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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식송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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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 우에마쓰 쓰토무 지음 ; 이정민 옮김
개인저자식송 노= 植松 努, 1966-
이정민, 역
발행사항서울 : RHK : 알에이치코리아, 2019
형태사항230 p. : 삽화 ; 19 cm
원서명あきらめない練習 :何をやっても続かない自分を変える
ISBN9788925565651
일반주기 본서는 "あきらめない練習: 何をやっても続かない自分を変える. c2017."의 번역서임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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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도망가지 않는다면, 절망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희망은 이루어질 거예요.”
340만 뷰를 기록한 감동의 TED 강연자,
‘로켓 아저씨’ 우에마쓰 쓰토무의 작고 단단한 조언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사뮈엘 베케트가 남긴 유명한 ‘실패명언’이 있다. “또 실패했는가? 괜찮다. 다시 실행하라. 그리고 더 나은 실패를 하라.” 이 말이 위안이 되는 건, 실패와 좌절이 우리를 꿈에 한발 더 가까워지게 만든다고 위로하기 때문이다. 발밑에 차곡차곡 쌓인 실패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경험이 되어주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실패하기 전부터 실패를 두려워하고, 실패한 뒤에는 또 다시 실패할까 봐 주저한다.
실패하기 무서워 도망치듯 포기하고, 사회가 정한 기준에 절망하는 현실에서 희망을 가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TED 강연 '희망하면 이루어진다(Hope Invites)'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로켓 아저씨’ 우에마쓰 쓰토무는 꿈을 이룰 때까지,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포기 없이 걸어가자고 제안한다. 로켓을 쏘아 올리겠다는 환상을 자신의 작은 공장에서 실현한 작가는 스스로 선택한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쉽...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도망가지 않는다면, 절망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희망은 이루어질 거예요.”
340만 뷰를 기록한 감동의 TED 강연자,
‘로켓 아저씨’ 우에마쓰 쓰토무의 작고 단단한 조언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사뮈엘 베케트가 남긴 유명한 ‘실패명언’이 있다. “또 실패했는가? 괜찮다. 다시 실행하라. 그리고 더 나은 실패를 하라.” 이 말이 위안이 되는 건, 실패와 좌절이 우리를 꿈에 한발 더 가까워지게 만든다고 위로하기 때문이다. 발밑에 차곡차곡 쌓인 실패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경험이 되어주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실패하기 전부터 실패를 두려워하고, 실패한 뒤에는 또 다시 실패할까 봐 주저한다.
실패하기 무서워 도망치듯 포기하고, 사회가 정한 기준에 절망하는 현실에서 희망을 가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TED 강연 '희망하면 이루어진다(Hope Invites)'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로켓 아저씨’ 우에마쓰 쓰토무는 꿈을 이룰 때까지,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포기 없이 걸어가자고 제안한다. 로켓을 쏘아 올리겠다는 환상을 자신의 작은 공장에서 실현한 작가는 스스로 선택한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달려가는 것도, 지름길을 찾는 것도 아닌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걷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는 ‘그래도’ 꿈을 향해 가고 싶은 사람들이 끝내 꿈까지 완주하도록 돕는 34가지 단단한 조언들을 소개한다.

내가 바라는,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을 걸으려면

작가는 진로를 고민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재취업을 고민 중인 어른들까지 스스로의 미래를 막연함과 불안함으로 채운 사람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꿈을 갖는 게 꿈이에요.” “어차피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등 스스로의 일에 대한 고민으로 좌절하는 이들에게 작가는 먼저 자신만의 경험치를 늘리라고 조언한다. 경험도, 공부도 하지 않고 미래를 비관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며 꿈으로 가는 길을 좁혀버린다. 따라서 경험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것을 먼저 찾고, 그 다음에 얻을 수 있는 보람을 찾고, 그렇게 스스로의 역할을 찾는 것이 꿈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에도 꿈을 놓치지 않으려면

한편 하고 싶은 일도 찾았고, 그 일을 해내는 방법도 알고 있지만,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있다. 싫은 사람이 너무 싫어서,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책임한 사람들에게 치여서, 자꾸 사람들이 나를 비웃어서 꿈을 놓고 싶은 순간들. 그때 작가는 느려도, 길을 잃어도, 누가 뭐래도 끝까지 걸어보자고 격려한다. 책은 자책하는 마음과 싫증나는 방식들을 잠깐 세워놓고, “그럼 이렇게 해보면 어때?”라고 반문하며 의욕을 되찾도록 이끈다. 자칫 빤해 보일 수 있는 이야기가 특별하게 들리는 것은 바로 작가 스스로가 자주 실패하고 때론 절망하면서도 끝끝내 꿈을 이뤄낸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책의 조언들처럼 걷다 보면 어제 겪은 실패를 통해 오늘은 덜 실수할 테니까, 내일의 나는 좀 더 성공에 가까워질 테니까 말이다.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꿈을 이루는 방법은 이루어질 때까지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무한도전’식 사고방식이 너무 허황된 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꿈을 갖는 것만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기에 사회는 각박하고 현실은 냉혹하니까. 하지만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에서 서서 한숨만 쉬고 있을 수 없기에, 우리는 걷기마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발자국이 점점 더 나은 실패를 쌓아가도록, 당신이 걸어온 길이 꿈으로 향하는 길이 되도록 계속 시도해보기를 바란다. 의욕이 모두 사라진 날, 실패로 절망스러운 날에도 걷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이 책이 당신을 꿈까지 묵직하게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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