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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

Philostratus, the Athe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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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 / 필로스트라투스 지음 ; 프레드릭 콘월리스 코니베어 번역 ; 박지호 옮김
개인저자Philostratus, the Athenian, 2nd/3rd cent.
Conybeare, F. C. (Frederick Cornwallis), 역
박지호, 1970-, 역
발행사항제천 : Suntal books, 2019
형태사항2 v. : 삽화 ; 23 cm
기타표제번역표제: Life of Apollonius of Tyana
ISBN9791196543013 (제1권)
9791196543020 (제2권)
9791196543006 (세트)
일반주기 "The life of Apollonius of Tyana"의 번역본임
주제명(개인명)Apollonius,of Tyana
언어영어로 번역된 그리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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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일부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경계했던, 예수의 라이벌 티아나의 현자 아폴로니우스의 일대기!
프로테우스 신이 직접 현현해서 아폴로니우스의 잉태를 예고하다!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는 병자들을 고치다!
결혼식 도중에 죽은 소녀를 살려내다!
에페수스에서 전염병을 퍼트리는 마귀를 잡아내다!
귀신들린 청년에게서 귀신을 내쫓다!
제자 메니푸스를 유혹해 잡아먹으려는 라미아 뱀파이어를 밝혀내다!
자유와 진리를 억압하는 로마제국의 공포정치에 맞서 항쟁하다!
도미티아누스 황제 앞에서 최후 변론을 마치고 공간이동으로 법정에서 사라지다!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암살 당하는 장면을 원거리 투시로 목격하다!
입멸후에도 제자들에게 나타나 진리를 가르치다!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에 관해서는, 지금도 여전히 그분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들이 무성하게 퍼져있는 것처럼, 그런 경향성은 비단 이 세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대와 세대 사이에서도, 특히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그 입지를 굳히게 되는 시점에서는 그분에 대한 유언비어들이 너무나 팽배했었다. 이런 현상은 아폴로니우스님이 입멸한 직후부터 약100여년이 지난 시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체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경계했던, 예수의 라이벌 티아나의 현자 아폴로니우스의 일대기!
프로테우스 신이 직접 현현해서 아폴로니우스의 잉태를 예고하다!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는 병자들을 고치다!
결혼식 도중에 죽은 소녀를 살려내다!
에페수스에서 전염병을 퍼트리는 마귀를 잡아내다!
귀신들린 청년에게서 귀신을 내쫓다!
제자 메니푸스를 유혹해 잡아먹으려는 라미아 뱀파이어를 밝혀내다!
자유와 진리를 억압하는 로마제국의 공포정치에 맞서 항쟁하다!
도미티아누스 황제 앞에서 최후 변론을 마치고 공간이동으로 법정에서 사라지다!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암살 당하는 장면을 원거리 투시로 목격하다!
입멸후에도 제자들에게 나타나 진리를 가르치다!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에 관해서는, 지금도 여전히 그분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들이 무성하게 퍼져있는 것처럼, 그런 경향성은 비단 이 세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대와 세대 사이에서도, 특히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그 입지를 굳히게 되는 시점에서는 그분에 대한 유언비어들이 너무나 팽배했었다. 이런 현상은 아폴로니우스님이 입멸한 직후부터 약100여년이 지난 시점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 책의 저자 필로스트라투스는 약 2세기 경(170-250년)에 살았던 에게해 지역의 헬라인이었다. 그는 아테네로 건너가 소피스트 철학자로 명성을 얻었고, 당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의 부인, 율리아 돔나 황후가 운영하는 문예와 철학 사교 모임에서 활동을 했다. 그러는 동안, 여황후 율리아 돔나는 필로스트라투스에게 아폴로니우스에 관한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어떤 회고록(원고)을 주면서, 아폴로니우스의 일대기를 담은 문학작품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필로스트라투스에게 건네준 그 회고록은 아폴로니우스와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했던 다미스라는 시리아인이 작성한 기록으로, 그의 스승인 아폴로니우스와 바빌론 여행을 시작하면서부터 입멸할때까지의 모든 에피소드, 강론, 예언들을 기록으로 남긴 회고록이었다. 필로스트라투스는 다미스의 원고 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 헬라인들 사이에서 회람되던 아폴로니우스의 수많은 편지들을 참고했다. 사실 이 책에서도 당시 네로 황제에게 투옥당해 모진 고초를 당했던 강인한 정신의 철학자, 무소니우스 루푸스와 아폴로니우스 사이에서 주고 받았던 편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무소니우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노예 출신의 스토아 학파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스승이었다. 이러한 아폴로니우스의 편지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안티움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보관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필로스트라투스는 당시의 카라칼라 황제가 아폴로니우스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티아나에 세웠던 "아폴로니우스 신전" 뿐만 아니라, 아폴로니우스에 대한 기억을 보존했던 수많은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그에 대한 전승들을 수집했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방대하고도 사실에 근거한 자료들로 아폴로니우스의 전기를 집필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의 본문에서도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아폴로니우스님이 살아있는 동안에도 그분에 대한 유언비어들이 난무했고, 입멸 후 100여년이 지난 시점에도 그런 경향성은 변함이 없었던 것 같다. 필로스트라투스는 아폴로니우스를 마법과 점술을 통해서 신통력을 부리는 흑마법사나 사이비 현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율리아 돔나 여황후에게서 전해받은 원고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루머들이 퍼져있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위대한 지혜의 현자였던 아폴로니우스님의 명예를 회복을 시키고, 근거없이 무성한 소문들을 바로 잡기 위해서 부단히도 애를 썼다고 말한다. 안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폄훼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라이벌이었던, 아니 어쩌면 예수님보다 더 높은 위치로 승격시켜서 기독교 기반 자체를 흔드려는 목적으로 헬라의 현자, 아폴로니우스를 인용하고 있는 것같다. 이 책의 출간으로 그러한 잘못된 근거들이 바로 잡혀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논란의 주제가 되어왔던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제공한다. 예를들어, 한때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신 다음날 자리에서 일어나 아테네를 떠나 동방으로 여행하며, 심지어 중국까지 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했다고 알려진 소문의 진실이 아폴로니우스의 말에서 확인 되는 것과, 아폴로니우스의 제자 메니푸스를 유혹했던 뱀파이어의 이야기나, 도미니티아누스가 그의 형을 독살하고 황제 자리에 올랐다고 하는 소문의 진실이나, 도미티아누스가 암살당한 죽음을 둘러싼 각종 소문의 진실이나, 인도와 에티오피아가 영적으로 연결되는 배경 상황에 대해서나 , 피닉스, 유니콘, 그리핀 같은 전설상의 고대 동물들이 실재했다는 이야기나, 시인 호머가 그의 저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 아에서, 팔라메데스의 경우처럼, 진실을 편파적으로 기록했거나 왜곡했던 사실 같은 것들을 알게 될 때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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