 사서史書이자 공문서公文書이다. 이는 유학 최고最古의 경전經典으로 ≪서경書經≫으로 불리기도 한다. ≪상서≫의 상尙은 상上의 뜻이며, 서書는 사관史官이 기록한 글이나 공문서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상서’는 상고시대上古時代의 글이란 뜻이다. 여기에는 중국 전설상의 성군聖君인 요堯와 순舜에서부터 춘추春秋시대 열국列國의 기록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상서≫가 경전으로 인정되면서 동양 여러 나라의 정치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상서≫는 상고시대의 글이기 때문에 그 문장이 매우 난해하다. 당대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한국학과 동양학 연구의 미래,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 번역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에서는 한국학 및 동양학 연구의 초석礎石으로서, 학계를 비롯하여 사회 각계의 요구에 따라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 역주譯註 사업에 착수하였다. 동양사상의 원류原流라 할 수 있는 십삼경주소는 동양고전東洋古典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동아시아 사회를 이끈 학문과 문화의 보고寶庫였으며, 오늘날에도 수십억 세계인이 삶의 지침으로 존중하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동양 정치문화의 원류原流를 만나다

≪상서尙書≫는 동양의 가장 오래된 사서史書이자 공문서公文書이다. 이는 유학 최고最古의 경전經典으로 ≪서경書經≫으로 불리기도 한다. ≪상서≫의 상尙은 상上의 뜻이며, 서書는 사관史官이 기록한 글이나 공문서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상서’는 상고시대上古時代의 글이란 뜻이다. 여기에는 중국 전설상의 성군聖君인 요堯와 순舜에서부터 춘추春秋시대 열국列國의 기록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상서≫가 경전으로 인정되면서 동양 여러 나라의 정치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상서≫는 상고시대의 글이기 때문에 그 문장이 매우 난해하다. 당대唐代 명문장가 한유韓愈도 <대고大誥>와 <강고康誥>, <반경盤庚>의 문장이 몹시 까다롭고 어려워 읽기 힘들다고 하였을 정도이다. 또한 ≪상서≫는 진 시황秦始皇의 분서焚書 이후 금문今文과 고문古文으로 나누어져 그 체제가 복잡하게 되었고, ≪고문상서古文尙書≫에 대한 위작僞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 위작 논쟁은 이후 동양 정치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
동진東晉 때 매색梅賾이 헌상한 ≪고문상서≫를 저본으로 하여 한漢나라 공안국孔安國의 위전僞傳과 ≪금문상서今文尙書≫의 내용이 포함되어 총 58편으로 이루진 ≪상서전尙書傳≫은 당唐나라 때 오경정의五經正義로 편입되어 공영달孔穎達의 소疏(정의正義)가 달리게 되었다. 매색의 ≪고문상서≫가 송대宋代를 거쳐 명⋅청대明淸代에 위작으로 확증되면서 ≪위공전고문상서僞孔傳古文尙書≫로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이 1,700년간 경전으로서 동양 사회에 금과옥조金科玉條처럼 받들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높다.
≪상서≫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학계에서는 삼국시대 이전에 이미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려시대까지 ≪상서≫ 연구는 주로 ≪상서정의≫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고려말 채침蔡沈의 ≪서집전書集傳≫이 수입된 뒤로 지금까지도 학습과 연구에 ≪서집전≫을 이용하고 있다. 조선후기 실학자들은 이러한 ≪서집전≫의 독점적 지위에 의문을 품었으며, ≪상서정의≫의 연구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고 시대의 새로운 변화를 꾀할 수 있었다. ≪상서정의≫ 번역은 우리나라의 ≪상서≫ 연구에 초석礎石을 마련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하겠다.

≪상서정의尙書正義≫, 최초의 완역

이번에 출간한 ≪역주譯註 상서정의尙書正義 7≫을 통해 전통문화연구회에서 최초로 ≪상서정의≫ 경문은 물론 공안국 전傳과 공영달 소疏까지 완역하였다. 세계의 어느 누구도 감히 시도하지 못한 도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주자朱子의 제자 채침蔡沈의 ≪서경집전書經集傳≫만을 신봉하여 신주新注만을 주로 연구하였으며, 지금도 이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역주 상서정의 7≫은 전통 한학漢學의 계승 발전과 현대화에 이바지한 원로 한학자 김동주金東柱 선생이 고주古注와 신주新注를 면밀히 살피고 그 차이점을 밝혔을 뿐만 아니라 송⋅명⋅청대의 연구와 우리나라 선현들의 연구까지도 망라하였다. 게다가 원문原文의 경문經文과 전傳에는 우리나라 전통방식으로 현토懸吐하고, 소疏에는 현대식으로 간략히 표점標點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역주 상서정의7≫에는 마지막 제20권의 편들인 <문후지명文侯之命>, <비서費誓>, <진서秦誓>가 실려 있다. 이들 편들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체들을 말하고 있으며, 현대에 와서도 여전히 그 가치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 한편 조선시대 때의 상서에 관한 글들을 부록으로 실었다. 순조의 명을 받아 박준원, 김조순 등이 ≪서경≫에 실린 고대 인물들에 관한 품행, 공적 등을 편찬한 <어정서전인물류취(御定書傳人物類聚)>, 김정희(1786~1856)가 ≪금문상서≫와 ≪고문상서≫를 비교 분석한 <상서금고문변(尙書今古文辨)上下>, 퇴계학 계열의 이진상(1818~1886)이 ≪금문상서≫와 ≪고문상서≫를 변별한 <상서금고문변>이 그것으로 조선의 상서에 대한 수준을 잘 보여준다. 또한 1권부터 7권까지의 색인을 실어 알고 싶은 내용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완역을 맞이하여 ≪역주 상서정의≫를 본회에서 출간한 채침의 ≪서경집전≫과 함께 비교하면서 읽어보면 그 가치가 더 크다. 신주新注의 연원淵源과 사상思想의 차이 등을 쉽게 발견하여 새로운 ≪상서≫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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